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수술후 발기가 제대로 안되는 심각한 문제가 생겼는데..

  • 황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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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5 15:36
안녕하십니까. 구미에 거주하는 남성입니다.
얼마전 구미 황상동에 소재한 미라클비뇨기과의원에서 실리콘삽입술과 포경수술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수술경과 12일후 실밥으로 봉한 자리에서 진물과 고름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소독하고 항생제주사 맞고 그리고 약도 5일치를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12정도 경과후 마지막으로 남은 상처가 낮지를 않앗습니다.
그리고 또 항생제주사를 맞고 약도 7일치를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상처는 낮지않고 좀나아진다 싶으면 다시 심해지고 하는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병원에서 소독하고 항생재주사를 맞고 5일치 처방을 받아 약을 먹었습니다.
그다음날 실리콘 삽입부가 매우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부작용으로 염증이 생겨서 실리콘을 빼야한다는 것이 였습니다.
의사말로는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지금은 부작용으로 제거를 한다고 해서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실리콘을 제거하면 빨라완치할것이라며 7일이내에 완치될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7일후 왠일인지 상처가 조금 낮다고 다시 심해지는것입니다.
병원에서는 똑같이 소독하고 항생재맞고 5일치의 같은약을 처방하여 먹었습니다.
그런데 상처는 더욱 심해져서 살들이 뭉그러지고 있는것입니다.
저는 상태가 점점심각해진다는것을 느켰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같은소독,같은 항생재,같은 약을 주며 시간이 지나면
나을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것입니다.
저의 중요부위 살들은 뭉그러져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저는 더이상 이병원을 믿을수가 없어서 약국에 가서 상담하고 먹는약과,바를는 약을 처방하였습니다.
그리곤 황당하게도(?) 5일째 되는날 뭉그러져가는 부위를 완치할수 있었습니다.그도록 병원에서는 치료가 안되던것이 약국에서 주는 약을 먹고말입니다.
물론 내부에는 아직염증이 좀남아 있다는것입니다.
이는 수술한지 6주가 지난날이었습니다.
6주동안 저는 씻지도 못하고 업무중 시간을 내어 병원에 통근치료를 받으므로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중요부위의 상처가 낮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더큰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는 포경수술한 부위가 부작용이 생겨 딱딱해져 중요부위에 신축성이 사라진것입니다.
싶게 말씀드리면 발기가 제대로 되지가 않는다는것입니다.
정말로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은 이병원의사를 믿을수가 없어서 타비뇨기과 2곳에서 상당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는 애기는 최소 6개월이상 유지되면 6개월이 지나도 확실히 원상회복될지 장담을 못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한가지는 그곳에서는 실리콘삽입과 포경수술을 동시진행시 부작용이 크서 동시에 진행을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남자에서 발기가 제되로 되지 않는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아시겠지요.
그러함에도 병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다고 전현 책임지려고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황망한 경우가 어떻게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 하면 배상을 받을수 있는지 또 고발은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