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악덕기업 현대건설을 고발합니다

  • 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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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6 14:34
저는 상기 주소의 아파트를 분양 받아 2007년 5월 25일에 입주를 했습니다.
입주 후 4년 2개월 째 계약위반된 자재교체, 시공불량, 미시공상태에서의 입주, 도면변경등으로 인해 담당자가 인정한 사실을
수차례 전화, 담당자 방문, 서면 등으로 요청 했음에도 현대건설 측은 4년 2개월 동안 수수방관하고
방치 상태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경제적 손실, 재산상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 하자에 대한 책임자도 없이 사실을 축소, 은폐시켜 윗선에 통보도 않고 있으며 시공하자에 대한 법적시효가
3년이란걸 알고도 3년 넘게 끌고와 입주민을 불리한 입장으로 놓이게하며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입주한데에 대한
권익을 침해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는 악덕기업 현대건설을 사회적으로 고발합니다.
현재 시공불량, 미시공상태, 도면변경에 대한 현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사진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기업을 명분으로 개인의 권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악덕기업으로 인한 피해자가 더이상 있어서는 않된다는
일념으로 고발하고져 하니 부디 방송으로 내보내어 현대건설에 경종을 울리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