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를드립니다

  • 이창주
  • 0
  • 273
  • 글주소 복사
  • 2010-03-19 09:49
방송사 관계자님이게 호소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하명윤입니다.
현제 저의 남편과 이혼을 하게끔 만든 사연을 적어 보낼려고 합니다.
저의 남편은 대구에서 전문건설업을 하고있는 보덕건설(주)입니다.
작년에 대구 있는 화성개발 하고 공사를 수주을 하면서 화성개발에서 대물을(경북 경산시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 105동 1105호)를 대물금액:이억삼천삼백오십만원(233,500,000원)을 구입이 되어 되었습니다.
지난 저가 계약금을 제 사비로 들여 계약금(12,636,000원)냈 저의 명예로 현제 60%는
화성개발에서 대구은행에서 60%로에대는 자금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제 60%로 이자가 저한테 발생되고 나머지 40%는 중도금은 이미 못내고 있는 상태고 다가올 막대금 지급을 하지 않으면은 제가 신용불량 및 가정 파탄이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화성개발에서 자금이 원활 하지가 않아 회사가 어려운 지경에 빠져 중간에 공사를 포기를 하면서 당시 대물을 수십 차례를 취하 요구를 했지만은 묵살이 되곤 합니다
몇 번 만나고 전화로 요청을 해도 회사의 방침이고 한번 했는 결정은 번복이 되지 않아 해줄수가 없답니다.
앞으로 앞날에는 남편과 이혼을 해야 하며 자식은 누가 키우며 앞으로 살아 갈 날이 막연합니다.
방송사 관계자님. 어려운 실정이 닥쳐서 앞으로 자식을 어떻게 키울지 또한 자식만 없어면 남편과 저는 동반 자살까지도 생각을 했습니다.
어려운 한가정을 굽이 살펴주어 밝은 내일의 희망이 오기를 바랍니다.
부디 한가정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간절히 간곡 합니다.
현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