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에 시내버스 425번 버스운전기사에게 저의 어머니가 욕설과 폭행을 당할뻔 했습니다.

  • 김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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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4 17:55
안녕하십니까..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정확히 몇일인지는 모르겠으나..한달정도 된걸로 추정됨니다..
어머니께서..버스를 타시려고...만촌3동 쿨마트앞 버스정류장에서 425번을 타셨습니다..
버스를 타시면서 기사를 어머니께서 한번 처다 보셨나 봅니다..
그런데 버스기사(이름:정용금)씨가 어머니에게 큰소리로 벌떡이러나면서 왜 처다보냐 뭘꼬라보냐고 하면서 욕설을 들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한마디 하고싶었지만...말을 하려하자 폭행을 하려해서..어머니께선 참으셨고..
전화로 문의 했지만...노조 때문에 처리를 할수가 없다고만 통보받으셨습니다..
세상 어느천지에 버스 타면서 얼굴한번 처다봤다고 죽일듯이 일어나 욕설과 폭행을 하려 합니까...
처리만 한달걸린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노조때문에 어렵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대구 버스기사들의 이미지가 정말 좆같아 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버스기사(정용금씨)
(차량넘버:대구70자 1012) 운전수:정용금) <
저희는 세금 줄거 다내면서 요금다주면서 왜 그런모욕을 받아야 할것이며 왜 그런 수모를 당해야 합니까..대구 버스기사(정용금씨)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