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지키는 호랑이 독도그림 전국순회전 개막
- 구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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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1 07:34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현봉 정수정(56세) 화백님 !
독도는 분명 대한민국 땅이라며 10년이 넘도록 독도그림 으로 독도를 지켜고 있는 화백이 랍니다.
수일전 정화백님의 작업실을 찾아 갔을때도 어김없이 독도그림을 그리고 계셨었고 한쪽벽을 가득채운 우리의 땅 독도그림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러각도에서 스케치한 60여가지가 넘는 색다른 독도의 그림들은 감동을 시키기에 충분 하였답니다.
백번을 말한들 뭐 하겠습니까 ?
우리의 땅을 우리땅이라고 그리고 또 그리고 있는 것을
정화백님은 작업실을 찾아 오는 손님이라면 누구에게나 완성된 액자에 넣어 독도그림을 선물을 한답니다 .
2006년도에는 경북도내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시.군을 돌며 나누워 준것을 비롯 지금까지 5.000 점이 넘는 독도그림을 외국인들을 비롯 해외 영사관에 보내 왔다는 것 수일전 작업실을 찾았을때도 작업실에는 독도그림을 나누워 줄 주인을 기다리는 듯
600 여점이 쌓여 있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그림들은
"경술국치100주년"
독도를 지키는 호랑이 이름으로 대한민국 땅 독도 전국순회전을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전시기간중에는 독도퍼즐 게임으로 시간내 완성을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무료로 독도그림을 선물할 것이라고 200점을 준비 했다고 합니다
딱딱하였던 독도는 그림에서는 너무 아름다웠고 푸근했으며
붓터치하나로 굳굳히 독도를 지켜가고 있는 정화백님께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부채에다가 독도그림을 직접그려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하여 왔고 그리고 우리의 독도를 한번더 고취시키며 독도그림을 액자까지 하여 외국인.청소년.장애인들이게 무려 5.000 점이상을 선물 하여 왔고 부채에 독도그림을 그려 선물하는 등 1만장이 넘는 독도를 그려 온것이다 .
2008년부터는 티셔츠에도 독도그림을 그려 1천 여명에게 선물하여 왔었는데 정화백님은 2010년 경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독도를 지키는 독도그림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청소년들과 독도사랑 얘기를 나누며 함께 할 것이라며 첫번째 전국순회 전시가 2010년2월23일(화요일) 14:00에
대구시민회관 전시장에서 있다고 합니다 .
박수를 보내며 제보 합니다
현봉 정수정 화백님 연락처 010 - 4530 -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