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십시요 - 청와대자유게시판 대구경찰청 북구 남부 서부 동부 수성자유게시판
- 임도균
- 0
- 333
- 글주소 복사
- 2010-10-26 06:12
서부 남부 동부 수성경찰서장님께 말씀드립니다
북부경찰서장 송병일님께 전화부탁드려서
이제 그만 버린양심 살려서 8층추락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여서 공권력악용, 남용을
그만하라고 전달하여주시기를 본인 임도균이가 부탁드립니다
- 각 경찰서장님과 각경찰서 자유게시판에 올렸음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서부 남부 동부 수성경찰서장님
@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이명박대통령님께 올린 호소진언
@ 국민신문고 통한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 청와대 자유게시판과 북부경찰서 서장과의 대화, 자유게시판을 보라고
호소했음
@ 본인임도균에게 고통준만큼 당신들에게도 고통을 전가할것임
@ 대한민국 국가기관 및 시민기관에 낱낱이 호소진언할것임
- 더럽고 가증스럽고 양심팔아먹고 공권력악용, 남용하는 송병일 이하 경위이상
경위 경감들 고통받으시기 바랍니다
@ 후회해도 떄가 너무 늦었기에 그대로 당신들에게 화살을 쏠것입니다
신문고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본인임도균은 이명박대통령께 호소진언했습니다
청와대자유게시판에 호소진언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국가민원기관에서의 민원은 무효였으며 이첩된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부터
가증스럽고 더럽고 추잡한 양심으로 공권력악용, 남용하것만
국가기관 어디에서소 경찰권력앞에 이리도 무력한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됨을 참으로 애통해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공권력악용, 남용하는 한국에서 국민됨을 참으로 후회막급입니다
오죽하면 이명박대통령님께 호소진언하겠습니까
지금도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 이하 경위이상 간부경찰들은
본인 임도균을 가지고 놀면서 너 고통당하고 죽기를 바라고 있것만
청와대앞에서 할복자살하기를 바라는것입니까 ?
제가 대구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경찰서장 송병일과의 대화란에
무수한 민원과 글을 올렸것만 들은척도 안하는 청문감사원들 이하
경위이상 간부들의 작태를 보고있노라면 참으로 애통합니다
이제 그만 대구북부겨찰서장 송병일 이하 경위이상 경찰간부들의
공권력악용, 남용에 눈감지마시고 아파트8층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서장과의 대화란에 경찰서 앒에서 할복잣ㄹ한다고 말했것만 송병일 경찰서장 이하 경위이상 경찰간부들은 들은척도 안하고
본인이 그냥 죽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도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이명박대통령님께 올린 호소진언 @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서두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03년 11월 11일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서
11일 새벽 4-5시경 베란다에서 남자2명이 앞에 남자는 칼을 들고 저에게 욕을 하면서
공격당한 후로는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한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당시 본인임도균 대구지하철 역무원이였습니다
역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시 항상 CC카메라 녹화테이프를 시청하여 상화파악하고
사고시 문제의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03년 11월 11일 새벽 1시경 혼자 거주하던 김영희는 구암동에서 대리운전회사에서 전화받는 일을
하였기에 새벽 12시 30분경 일마친 김영희를 태우고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
같이 출입하였습니다
혼자 거주하여서 자도된다고 김영희는 말했습니다
당시 본인은 김영희가 이혼을 하고 혼자 거주하는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03년 11월 11일 낮 12시 30분경에 본인은 베란다 화단에서 발견되어서 119와 파출소에
경비가 신고했다고 합니다
@ 03년 11월 11일 8층추락사 첫사고보고서 작성자 - 구암동파출소 당시 동부지구대 임영만
- 다른사항은 모두 기록했지만 직업은 무직처리했음
- 본인 임도균은 김영희와 모르는 지인으로 무단침입하였는데 주인벨 소리에 놀라서
베란다 옆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보고했습니다
-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 것임이란 경비가 본인이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것을 보았다고 보고한 것임
@ 04년 재수사환 북부경찰서 강력1팀이재욱의 내사종결수사내용
- 임도균은 김영희와 같이잤는데 별거신랑 이승현이가 아들과 아파트에 아침에 오니
