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무당편을 보고

  • 배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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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7 23:45
너무 감동적이게 보았습니다
무속인이란 이름이 낯설긴하지만
똑 같이 살아가는 한사람이지요^^
30대에 이쁜거 하고 싶은 것두 많을텐데
힘든길 견디며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 뭉클 했답니다
저도 딸을 가진 엄마로써 맘이 너무 아프네요
꼭 티없이 맑은 얼굴로 거짓없이 살아가시길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