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프로 정말 짜증나는 프로입니다

  • 김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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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4 20:26
2월 3일 저녁 8시 50분에 시작되는 궁금한 이야기에 대해 그냥 넘기려해도 차후를 위해서라도 한마디 하고갑니다
애국을 한답시고 서울 근교를 다니며 평생을 담배꽁초줍는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처음 서두는 참 좋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중반에 들어서면서 그의 사생활과 줍는 동기를 듣고보니 이건 방송에서 무슨 뜻으로 취재를 했나 싶네요
저 지금부터 욕 먹어도 좋습니다
자칭 정도령이란 이름붙여가며 행동하는 모습은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방송국에 묻습니다!!!
무엇을 배워야합니까?
이 프로가 많은 사람에게 전하려는 맷세지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보고 난 후 깨닳아야 될게 있습니까?
거기에 따라 다니는 그도 자칭 사무장이라는 추종자처럼 따라 다녀야 합니까?
그냥 심심풀이 이런 사람도 있다라고 보고 넘기기엔 상당히 많이 지나치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사람 세상에 한 두 사람아닙니다
그 정신에 이상한 머리속이 그토록 궁금했습니까
제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고 자리매김을 하려면 정말 국민이 궁금해 하는 사건을 담기 바랍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고 왜 이 사람이 격분하는가 궁금하신분은 다시보기를 보십시요
제 의견이 틀렸는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