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수 사장님의 강연을 듣고...
- 이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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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5 10:50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달서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중인 상경 이재연입니다.
23일 워크숍에서 사장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시점에서 강연 내용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바다상어 이야기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의 이야기라 더욱 더 와닿았습니다.
한 인간에게 절실함이란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인 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이 가진 치명적인 핸디캡을 자신의 가장 큰 무기로 바꿔버리는 것...
말로는 많이 들어왔지만 실천하지 못 하고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것들입니다.
사장님의 강연으로 '실천해 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군생활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 작은 터닝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항상 사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는 대구달서경찰서 방범순찰대에 근무중인 상경 이재연입니다.
23일 워크숍에서 사장님의 강연을 듣고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시점에서 강연 내용은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바다상어 이야기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의 이야기라 더욱 더 와닿았습니다.
한 인간에게 절실함이란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인 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이 가진 치명적인 핸디캡을 자신의 가장 큰 무기로 바꿔버리는 것...
말로는 많이 들어왔지만 실천하지 못 하고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던 것들입니다.
사장님의 강연으로 '실천해 보자'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군생활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 작은 터닝 포인트가 될것 같습니다.
항상 사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