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다큐멘터리 관련 제보

  • 전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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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2 14:38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한 얘기라 쉽게 말할 수도 없고 받아들여지기도 어렵겠지만 진실은 진실로 통할거라 믿으며....

아무런 기구나 장치도 없이 염력으로, 어느 곳이든 어떤 공간이든 그곳에 가지 않고도 짧은 시간에 완벽히 수맥파을 차단 할 수 있습니다.(아래와 같이 대단한 능력들이 많습니다만 가장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먼저 수맥파 차단을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맥파에 오래 노출되면 몸에 좋지 못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는 것은(인체뿐만 아니라 정밀기계나 건물 등에도) 세계 어느 나라든 연구결과들이 거의 일치합니다. 그래서 수맥파가 올라오는 곳에 동판을 깔거나 이런저런 장치들을 설치하여 차단을 시도하지만 1~2m 올라가면 다시 수맥파는 또 잡힙니다.

건축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수맥파가 많이 올라오는 곳을 피하거나 방향을 바꾸어 건물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제보하는 이분은 그 곳의 수맥파를 완벽히 차단하고 바로 그곳에 건축물을 조성할 수 있게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맥파가 올라오는 20층 건물이 있다면 1~20층전체나 15층한층이나 방한칸만이나 2층과 5층만이나 크기와 공간을 마음대로 지정해서 수맥파를 차단 할수 있습니다.
크기와 공간에 상관없이 수맥파를 차단하는 시간은 같습니다. 길어도 1분이면 됩니다

주위 많은 분들의 주거공간, 사무실, 산소의 수맥파를 차단 해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선진국들 중에는 건축물 허가시 수맥감정서가 첨부되어야 하는 나라들이 많습니다.(러시아, 독일등)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일반화는 안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수맥연구를 하고 있으며 많은 단체가 있습니다. 수맥전문가나 수맥파 정밀 측정기로 한번 검증 해보십시오. 세계 어느 수맥전문가도 감히 따라오지 못하는 신비한 이해 불가의 능력입니다.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이 분은 거의 평생을 주역, 도학. 선천의술, 정신문화, 건강기공등 동양사상을 연구하셨고 지금도 공부하시며 서원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과거(전생)의 모든 기억을 다 찾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해 훤히 다 아십니다.

모든 종교의 궁극적 목적은 바르고 착하게 살라이며 모든 종교는 인간들이 만들었을 뿐이라고 모든 성인들께서 깨달고 가르친 것은 하나인데 그 방편이 달랐을 뿐인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 것도 모르고 종교분쟁, 전쟁을 일으키고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기술문명의 발달이란 미명아래 지구(우주)의 몸살은 극에 달했으며 인간들의 사악함과 이기적임은 끝 닿을 줄 모르는고...자연재해와 전염병등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전인류의 1/3이상은 정리가 될 것임을 10여년전부터 경고 하셨습니다.

불교에서의 구병시식, 기독교의 퇴마의식으로 빙의된 사람들을 힘들게 치료?하지만 이분은 아무런 의식도 외부적인 힘도 가할 필요도 없이 몇초 이내에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정신질환자, 스트레스성환자, 우울증, 신경성환자등도 아주 간단히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실 수 있으며 아무런 의료장치없이 자가 치료법으로 모든 환자를 치료하시며 수천명 아니 온 인류를 한꺼번에 치료 시킬 수도 있습니다.(얼마든지 검증이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풍수지리관련등에도 이루 말 할 수 없는 일반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 능력은 그곳에 직접가지 않고도 수맥이든 치료든 세계 어느 곳이든 어떤 사람들이든 적용 가능합니다.

천천히 하나하나 파헤쳐 검증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취재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이렇게 제보를 하고 검증을 받고자 하는 아주 중요한 목적은 다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능력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고 했으면 10년 전부터 어마한 돈을 벌었겠지만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을 뿐만아니라 세상에 알려지는 것 자체를 그 동안은 원치 않으셨습니다. 기회나 행운은 결코 아무에게나 오지 않습니다.


저는 전공도 수학이고 눈에 보이고 논리적이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메마른 사고(?)에 젖어 정신세계에는 별 관심없이 살아오다 3년전에 남편과 우연한 기회에 이분을 만나 공부를 하게 되었고 보이지 않는 세상(신의 세계와 영의 세계)이 확실히 있음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어 한동안은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충격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꿈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17년간 컴퓨터 학원을 운영하였고 4년 전부터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 남편은 물리학박사이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작다면 작은 우리나라도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위하여 많은 조직을 두어 다스려야만 하는데
거대한 우주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순조롭게 그 오랜 세월 돌아 갈 수 있는 이치를 생각해 보세요.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지 않습니까?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세상이 있다는 사실이...

제보자 : 대구 전혜린 (010-8851-3132), 이재훈(010-3150-313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