나눔 그리고 배움 특집 잘 봤습니다^^*
-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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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0 00:01
안녕하세요~저는 계명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저는 국외봉사활동이라는 대외활동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도 3~4학년이 되면 도전해봐야지라고 생각만 가진채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마침 나눔 그리고 배움 이랑는 특집에서 우리학교에서 찍은 봉사활동이 나와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해오던 모든 것들이 그런 나라에 가면 편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안되는 상황이 많아서 힘든 모습을 보면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캄보디아 아이들은 당연하게 여기니 편안함에 익숙했던 저를 반성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태권도와 사물놀이 그리고 한국말을 열심히 재밌게 잘 따라주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저까지 고마워지게 만들어졌던 것 같아서 조금 뭉클했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학업에만 치중한 채 취업에만 열정을 쏟기 마련이지만, 이렇게 대외활동을 통해서 또다른 삶의 배움을 얻어가는것이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얻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땀흘리며 열심히 고생한만큼~보람도 얻을 수 있고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의 결정이 확고해지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헤어질 때 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괜시리 저도 마치 있었던 것 처럼 눈물이 나고 슬퍼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이러한 대외활동을 통해 좋은 경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저는 국외봉사활동이라는 대외활동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도 3~4학년이 되면 도전해봐야지라고 생각만 가진채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마침 나눔 그리고 배움 이랑는 특집에서 우리학교에서 찍은 봉사활동이 나와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해오던 모든 것들이 그런 나라에 가면 편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안되는 상황이 많아서 힘든 모습을 보면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캄보디아 아이들은 당연하게 여기니 편안함에 익숙했던 저를 반성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태권도와 사물놀이 그리고 한국말을 열심히 재밌게 잘 따라주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저까지 고마워지게 만들어졌던 것 같아서 조금 뭉클했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무조건 학업에만 치중한 채 취업에만 열정을 쏟기 마련이지만, 이렇게 대외활동을 통해서 또다른 삶의 배움을 얻어가는것이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것을 얻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땀흘리며 열심히 고생한만큼~보람도 얻을 수 있고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의 결정이 확고해지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헤어질 때 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괜시리 저도 마치 있었던 것 처럼 눈물이 나고 슬퍼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이러한 대외활동을 통해 좋은 경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