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경북 영주시에사는 시민입니다

우리동내에는 유명한 문화재 화엄 종찰인 부석사가 있습니다

부석사에는 국보 5점 보물 여러점등 중요 문화재가 가장 많은 사찰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대 언재부터인지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본래의 문화재 성격을 자꾸잃어가고 있어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우리로 서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씨멘트로 보수를 하고 확인도 안된 부처를 설치하고 시주함을 갇다놓는가 하면

문하재 보호란 명분하에 마구잡이로 박물관을 건축하고

[어릴때 소풍가보면 문화재는 많았았으나 주지가 바뀔떄마다 절에서 다 매각 했다는

소문이 많음]

지금은 몇백년이나 내려오던 계단과 석축을

[우리나라 토목 분야에서는 부석사의 석축이 남미 미추팩취의 석축에 견주고 있슴]

허물고 회전문[극락세계로 가는길목]을 만들겠다며

시민의세금까지 지원받아서 공사를 하고 있어 방문시 마다 속이 상합니다

개보수가 이루어 지더라도

전문 문화재 위원들과 옛고증을 거처 다시 도리킬수 없는 우를 범화지 않도록

공사를 하였으면 하여 TBC에서 정밀 취재하여 지역 문화재가 재구실을 할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