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및 비정규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개석책의 필요성에대하여~~~
- 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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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3 11:15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제가 회사에 입사하여 당한일에대하여 쓸려구합니다.. 대구에있는 일신토건이란회사에 2010년 5월에입사하여 2012년 5월까지의 급여및 퇴직금 21,000,000만원을 받지도 못하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5월입사시에는 일시토건에입사하였는데 회사마음대로 남영건설(일시토건 자 회사)에 입사처리가되었습니다.그리하여2010년 6월부터부터2011년 12월4일까지 의성낙동수계 반변1지구 하천개수공사에서 근무하고 포항에있는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에서2011년 12월5일부터 2012년 5월까지 근무하였습니다..포항현장에있으면서 일신토건대표자 남병직으로부터 급여를 해결하라고 수차래나 요구하였지만 주질안았습니다.. 그래서 저두 몇개월이나 월급을 받지못하여 할수없이 회사를그만두고말알습니다, 그리하여 포항에있는 노동부에 고발하고 대한법율구조공단에서가서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런데 법율공단에서는 마지막입사된것이 남영건설이라 일신토건에다가는 압류처리를 할수없다고하여 할수없이 남영건설이 속해있는 현장으로 압류할수빡에업는상황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알아본결과 청송에있는 저수지현장이있어 현장에 공사기성금에 압류처리를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물건이있는지 조사해보았지만 벌써 대표자가 회사물건을 전부처분하고 고의적으로 1차부도처리까지한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을본 농촌공사직원인지 몰르지만 전화가와서는 농촌공사에서는 월급을 줄의사가 없다고 하는데 이런 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도급사(일신토건)가 해결을 못할시에는 분면히 발주처에서 해결할의무가 있는것인데 이런 법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농촌공사 사장님께도 글을 올려지만 아무런 답변도 주질안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무슨 우스운 상황입니까!!!! 근로자들은 회사가 고의적으로 돈을 주지않으면 뼈빠지게 일하고도 돈을 받지못하면 그냥 넉 놓고 있어야되는건가요.. 이것을 분명명희 법적인 개선책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리하여 저역시 직장을 구하지 못하여 지금 수입이 없는 상황이라 너무힘이드네요.. 생활비도 많이들고 그동한 월급을 받지못하여 빗도 맏이 진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억을하고 화도나고 해서 이런글을 올리니 잘좀봐주시길부탁드립니다..월급받아서 생활하는 사람이 무슨돈이있다고 그많은 돈을 주지도 않고이런 힘든상황에 빠지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일할수 있는 마음조차 없어진거 같네요.. 도저히 돈을받을 수있는 방법두 업구 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영악화로 인한 회사는 더이상 경영을 할수없도록해야할거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