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촌동 우방강촌마을1차 관리소장에게 묻고싶다

  • 이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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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5 09:44
1월3일 밤 11시30분 1층 우리집은
배관의 관리소홀로
전체 침수!!!

관리소장은
다음날 아침 9시12분 겨울한파로 인한 변명만 늘어놓고
아무런
사과의 한마디
피해보상의 한마디도
없다!!!!
경비실에 비밀번호를 알려줬고
내 아이가 정오 12시20분에 찾아갔지만
침수된 우리집에 와보지도 않았다

먹고살아야하는나는 퇴근 후 관리소에 가봤지만
6시 정시퇴근이라 없다
전화도 안받는다
내일은 토요일이라 출근안한다는 경비아저씨의 한마디 뿐!

만약,
강아지가 알려주지않았더라면
그 한밤중에
나와 내아이는 감전사로 사망!!!

관리소장을 살인미수로 고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