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전\"을보고

  • 김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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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0 13:00
어쩌다가 한번씩 집이 아닌 먼곳의 하늘도 궁금해지기도 하는 50대주부랍니다. 별주부전을 보노라면 그런 제 마음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때론 눈물이 핑돌고, 때론 가슴을 뻥뚫어 주기도 하고, 통쾌하게 웃겨 주기도 합니다. 4인의 주부님들 완전 화이팅!!이구요 제작진님들도 홧팅!! 입니다. 더운 날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