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나눔 그리고 배움\'을 시청하고..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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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9 02:54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늘 우연히 우리학교 국외봉사활동팀의 봉사활동 모습을 촬영한 내용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내 프로그램중 가장 인기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국외봉사활동..많은학생들이 관심을가지고 한번쯤은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 익히 알고있었습니다. 국외에서의 봉사를 체험해보고싶다는 생각과 남들이 하니까라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해왔던 저의 관념을 바꿀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50여분동안 눈물도 훔치고 웃기도하고 TV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속 깊이 따뜻함이 전해지는건 정말 오랫만인듯 싶기두하구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제가 직접 몸소 느낀 것은 아니지만..아침마다 달콤한 단잠에 못이겨 쉽게 아침을 거르는 제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소 저 자신에게 ..또 저의 현실에 불만가지기 바빴던 제게 열악한 환경속에서 웃음을 잃지않고 순수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던 캄보디아아이들의 순박함을 보고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우님들의 왼쪽 팔에 붙여진 태극기!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우리나라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가 새겨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학교를 대표하여 더운날씨속의 캄보디아에서 고생하시고 온 학우분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계명대학교와 TBC에서 함께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서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추운 날씨속에 가슴깊이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계명대학교 화이팅! TBC화이팅 ♥
오늘 우연히 우리학교 국외봉사활동팀의 봉사활동 모습을 촬영한 내용을 시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내 프로그램중 가장 인기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국외봉사활동..많은학생들이 관심을가지고 한번쯤은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라 익히 알고있었습니다. 국외에서의 봉사를 체험해보고싶다는 생각과 남들이 하니까라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해왔던 저의 관념을 바꿀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50여분동안 눈물도 훔치고 웃기도하고 TV프로그램을 통해 마음 속 깊이 따뜻함이 전해지는건 정말 오랫만인듯 싶기두하구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제가 직접 몸소 느낀 것은 아니지만..아침마다 달콤한 단잠에 못이겨 쉽게 아침을 거르는 제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소 저 자신에게 ..또 저의 현실에 불만가지기 바빴던 제게 열악한 환경속에서 웃음을 잃지않고 순수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던 캄보디아아이들의 순박함을 보고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우님들의 왼쪽 팔에 붙여진 태극기!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우리나라에 대한 따뜻한 이미지가 새겨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학교를 대표하여 더운날씨속의 캄보디아에서 고생하시고 온 학우분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계명대학교와 TBC에서 함께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서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추운 날씨속에 가슴깊이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계명대학교 화이팅! TBC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