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TBC입니다.

저희 TBC뉴스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충고 소중히 듣겠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렸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뉴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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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주님의 글입니다.

>매일 tbc로 프라임 뉴스 시청하고 있습니다.
:성유미 앵커..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요
:솔직히 저앵커는 방송국에 빽이 상당히 있구나
:이런생각 많이 들더라구요.
:어찌 하루를 그냥 못넘기고 실수를 매일 하는지...
:하루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던데요..대단한 능력자 이시더군요..
:근데 안짤리고 저렇게 진행한다니..
:아님 교체 가능한 인력이 없나요?
:인력을 충원해서 방송의 질을 높여야지..
:매번 틀리고 말씹히고,발음 이상하고, 책읽는듣한 뉴스 진행
:또 틀리나 안틀리나 신경쓰다보니 뉴스의 내용은 저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