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박람회 방송사 선전 중단바람

  • 서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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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03 10:47
박람회 정말 실망스러웠구...
과연 방송국과 유채꽃박람회 주체사와 어떤연관을 가지고 광고를 해서
시청자들을 현혹시키는건지..
한심스럽습니다.
전 서울에서 살다..대구 내려온지 3년.. 여기서 터를 잡고 사는데..
방송사의 광고를 보고 가족과 함께 주말을 이용하여 구경 갔었는데..
주차장 들어갈때부터 기분이 상하더니..주차요금 2000원을 주고 ..들어갔더니 허허벌판에 울둥불둥 한길로 차를 주차하고 가족과 함께 입장료를 끊어서 4000원을 주고 들어갔는데...배가출출하여 식당을 찾아 손짜장을 시켜먹었는데..이게 음식인가..의심을 했습니다..아싸리 짜파게티를 사다고 끊여두 더맛있을듯..실망
다먹고나서 전시관 관람..한심하기 따로 없구나..싶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채꽃을 보는데..동네 길목둥이에 유체꽃을 심어놓은건지..
지방이라 그런가 십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유체꽃 박람회 주체사와 방송국과 무슨연관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굼하고 뭔가 있는듯 합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