아파트 문이 잠겨있어서 소리를 지르니 본인이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712호 612호 두 거주녀를 추락목격자 책정했음
- 712호 80초 할머니를 만나 대화하니 진술서 작성한적없고 이재욱형사가 모두 작성했다고 함
- 그러나 진술서에는 할머니가 글을 몰라 대필했다는 기록 전혀없음
- 612호 김정아는 당시 대구시 칠곡홈플러스 하청근무자였기에 알아보니 그날 그시간에
집에 거주하지 않았음 : 확인요청 바람
@ 임영만 첫보고서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온것을 봤다는 경비가 이재욱의 내사종결에서는
말을 바꾸어 101-103동 3동 순찰중에 베란다아래 화단에 신발이 보여 가보니 사람이
누워있어서 119와 파출소에 신고했다가 이재욱 내사종결함
@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소문추적 결과
- 03년 11월 10일 새벽 3-4시경 812호에서 벨소리가 유난히 요란스러워서 8층거주자로부터
전해 들었음
- 1년 뒤 그 아파트 휠체어타고 그 아파트에 가보니 복도창이 모두 찌그러져 있는것을 보니
그날 유난히 소란스러웠을것이 짐작됨
- 새벽에 일어난 초등학생이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나오니 남자2명이 812호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보았으며 복도아래 땅에 핏자욱을 빗자루로 지우는것을 보았다고
전해들었음
@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종결에는 낮12시- 12시 10분경에 이승환이 왔다고 기록한것이
너무나 의문스러움
@ 이재욱은 그날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이 왔다고 수사기록에는
진술서를 받았으면서 본인집에는 정상부부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가 신랑벨소리에 놀라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임영만은 분명히 추락아파트에 가서 cc녹화테이프 시청했을것으 당연한 사실이것만
본인이 무단침입하였다가 주인벨소리에 놀라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대구시 북부경찰서에 보고했음
@ 이재욱은 더 추가하여 추락목격자2명을 추가하였음
@ 그 아파트 소문하고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내용 천차지별임 - 확인요청바람
@ 이재욱은 분명히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의 진술서가
수사내용에 있것만 지금도 이승현과 아들이 왔다고 본인주변인에게 말하여
주변인들은 지금도 이재욱의 말만 믿고있음
@ 이명박대통령님께서 2010년 11월 21일 경찰의 날 말씀하셨지요
공정하게 공권력집행하라고 말씀했지만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은 사건진실여부는 게의치않고
8층에서 본인을 죽이려고 강압, 강제적으로 추락시킨 살인미수자 승현과 이봉환
2명을 지금도 보호하고 추락한 본인임도균은 그들가정에 피해준 가해자로 책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추락사건으로 신문고에 올린 민원이 20건이 넘습니다
신문고에서 북부경찰서에 이첩한 뒤로는 북부경찰서 전형사지원팀자 현 형사지원팀장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제가 국가민원신청기관 신문고에 민원올리기를 20번 넘게했지만
대구시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임영만 이재욱의 수사내용을 보면 누구라도 경찰이 이상하다라고 말하고있는데
정작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이라고 답변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힘도없고 돈도없고 추락 후 병신이 되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임영만과 이재욱이가 수사한 내용을 읽어보아 주십시요
그들은 시민권력을 도용하여 공권력 악용, 남용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그들은 본인 임도균이가 대구시 북부경찰서 앞에서 할복자살할것이라고
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경찰서장과의 대화란에 올려두 들은척도 안합니다
지금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본이임도균은 살아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청와대 앞에서 할복자살하고픈 마음뿐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서두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03년 11월 11일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서
11일 새벽 4-5시경 베란다에서 남자2명이 앞에 남자는 칼을 들고 저에게 욕을 하면서
공격당한 후로는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한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당시 본인임도균 대구지하철 역무원이였습니다
역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시 항상 CC카메라 녹화테이프를 시청하여 상화파악하고
사고시 문제의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03년 11월 11일 새벽 1시경 혼자 거주하던 김영희는 구암동에서 대리운전회사에서 전화받는 일을
