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과 죄책감을 안겨준 방송이지만 이제라도 다시금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여러번 대두되긴했지만 이렇게 충격적으로 다가온건 처음이라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플라스틱으로 덮여버린 바다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무심코 사용해온 물건들로 인해 지구가 이지경까지 왔다는것에 너무나 미안합니다.
이렇게 한 두번 방영만으로 끝이 아니라 대구.경북 중,고등학생들의 교육자료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