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9월7일 방영되었다 취소된 말릭 자베드아메드의 전처되는 사람입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방송으로 인하여 지난 과거에 아팠던 기억을 관계자분들은 어찌 책임을 지실건가요
방영을 하지 않았더라면 아니 제가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것을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고 또 지난 결혼생활의 아픔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을 상기시켜주신 피아노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해야 하나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지낸시간들 겨우 마음을 추스려 가는데 3년이란 시간이 지나 간신이 살아보겠다 발버둥치는 제게 여러분들은 다시 아픔의 기억과함께 고통을 고스란히 돌려주셨습니다
방송을 않하는걸로 위안을 삼아보려 노력했지만 또 다시이런일이 일어나자 말라는법이 없기에 그리고 저와같은 억울한일이 생기지않게 하기위해 생각끝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상처를 줘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잊혀질지 모르나 전 그 아픔이 생활입니다
하여 전 전 남편인 말릭 자베드아메드씨와 방송국에 정신적 피해보상을 법원에 청구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