하였기에 새벽 12시 30분경 일마친 김영희를 태우고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
같이 출입하였습니다
혼자 거주하여서 자도된다고 김영희는 말했습니다
당시 본인은 김영희가 이혼을 하고 혼자 거주하는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03년 11월 11일 낮 12시 30분경에 본인은 베란다 화단에서 발견되어서 119와 파출소에
경비가 신고했다고 합니다
@ 03년 11월 11일 8층추락사 첫사고보고서 작성자 - 구암동파출소 당시 동부지구대 임영만
- 다른사항은 모두 기록했지만 직업은 무직처리했음
- 본인 임도균은 김영희와 모르는 지인으로 무단침입하였는데 주인벨 소리에 놀라서
베란다 옆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보고했습니다
-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 것임이란 경비가 본인이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것을 보았다고 보고한 것임
@ 04년 재수사환 북부경찰서 강력1팀이재욱의 내사종결수사내용
- 임도균은 김영희와 같이잤는데 별거신랑 이승현이가 아들과 아파트에 아침에 오니
아파트 문이 잠겨있어서 소리를 지르니 본인이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712호 612호 두 거주녀를 추락목격자 책정했음
- 712호 80초 할머니를 만나 대화하니 진술서 작성한적없고 이재욱형사가 모두 작성했다고 함
- 그러나 진술서에는 할머니가 글을 몰라 대필했다는 기록 전혀없음
- 612호 김정아는 당시 대구시 칠곡홈플러스 하청근무자였기에 알아보니 그날 그시간에
집에 거주하지 않았음 : 확인요청 바람
@ 임영만 첫보고서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온것을 봤다는 경비가 이재욱의 내사종결에서는
말을 바꾸어 101-103동 3동 순찰중에 베란다아래 화단에 신발이 보여 가보니 사람이
누워있어서 119와 파출소에 신고했다가 이재욱 내사종결함
@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소문추적 결과
- 03년 11월 10일 새벽 3-4시경 812호에서 벨소리가 유난히 요란스러워서 8층거주자로부터
전해 들었음
- 1년 뒤 그 아파트 휠체어타고 그 아파트에 가보니 복도창이 모두 찌그러져 있는것을 보니
그날 유난히 소란스러웠을것이 짐작됨
- 새벽에 일어난 초등학생이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나오니 남자2명이 812호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보았으며 복도아래 땅에 핏자욱을 빗자루로 지우는것을 보았다고
전해들었음
@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종결에는 낮12시- 12시 10분경에 이승환이 왔다고 기록한것이
너무나 의문스러움
@ 이재욱은 그날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이 왔다고 수사기록에는
진술서를 받았으면서 본인집에는 정상부부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가 신랑벨소리에 놀라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임영만은 분명히 추락아파트에 가서 cc녹화테이프 시청했을것으 당연한 사실이것만
본인이 무단침입하였다가 주인벨소리에 놀라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대구시 북부경찰서에 보고했음
@ 이재욱은 더 추가하여 추락목격자2명을 추가하였음
@ 그 아파트 소문하고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내용 천차지별임 - 확인요청바람
@ 이재욱은 분명히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의 진술서가
수사내용에 있것만 지금도 이승현과 아들이 왔다고 본인주변인에게 말하여
주변인들은 지금도 이재욱의 말만 믿고있음
@ 이명박대통령님께서 2010년 11월 21일 경찰의 날 말씀하셨지요
공정하게 공권력집행하라고 말씀했지만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은 사건진실여부는 게의치않고
8층에서 본인을 죽이려고 강압, 강제적으로 추락시킨 살인미수자 승현과 이봉환
2명을 지금도 보호하고 추락한 본인임도균은 그들가정에 피해준 가해자로 책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추락사건으로 신문고에 올린 민원이 20건이 넘습니다
신문고에서 북부경찰서에 이첩한 뒤로는 북부경찰서 전형사지원팀자 현 형사지원팀장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제가 국가민원신청기관 신문고에 민원올리기를 20번 넘게했지만
대구시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임영만 이재욱의 수사내용을 보면 누구라도 경찰이 이상하다라고 말하고있는데
정작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이라고 답변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힘도없고 돈도없고 추락 후 병신이 되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임영만과 이재욱이가 수사한 내용을 읽어보아 주십시요
그들은 시민권력을 도용하여 공권력 악용, 남용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그들은 본인 임도균이가 대구시 북부경찰서 앞에서 할복자살할것이라고
