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창사특집
- 관리자
- 0
- 371
- 글주소 복사
- 2012-05-25 09:33
안녕하십니까..TBC입니다.
저희 TBC의 특집다큐멘터리 "굿바이, 아름다운 이별이야기"를 시청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제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선희님의 글입니다.
>엄마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티비를 보던 중 '굿바이'를 보게 되었어요
:어느샌가 둘이 진지하게 건강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만약 저희 엄마, 아빠를 다시는 못보게 되면 어떨지 생각하게 되니깐 너무 슬프드라구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서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한 좋은 휴먼 다큐멘터리 였던거 같아요~
:차순이 아빠?? 그분이 넘어지실땐 저희 아빠가 넘어지시는것 처럼 마음이 너무 아팠고, 돌아가실때 장면을 다시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짠~ 합니다~
:촬영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가족의 삶과 죽음에 대해 보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진 않잖아요~
:그 점에 있어서는 차순이 아빠 가족과 다른 가족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 이런 좋은 방송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
저희 TBC의 특집다큐멘터리 "굿바이, 아름다운 이별이야기"를 시청해 주시고 격려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제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선희님의 글입니다.
>엄마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티비를 보던 중 '굿바이'를 보게 되었어요
:어느샌가 둘이 진지하게 건강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만약 저희 엄마, 아빠를 다시는 못보게 되면 어떨지 생각하게 되니깐 너무 슬프드라구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서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한 좋은 휴먼 다큐멘터리 였던거 같아요~
:차순이 아빠?? 그분이 넘어지실땐 저희 아빠가 넘어지시는것 처럼 마음이 너무 아팠고, 돌아가실때 장면을 다시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짠~ 합니다~
:촬영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가족의 삶과 죽음에 대해 보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진 않잖아요~
:그 점에 있어서는 차순이 아빠 가족과 다른 가족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 이런 좋은 방송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