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16강 범어네거리 거리응원
-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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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4 07:52
모든 국민이 바라던 첫 원정16강 진출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SBS에서 월드컵 중계권을 얻어 보다 많은 중계를 함으로 내.외적이
효과를 얻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2002년, 2006년 월드컵 거리응원에서의 하나된 모습이 12번째 태극전사로써의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대구의 거리응원의 메카인 범어내거리...2010년에는...왜...
유독 대구에서만 거리응원이 소극적,,,축소화되는 것일까요...
(관계자들의 자기 몸사리기에 연연하는 것일까,,,기타등등)
두류 야외음악당,시민운동장,월드컵경기장등 시민들을 가두어두고 거리응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어디 거리응원입니까?? 경기장 응원이지...
그 넓고 사람이 많은 서울광장도 호국보훈의 달에는 광장개방을 허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호응과 소리를 통해 개방을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TBC방송국이라는 언론매체에서 보다 많이 부각을
시켜 230만 대구시민의 하나된 모습을 다시한번 재현하고 싶습니다.
Again 2002
SBS에서 월드컵 중계권을 얻어 보다 많은 중계를 함으로 내.외적이
효과를 얻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2002년, 2006년 월드컵 거리응원에서의 하나된 모습이 12번째 태극전사로써의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대구의 거리응원의 메카인 범어내거리...2010년에는...왜...
유독 대구에서만 거리응원이 소극적,,,축소화되는 것일까요...
(관계자들의 자기 몸사리기에 연연하는 것일까,,,기타등등)
두류 야외음악당,시민운동장,월드컵경기장등 시민들을 가두어두고 거리응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어디 거리응원입니까?? 경기장 응원이지...
그 넓고 사람이 많은 서울광장도 호국보훈의 달에는 광장개방을 허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호응과 소리를 통해 개방을 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TBC방송국이라는 언론매체에서 보다 많이 부각을
시켜 230만 대구시민의 하나된 모습을 다시한번 재현하고 싶습니다.
Again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