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보다 라디오로 야구를 더 많이 듣는 삼성팬입니다. tv켜놓고 라디오로 들어면은 더 좋거든요~
한 몇년 전에는 진행자님이 그의 그러지 않으시더니 올해 갑자기 더 심하신거 같아서 라디오 듣기 정말 고역입니다.옆에 해설자님은 직던하니 진행자님이 물으면 한번 정도만 네~ 하시는데 진행자 이분은 해설 하시는분이 조금만 뭐라하시면 대답하는 모양이 네네~하다가 그거도 모자라서 답을세번씩이나해요. 옆에 해설하시는분 솔직히 괴로울겁니다.두번도 모자라 세번씩 네네네~ 그러다 또.네에네에~~그냥 진득하니 한번만 네~ 하셔도 될텐데 그 분 입이 원래 그렇게 가벼운분입니까?오늘은 삼성야구 tv로보여준다니 티비로보고 라디오는 꺼야죠~관계자님이 이글 보시면 제발 좀 대답하실때 너무 네네네~ 그러지 마시라고 전해주시면 정말 감ㅅ합니다.보토 라디오 진행하실때 어쩌다네~하고 또 간혹 예~ 하시는데 이분은 야구 끝날때까지 네네네.네네.실 생활에도 그렇지 싶군요.kbs에도 저녁6시에 그 분 진행도 똑 같아요.야구 진행자님 제발 제 말좀 귀담아들어주세요. 수고하십시오.라디오에 글 올리기를 몰라서 여기에나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