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농기계판매 피해

  • 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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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17 12:14
본인은 2008년 5월경 약2300만원에 달하는 LS승용이앙기 LV6를 LS농기계김천대리점에서 구매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구매를하여 작업시작중 앞바퀴 헨다가맞지않아 5일후에는 뒷부분 식부에 이상이생겨 LS농기계김천대리점 김동명기사가 출장을하여 정검을하였으나 그다음날 또 식부에 이상이생겨 점검을 하였으나 3일후 작업도중 뒷부분 식부에 또 이상이 발견되어 부속을 교체하였습니다 . 2009년 6월5일경 식부분에 이상이생겨 모내기를하는과정에서 모가잘리는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을하여 2009년6월6일 분리침을 교체하였으나 똑같으 현상이 계속 반복되어 LS농기계김천대리점에 입고를하여 수리를하였지만 모가 잘리는 현상이 계속되었습니다. LS농기계측에서 다른이앙기로 대체도 시켜주지않아 다른농민들에게 번번히 부탁을하여 작업을하는 실정에 이르렀습니다 . 그해 구입한기계가 계속말썽을부리고 LS농기계김천대리점측에 무관심때문에 김천신문을 통해 하소연한 결과 LS농기계김천대리점측에서 기계를회수하여 로타리케이스 하자를 인정하며
LS농기계측에서 수리를 하였지만 그 이후에도 모가 제대로 심기지않고 잘리는 현상이계속되었습니다. 한찬농반기 시기에 다른이앙기로 대체도 해주지않고 제품의 하자를 숨기기에 급급한 LS농기계에 무관심에 억울한 농민으로써 하소연 할곳이없어 이곳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2009년 7월경 LS농기계김천대리점에 A/S입고를하여 1년정도의 시간이 흐른뒤 2010년 5월11일 LS농기계김천대리점 사장과 통화를하였으나 A/S도 완료되었고 기계적으로는 이상이없다는말과함께 이앙기 대금 잔금 700만원을 입금하지않을시 이앙기를 출고할수없다는 횡포를부려 부랴부랴 700만원을 빌려 차후 A/S문제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물었지만 대리점 측에서는 A/S기간이 엔진및미숀부분은 2년 식부외기타1년이라는각서를적어주며 더이상은 A/S를 할수없다는 횡포만부렸다. 처음부터 하자있는 기계를 판매후 1년이라는 시간동안 끌어오며 이제는 A/S를 할수없다는 말은 도저히 이해가안된다. 그리하여 사용설면서 책자를확인한결과 원동기 및 동력전달장치 판매일로부터2년 다만 주행거리가 5000KM미만 또는 사용시간이 총 1000시간 초과한경우에는 기간이 만료한 것이라고 함. 이라고 적혀있었다.2010년 5월15일 오전9시경 잔금을 치루고 기계를인수받아 작업을시작하던 도중 전년도와 똑같은 모끊김 현상이 일어났다. 1년동안이나 입고를하여 무슨수리를 한것인지 모르겟다. LS농기계김천대리점 사장과통화를하였으나 기계적인 하자는없고 모에 문제만 이야기하며 나 몰라라는식에 이야기만 늘어놓아 급하게 다른 기계를 빌려작업을하니 원활히 작업을하였다. LS농기계측에서도 제품에하자에대해서는 모리쇠로 일관하며 힘없는 농민을 우롱하는것같아 농촌지도소 및 면사무소에 문의한 결과 아무런답병이없어 이억울함을 하소연할곳이없어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올립니다.
제품을 입고하여 1년동안이나 무엇을 고쳤는지 설명하나없이 제품하자를 숨기기에 급급한 LS농기계김천대리점에 너무나 억울합니다. 2300만원에 달하는 농기계장비를 큰 맘먹고 구매를하였는데 제품의 하자때문에 입고출고를 계속적으로반복하며 농반기에 일도 못하면서 A/S불만족이 너무 일어나니 극단적인 생각마저 듭니다. 올해도 일을 못하게 생겼으니 이 일을 어찌해야할까요. LS농기계에 무성의한 태도에 하찮은 농민이 피해를 입는것을 막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