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있는자의 횡포

  • 조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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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3 23:25
현재에 경북 울진군 근남면 진복리 소재 동정항 방파재 바로 옆에 울진군민을 위해서 해수탕을 짓는다고 하면서 자연을 파괴하고 정부에서는 어민을 위해 수백억원을 들어 동정항을 만들어 주었는데 해수탕을 짓기위해 산을 파괴 한다면 수백억원이 들어간 동정항은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며,울진은 자연의 온천인 백암,덕구온천이 있으며, 이 좋은 물도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는지금에 해수탕을 짓기 위해서 이 엄청난 산을 들어 낼려고 하고 있는데 울진군청은 담넘어 불구경만 하고 있다, 군청 행정은 그야말로 1인 개인을 위해서 행정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울진군민을 위해서 행정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며, 1인이 해수탕을 짓고 부를 축척하기 위해서 정부에서 설치해준 방파재을 부수고 자연(산)을 파괴 하고 있습니다, 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관경을 보기만 해도 누구나 이것을 어찌 개인이 어떻게 하여 허가를 얻었는지 모른다고 입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울진군청에서는 적법하게 허가를 개인이 내었다고는 하지만 허가 낼줄당시 군수와 군청담당직원들 의심이 많이 가고 있으니 아직까지 정의와 양심이 살아 있는 대구방송국에서 현장 답사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방송을 하여 주셨으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