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전을 보고나서 (둘)

  • 서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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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9 21:27
기쁨과 즐거움과 설레임속에서
눈물도 함께 맛 볼 수 있었던 별주부전의
최종 4인 선발전

오늘따라
마치 어둠을 밝혀주는
창공의 달과 별보다도
더욱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별 넷들이었다

어려운 경제 불황속에서도
굳건하게 가정을 지키면서 도전하신 주부님들

또다른 세상을 아름답게 빛낼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에서
별주부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연소의 주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