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경찰

  • 권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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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2 14:01
2012년 10월10일 견미한 사건으로 경주유치장 에서 황당하게 수감되여 하루를 보냈습니다 수감된 이유는 둘째문제고 유치장인지 찜질방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습니다 2012년10월11일 새벽03시30분 근무 교대후 근무자는 아침06시까지 계속자면서 수감자들이 소란피우던 허리띠로 장난을치던 신경도 쓰지않은 근무자를 보면서 위에서는 말 밑에는 잠만자는경찰.그런데 대구 경찰서 탈주사건 지나고 상부에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는 두번다시 똑같은 일이 나오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약속하면서 지시따로 행동따로 하는 경찰을 보면서 좀 답답합니다..앞으로 똑같은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 한번더 방송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존경하는 TBC방송국사장님과 관계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황당한 수감은 경찰청 인권침해 신고가 되어 지금 처리중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국민들에게 좀 알려주세요 인터넷을 잘하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