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보았어요 한번 찾아서 가보고 싶어요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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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01:07
참 어렵고 힘든직업이 바로 무속인이라는건데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랑 아는 언니랑 이거보다가 울었어요 저도 30대지만 아직 한창 놀고 즐기고 싶은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신을 모시기 힘들테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피아노 자주 시청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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