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경찰서장과의 대화란에 올려두 들은척도 안합니다
지금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본이임도균은 살아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청와대 앞에서 할복자살하고픈 마음뿐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북부경찰서장 송병일님께 전화부탁드려서
이제 그만 버린양심 살려서 8층추락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여서 공권력악용, 남용을
그만하라고 전달하여주시기를 본인 임도균이가 부탁드립니다
- 각 경찰서장님과 각경찰서 자유게시판에 올렸음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서부 남부 동부 수성경찰서장님
@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이명박대통령님께 올린 호소진언
@ 국민신문고 통한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 청와대 자유게시판과 북부경찰서 서장과의 대화, 자유게시판을 보라고
호소했음
@ 본인임도균에게 고통준만큼 당신들에게도 고통을 전가할것임
@ 대한민국 국가기관 및 시민기관에 낱낱이 호소진언할것임
- 더럽고 가증스럽고 양심팔아먹고 공권력악용, 남용하는 송병일 이하 경위이상
경위 경감들 고통받으시기 바랍니다
@ 후회해도 떄가 너무 늦었기에 그대로 당신들에게 화살을 쏠것입니다
신문고원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본인임도균은 이명박대통령께 호소진언했습니다
청와대자유게시판에 호소진언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국가민원기관에서의 민원은 무효였으며 이첩된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부터
가증스럽고 더럽고 추잡한 양심으로 공권력악용, 남용하것만
국가기관 어디에서소 경찰권력앞에 이리도 무력한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됨을 참으로 애통해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공권력악용, 남용하는 한국에서 국민됨을 참으로 후회막급입니다
오죽하면 이명박대통령님께 호소진언하겠습니까
지금도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 이하 경위이상 간부경찰들은
본인 임도균을 가지고 놀면서 너 고통당하고 죽기를 바라고 있것만
청와대앞에서 할복자살하기를 바라는것입니까 ?
제가 대구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경찰서장 송병일과의 대화란에
무수한 민원과 글을 올렸것만 들은척도 안하는 청문감사원들 이하
경위이상 간부들의 작태를 보고있노라면 참으로 애통합니다
이제 그만 대구북부겨찰서장 송병일 이하 경위이상 경찰간부들의
공권력악용, 남용에 눈감지마시고 아파트8층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서장과의 대화란에 경찰서 앒에서 할복잣ㄹ한다고 말했것만 송병일 경찰서장 이하 경위이상 경찰간부들은 들은척도 안하고
본인이 그냥 죽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시요 도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이명박대통령님께 올린 호소진언 @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서두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03년 11월 11일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서
11일 새벽 4-5시경 베란다에서 남자2명이 앞에 남자는 칼을 들고 저에게 욕을 하면서
공격당한 후로는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한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당시 본인임도균 대구지하철 역무원이였습니다
역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시 항상 CC카메라 녹화테이프를 시청하여 상화파악하고
사고시 문제의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03년 11월 11일 새벽 1시경 혼자 거주하던 김영희는 구암동에서 대리운전회사에서 전화받는 일을
하였기에 새벽 12시 30분경 일마친 김영희를 태우고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
같이 출입하였습니다
혼자 거주하여서 자도된다고 김영희는 말했습니다
당시 본인은 김영희가 이혼을 하고 혼자 거주하는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03년 11월 11일 낮 12시 30분경에 본인은 베란다 화단에서 발견되어서 119와 파출소에
경비가 신고했다고 합니다
@ 03년 11월 11일 8층추락사 첫사고보고서 작성자 - 구암동파출소 당시 동부지구대 임영만
- 다른사항은 모두 기록했지만 직업은 무직처리했음
- 본인 임도균은 김영희와 모르는 지인으로 무단침입하였는데 주인벨 소리에 놀라서
베란다 옆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보고했습니다
-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 것임이란 경비가 본인이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것을 보았다고 보고한 것임
@ 04년 재수사환 북부경찰서 강력1팀이재욱의 내사종결수사내용
