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호소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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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9 11:26
안녕하십니까..TB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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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님의 글입니다.

>방송사 관계자님이게 호소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하명윤입니다.
:현제 저의 남편과 이혼을 하게끔 만든 사연을 적어 보낼려고 합니다.
:저의 남편은 대구에서 전문건설업을 하고있는 보덕건설(주)입니다.
:작년에 대구 있는 화성개발 하고 공사를 수주을 하면서 화성개발에서 대물을(경북 경산시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 105동 1105호)를 대물금액:이억삼천삼백오십만원(233,500,000원)을 구입이 되어 되었습니다.
:지난 저가 계약금을 제 사비로 들여 계약금(12,636,000원)냈 저의 명예로 현제 60%는
:화성개발에서 대구은행에서 60%로에대는 자금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현제 60%로 이자가 저한테 발생되고 나머지 40%는 중도금은 이미 못내고 있는 상태고 다가올 막대금 지급을 하지 않으면은 제가 신용불량 및 가정 파탄이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화성개발에서 자금이 원활 하지가 않아 회사가 어려운 지경에 빠져 중간에 공사를 포기를 하면서 당시 대물을 수십 차례를 취하 요구를 했지만은 묵살이 되곤 합니다
:몇 번 만나고 전화로 요청을 해도 회사의 방침이고 한번 했는 결정은 번복이 되지 않아 해줄수가 없답니다.
:앞으로 앞날에는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하며 자식은 누가 키우며 앞으로 살아 갈 날이 막연합니다.
:방송사 관계자님. 어려운 실정이 닥쳐서 앞으로 자식을 어떻게 키울지 또한 자식만 없어면 남편과 저는 동반 자살까지도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운 한가정을 굽이 살펴주어 밝은 내일의 희망이 오기를 바랍니다.
:부디 한가정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간절히 간곡 합니다.
:현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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