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 관리자
  • 0
  • 393
  • 글주소 복사
  • 2011-08-16 14:56
안녕하십니까..TBC입니다.

저희 TBC에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애정어린 질책의 소리 귀담아 듣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TBC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수님의 글입니다.

> 제 멋대로인 방송편성, 홈페이지 관리는 이토록 허술할수도 없을뿐더러 방송편성이 안되있는 텅텅 비어있는시간대에 본방송을 막아버린다거나, 시청자들이 주로 보게되는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을 멋대로 빼고... 구성서 라는 사람이 렌즈 사가라고 광고글을 게시 해놓은지 3일째입니다. 더군다나 관리자가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답변도 하지도않고, 관리를 나흘이나 넘게 하지 않았더군요. 시청자들 돈 야금야금 베어물어가며 시청자들을 위해 해준것이 무엇이있습니까? 지금 이 근래 게시판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넘쳐나고있는데, 대책 세울 생각도안하고, 몇일동안 이 게시판에서 시청자들이 남긴 글들을 읽지도 않고 게시지 않습니까. 이럴꺼 왜 지역 민영방송국 개국 해 놓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