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무당) 잘보고 하나 씁니당.ㅋㅋ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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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9 21:42
TV를 보던중 울동네가 갑자기 나오길래 봤더니,,
얼마전에 친구따라 갔었던 점집이 나오길래 깜짝놀랐습니당.ㅋ
처음 친구따라 들어갈땐 친구도 저도 무서웠지만.ㅋ
큰언니랑 애기보살 언니 두분이 너무 재미있고,,
과일도 깍아주셔서 맛있게 먹고 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당.ㅋ
제가 제친구를 10년동안 옆에서 하나하나 알았던 사건사고들을..
보살언니들은 제친구를 단 몇분만에 다 알아맞추셔서,,
깜짝놀랐습니당>_<
저랑 제친구는 점집이 이렇게 편하게 있다가 가는곳인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한글적어봅니다.ㅎㅎ
피아노 프로그램도 이날 처음알았지만.ㅎㅎ
앞으로 많이 시청하겠습니당 ^^
얼마전에 친구따라 갔었던 점집이 나오길래 깜짝놀랐습니당.ㅋ
처음 친구따라 들어갈땐 친구도 저도 무서웠지만.ㅋ
큰언니랑 애기보살 언니 두분이 너무 재미있고,,
과일도 깍아주셔서 맛있게 먹고 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당.ㅋ
제가 제친구를 10년동안 옆에서 하나하나 알았던 사건사고들을..
보살언니들은 제친구를 단 몇분만에 다 알아맞추셔서,,
깜짝놀랐습니당>_<
저랑 제친구는 점집이 이렇게 편하게 있다가 가는곳인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한글적어봅니다.ㅎㅎ
피아노 프로그램도 이날 처음알았지만.ㅎㅎ
앞으로 많이 시청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