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그리고 배움, 후기담

  • 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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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12 23:04
안녕하세요! 같은 계명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설 아침 고향에 내려가 제사 준비를 하면서 티비를 틀었다가 보게 된 동문들의 멋진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50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그들이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일구어낸 성과들을 보며 저까지 흐뭇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아쉽드라구요. 단편으로 끝나버린 것이요. 아무튼 좋은 프로그램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부탁드릴게요! TBC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