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네요

  • 김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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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7 10:34
저는 대구대명동에살고있는 김영근입니다 늙었지만 일자리를 가지고싶어서 강산타운에경비로일
하고있는 김태원 이라는 사람의 소개로 2009년6원경에 삼십만원(300,000)을주면 일자리를 주겠다고해
서 삼십만원(300,000) 을 대구 대곡지구 강산타운 주임으로 근무하는 전상구 란사람에게 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기다리던중 2009년12월30일자로 대곡강산타운에 환경미화원으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근무 하던중 2010년10월15일경 다시 주임으로있는 전상구라는 사람이 이십만원(200,000)을 다시
달라고했는데 청소부로 일하면서 노인한테 너무한다 싶고 억울한마음에 주지않았더니 2010년 12월31일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제가준 수표 일련번호도 가지고있습니다)
010-5653-8975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