- 임도균은 김영희와 같이잤는데 별거신랑 이승현이가 아들과 아파트에 아침에 오니
아파트 문이 잠겨있어서 소리를 지르니 본인이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712호 612호 두 거주녀를 추락목격자 책정했음
- 712호 80초 할머니를 만나 대화하니 진술서 작성한적없고 이재욱형사가 모두 작성했다고 함
- 그러나 진술서에는 할머니가 글을 몰라 대필했다는 기록 전혀없음
- 612호 김정아는 당시 대구시 칠곡홈플러스 하청근무자였기에 알아보니 그날 그시간에
집에 거주하지 않았음 : 확인요청 바람
@ 임영만 첫보고서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온것을 봤다는 경비가 이재욱의 내사종결에서는
말을 바꾸어 101-103동 3동 순찰중에 베란다아래 화단에 신발이 보여 가보니 사람이
누워있어서 119와 파출소에 신고했다가 이재욱 내사종결함
@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소문추적 결과
- 03년 11월 10일 새벽 3-4시경 812호에서 벨소리가 유난히 요란스러워서 8층거주자로부터
전해 들었음
- 1년 뒤 그 아파트 휠체어타고 그 아파트에 가보니 복도창이 모두 찌그러져 있는것을 보니
그날 유난히 소란스러웠을것이 짐작됨
- 새벽에 일어난 초등학생이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나오니 남자2명이 812호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보았으며 복도아래 땅에 핏자욱을 빗자루로 지우는것을 보았다고
전해들었음
@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종결에는 낮12시- 12시 10분경에 이승환이 왔다고 기록한것이
너무나 의문스러움
@ 이재욱은 그날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이 왔다고 수사기록에는
진술서를 받았으면서 본인집에는 정상부부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가 신랑벨소리에 놀라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임영만은 분명히 추락아파트에 가서 cc녹화테이프 시청했을것으 당연한 사실이것만
본인이 무단침입하였다가 주인벨소리에 놀라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대구시 북부경찰서에 보고했음
@ 이재욱은 더 추가하여 추락목격자2명을 추가하였음
@ 그 아파트 소문하고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내용 천차지별임 - 확인요청바람
@ 이재욱은 분명히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의 진술서가
수사내용에 있것만 지금도 이승현과 아들이 왔다고 본인주변인에게 말하여
주변인들은 지금도 이재욱의 말만 믿고있음
@ 이명박대통령님께서 2010년 11월 21일 경찰의 날 말씀하셨지요
공정하게 공권력집행하라고 말씀했지만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은 사건진실여부는 게의치않고
8층에서 본인을 죽이려고 강압, 강제적으로 추락시킨 살인미수자 승현과 이봉환
2명을 지금도 보호하고 추락한 본인임도균은 그들가정에 피해준 가해자로 책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추락사건으로 신문고에 올린 민원이 20건이 넘습니다
신문고에서 북부경찰서에 이첩한 뒤로는 북부경찰서 전형사지원팀자 현 형사지원팀장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제가 국가민원신청기관 신문고에 민원올리기를 20번 넘게했지만
대구시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임영만 이재욱의 수사내용을 보면 누구라도 경찰이 이상하다라고 말하고있는데
정작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이라고 답변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힘도없고 돈도없고 추락 후 병신이 되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임영만과 이재욱이가 수사한 내용을 읽어보아 주십시요
그들은 시민권력을 도용하여 공권력 악용, 남용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그들은 본인 임도균이가 대구시 북부경찰서 앞에서 할복자살할것이라고
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경찰서장과의 대화란에 올려두 들은척도 안합니다
지금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본이임도균은 살아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청와대 앞에서 할복자살하고픈 마음뿐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서두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03년 11월 11일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서
11일 새벽 4-5시경 베란다에서 남자2명이 앞에 남자는 칼을 들고 저에게 욕을 하면서
공격당한 후로는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한 기억이 전혀없습니다
당시 본인임도균 대구지하철 역무원이였습니다
역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시 항상 CC카메라 녹화테이프를 시청하여 상화파악하고
사고시 문제의 진상을 파악했습니다
