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다산초등학교 우문효 선생님을 규탄합니다

  • 이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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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17:16
3학년 여자 아이에게 텅 빈 교무실에서 당직을 대신 서게하고 1시간 반동안 밥먹으로 가신 선생님..

학부모와 통화내용에 선생님이 당직인데 부모님이 도시락 싸주여셔야지 아이를 교무실에서 대신 당직

서게 하는일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는 선생님...

존중과 배려의 장이 되어야 할 교실에서 아이들 사이에 왕따를 조장시키고 철저히 수업에서 배제시킴으로

몸소 왕따가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선생님...

아이들 수준, 학부모 생활수준 운운하며 다산 지역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철저히 무시하는 선생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절대로 집에 돌아가서 말하지 말라며 아이들과 부모사이의 소통을 차단시키는 선생님..

아이를 볼모로 협박하시며 학부모의 봉사활동 참여를 차단시키신 선생님...

학부모님께 수시로 전화해서 밥과 술을 사달라고 하는 선생님..

학생 이름이 병* 인데 병신이라고 함부로 애를 기죽이며 유치하게 부르는 선생님...

올해로 3년째 2학년 담임을 맡으시면서 수많은 사건, 사고의 중심에 계시며,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비상식적인

말과 행동으로 어린 아이들과 학부모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기신 다산초등학교 우문효 선생님을규탄합니다...
진정한 교육자의 자질이 없는 선생님을 규탄합니다..방송국에서 취재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