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무당)편 잘 보앗습니다

  • 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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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17 22:46
허나 생각햇던 내용보단 어필을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좀더 내용이 비슷햇더라면 좋앗을듯
구암동 처녀 보살님 엄청 이뻐요...방송이 조진듯
어릴적 나이부터 신의길 살아온 시간이 존경스럽긴했으나
좀더 남을 위해 사시는 그런 모습이 더 비춰졌더람 넘 좋았을텐데요
봉사활동도 엄청하시는걸로 알고 잇는데........
집에서 생활하는 그런 모습보단 오히려 남들을 위해
사시는 실제적인 모습으로 비춰졌더라면 .......... ....
더욱 좋지 않았을까 했어요
30대 인생이 남들하고 다를것이 없다고 설정을 하신것 같은데
남들보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며 살아간다구요~
처음 보시는 분들께선 오해를 하실수도 있을테고
암튼 방송후 상처 받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