03년 11월 11일 새벽 1시경 혼자 거주하던 김영희는 구암동에서 대리운전회사에서 전화받는 일을
하였기에 새벽 12시 30분경 일마친 김영희를 태우고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103동 812호에
같이 출입하였습니다
혼자 거주하여서 자도된다고 김영희는 말했습니다
당시 본인은 김영희가 이혼을 하고 혼자 거주하는 여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03년 11월 11일 낮 12시 30분경에 본인은 베란다 화단에서 발견되어서 119와 파출소에
경비가 신고했다고 합니다
@ 03년 11월 11일 8층추락사 첫사고보고서 작성자 - 구암동파출소 당시 동부지구대 임영만
- 다른사항은 모두 기록했지만 직업은 무직처리했음
- 본인 임도균은 김영희와 모르는 지인으로 무단침입하였는데 주인벨 소리에 놀라서
베란다 옆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보고했습니다
-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 것임이란 경비가 본인이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한것을 보았다고 보고한 것임
@ 04년 재수사환 북부경찰서 강력1팀이재욱의 내사종결수사내용
- 임도균은 김영희와 같이잤는데 별거신랑 이승현이가 아들과 아파트에 아침에 오니
아파트 문이 잠겨있어서 소리를 지르니 본인이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712호 612호 두 거주녀를 추락목격자 책정했음
- 712호 80초 할머니를 만나 대화하니 진술서 작성한적없고 이재욱형사가 모두 작성했다고 함
- 그러나 진술서에는 할머니가 글을 몰라 대필했다는 기록 전혀없음
- 612호 김정아는 당시 대구시 칠곡홈플러스 하청근무자였기에 알아보니 그날 그시간에
집에 거주하지 않았음 : 확인요청 바람
@ 임영만 첫보고서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온것을 봤다는 경비가 이재욱의 내사종결에서는
말을 바꾸어 101-103동 3동 순찰중에 베란다아래 화단에 신발이 보여 가보니 사람이
누워있어서 119와 파출소에 신고했다가 이재욱 내사종결함
@ 대구시 구암동 동서2차아파트 소문추적 결과
- 03년 11월 10일 새벽 3-4시경 812호에서 벨소리가 유난히 요란스러워서 8층거주자로부터
전해 들었음
- 1년 뒤 그 아파트 휠체어타고 그 아파트에 가보니 복도창이 모두 찌그러져 있는것을 보니
그날 유난히 소란스러웠을것이 짐작됨
- 새벽에 일어난 초등학생이 아침에 학교를 가려고 나오니 남자2명이 812호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보았으며 복도아래 땅에 핏자욱을 빗자루로 지우는것을 보았다고
전해들었음
@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종결에는 낮12시- 12시 10분경에 이승환이 왔다고 기록한것이
너무나 의문스러움
@ 이재욱은 그날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이 왔다고 수사기록에는
진술서를 받았으면서 본인집에는 정상부부집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가 신랑벨소리에 놀라
베란다에서 실족했다고 내사종결함
@ 임영만은 분명히 추락아파트에 가서 cc녹화테이프 시청했을것으 당연한 사실이것만
본인이 무단침입하였다가 주인벨소리에 놀라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오다가 추락것임으로
대구시 북부경찰서에 보고했음
@ 이재욱은 더 추가하여 추락목격자2명을 추가하였음
@ 그 아파트 소문하고 임영만과 이재욱의 수사내용 천차지별임 - 확인요청바람
@ 이재욱은 분명히 이승현과 05년 8월 30일 대전에서 살해당한 이봉환의 진술서가
수사내용에 있것만 지금도 이승현과 아들이 왔다고 본인주변인에게 말하여
주변인들은 지금도 이재욱의 말만 믿고있음
@ 이명박대통령님께서 2010년 11월 21일 경찰의 날 말씀하셨지요
공정하게 공권력집행하라고 말씀했지만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북부경찰서장 송병일은 사건진실여부는 게의치않고
8층에서 본인을 죽이려고 강압, 강제적으로 추락시킨 살인미수자 승현과 이봉환
2명을 지금도 보호하고 추락한 본인임도균은 그들가정에 피해준 가해자로 책정한
상태입니다
제가 추락사건으로 신문고에 올린 민원이 20건이 넘습니다
신문고에서 북부경찰서에 이첩한 뒤로는 북부경찰서 전형사지원팀자 현 형사지원팀장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제가 국가민원신청기관 신문고에 민원올리기를 20번 넘게했지만
대구시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으로 일관합니다
임영만 이재욱의 수사내용을 보면 누구라도 경찰이 이상하다라고 말하고있는데
정작 북부경찰서 팀장이상 간부들은 무조건 수사이상없음이라고 답변합니다
본인 임도균은 힘도없고 돈도없고 추락 후 병신이 되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부탁드립니다
임영만과 이재욱이가 수사한 내용을 읽어보아 주십시요
그들은 시민권력을 도용하여 공권력 악용, 남용하고 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그들은 본인 임도균이가 대구시 북부경찰서 앞에서 할복자살할것이라고
북부경찰서 자유게시판과 경찰서장과의 대화란에 올려두 들은척도 안합니다
지금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본이임도균은 살아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청와대 앞에서 할복자살하고픈 마음뿐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