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분쟁과 갈등
- 김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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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8 19:01
호소문
대구 시민 여러분!!!
거짓 사기 분양을 일삼는 대우 건설을 고발합니다.
저희는 대우 월드마크 초기 분양 입주자로써 대우 건설로부터 가슴 터지는 부당함과 억울함을 받았으나, 대우 건설은 이를 책임지기는커녕 오히려 재산상의 커다란 손실만 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짓 사기 광고와 책임 회피로 소비자 우롱하는 대우 건설의 만행을 온 천하에 알리고, 더 이상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희망하며 이 호소문을 씁니다.
분양 당시 60%이상 분양되어, 할인 분양은 대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짓 과장 광고를 한 것도 모자라, 높은 층은 다 나가고 31층 하나 남았다며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 마저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입주를 하고 보니 20%도 입주가 안되었고, 입주 전부터 할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자산은 서민에게는 커다란 자산이며, 평생을 통해 일군 땀의 결실입니다.
그런 부동산 분양 시장 가격을 아직도 기업 만이 독점하고 있으며, 그들의 맘에 따라 땡처리 하기도 합니다.
현재 대우 월드마크는 30% 이상 할인 판매가 시행되어, 서민들의 자산이 3억까지 손실이 나고 있으며, 말 그대로 땡처리 아파트를 판매하느라 대우는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 저희는 이런 땡처리 아파트 때문에 자산을 3억씩이나 잃어야 합니까? 명품이라며 시세보다 2배나 비싸게 아파트를 팔더니 이제 와서 땡처리입니까?
왜 대우 건설은 땡처리 아파트를 명품이라 팔았습니까?
대우 건설은 땡처리 아파트밖에 못 짓는 겁니까?
미분양 아파트를 당신들과 함께 유지했던 주민들의 눈에 이렇게 피눈물이 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급기야 분양을 저지하려는 아파트 주민을 분양사 직원이 막무가내로 밀치고 들어오다 입주민이 쓰러져 뇌진탕을 일으켰으며, 현재 구토 및 두통으로 입원 관찰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입주민은 3년전 뇌수술을 받았던 분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한푼이라도 지키려는 연약한 부녀자들에게 너무한 폭력이 아닌가요?
대우는 기업의 양심으로 입주민들의 잃은 자산 손실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미 일부 양심 있는 기업들은 할인 폭 만큼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대우 건설도 하루빨리 할인 폭 만큼이라도 돌려주어 주민들이 자산을 보존해야합니다.
꼭 이기는 그날까지 더 이상의 판매도 , 더 이상의 분양도 원천 봉쇄 할 것입니다.
주민 단합의 힘으로 우리 자산은 우리 손으로 꼭 지킬 겁니다.!!!
대우 월드마크 입주자 대표 위원회 회장 김미라 (010-9075-7528)
대구 시민 여러분!!!
거짓 사기 분양을 일삼는 대우 건설을 고발합니다.
저희는 대우 월드마크 초기 분양 입주자로써 대우 건설로부터 가슴 터지는 부당함과 억울함을 받았으나, 대우 건설은 이를 책임지기는커녕 오히려 재산상의 커다란 손실만 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짓 사기 광고와 책임 회피로 소비자 우롱하는 대우 건설의 만행을 온 천하에 알리고, 더 이상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희망하며 이 호소문을 씁니다.
분양 당시 60%이상 분양되어, 할인 분양은 대우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거짓 과장 광고를 한 것도 모자라, 높은 층은 다 나가고 31층 하나 남았다며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 마저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입주를 하고 보니 20%도 입주가 안되었고, 입주 전부터 할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자산은 서민에게는 커다란 자산이며, 평생을 통해 일군 땀의 결실입니다.
그런 부동산 분양 시장 가격을 아직도 기업 만이 독점하고 있으며, 그들의 맘에 따라 땡처리 하기도 합니다.
현재 대우 월드마크는 30% 이상 할인 판매가 시행되어, 서민들의 자산이 3억까지 손실이 나고 있으며, 말 그대로 땡처리 아파트를 판매하느라 대우는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 저희는 이런 땡처리 아파트 때문에 자산을 3억씩이나 잃어야 합니까? 명품이라며 시세보다 2배나 비싸게 아파트를 팔더니 이제 와서 땡처리입니까?
왜 대우 건설은 땡처리 아파트를 명품이라 팔았습니까?
대우 건설은 땡처리 아파트밖에 못 짓는 겁니까?
미분양 아파트를 당신들과 함께 유지했던 주민들의 눈에 이렇게 피눈물이 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급기야 분양을 저지하려는 아파트 주민을 분양사 직원이 막무가내로 밀치고 들어오다 입주민이 쓰러져 뇌진탕을 일으켰으며, 현재 구토 및 두통으로 입원 관찰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그 입주민은 3년전 뇌수술을 받았던 분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한푼이라도 지키려는 연약한 부녀자들에게 너무한 폭력이 아닌가요?
대우는 기업의 양심으로 입주민들의 잃은 자산 손실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이미 일부 양심 있는 기업들은 할인 폭 만큼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대우 건설도 하루빨리 할인 폭 만큼이라도 돌려주어 주민들이 자산을 보존해야합니다.
꼭 이기는 그날까지 더 이상의 판매도 , 더 이상의 분양도 원천 봉쇄 할 것입니다.
주민 단합의 힘으로 우리 자산은 우리 손으로 꼭 지킬 겁니다.!!!
대우 월드마크 입주자 대표 위원회 회장 김미라 (010-9075-7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