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중방e편한세상 취재를 요청합니다.
- 배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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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1 12:27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아래 내용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2. 경산시 중방동e편한세상은 2월 26일 건축물 준공 이후 입주가 진행되었는데, 7개월이 경과한 지금도 시청과 시행사의 갈등 속에서 대지권등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3. 3개단지의 1,477세대 사이의 소방도로와 어린이공원, 분수대 광장까지 많은 면적의 토지와 조성비가 기부채납 예정인데, 경산지역의 다른 아파트 대비 너무 높은 분양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4. 시공사 주도 하에 분양대행사 아성은 분양가 추가할인은 없다고 해 놓고, 4차례의 분양가 조정을 통하여 기존 입주자에게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5. 분양 광고시 홈플러스, 공용주차장 등을 약속하면서 원스톱 생활 가능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고 있으며, 상가시설까지 통채로 임대하여 분양사무실로 쓰면서 주변에 상가 하나 없는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6. 상기 내용의 자세한 취재를 통해서 입주민의 재산권 확보 및 분양가 할인에 따른 피해가 보존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제보자 연락처 : 010-7480-5588 배영식
2. 경산시 중방동e편한세상은 2월 26일 건축물 준공 이후 입주가 진행되었는데, 7개월이 경과한 지금도 시청과 시행사의 갈등 속에서 대지권등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3. 3개단지의 1,477세대 사이의 소방도로와 어린이공원, 분수대 광장까지 많은 면적의 토지와 조성비가 기부채납 예정인데, 경산지역의 다른 아파트 대비 너무 높은 분양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4. 시공사 주도 하에 분양대행사 아성은 분양가 추가할인은 없다고 해 놓고, 4차례의 분양가 조정을 통하여 기존 입주자에게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5. 분양 광고시 홈플러스, 공용주차장 등을 약속하면서 원스톱 생활 가능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고 있으며, 상가시설까지 통채로 임대하여 분양사무실로 쓰면서 주변에 상가 하나 없는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6. 상기 내용의 자세한 취재를 통해서 입주민의 재산권 확보 및 분양가 할인에 따른 피해가 보존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제보자 연락처 : 010-7480-5588 배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