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가 한창인 요즘 특집 프로그램을 보니까 2010 시즌이 더 기대되네요. 다음에는 박석민 선수 분량을 좀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 본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스포츠, 특히 야구와 관련해서 많은 방송 기대할께요.

그리고..아! 까먹을 뻔 했네요.
골든글러브 시상식 할 때 [사투리쇼! 얼룩말]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