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범 기자님? 요즘 많이 더우시죠?
고생 많으십니다.
아... 그러시군요.
성유미 아나운서를 보지못한다는 마음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분께서 본인의 새로운
꿈을위해 공부를 시작하셨다는게 한편으론
그분의 결단을 존중하고 제가응원을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또 앞섭니다.
권준범 기자님?
그분주위엔 저를 포함해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힘내시라고... 성유미 아나운서께 꼭 좀 전해주십시요. ^^
꼭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권준범 기자님의 친절하신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세영 아나운서께서도 더우실텐데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시구요...
앞으로도 항상 진실된 세상이 만들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두분의 진정성있는 뉴스진행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