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대구육상 홍보대사로”

  • 안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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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14 01:32
“소녀시대를 대구육상 홍보대사로”2011대구세계육상 ´시민 붐 조성´ 위해 각계 대표 한자리
육상아카데미·연예홍보대사·문화축제 등 다양한 의견개진


전성배 대구시의회 의원은 “아이들이 가는 곳엔 어른도 함께 간다”면서 “소녀시대, SS501, 동방신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2011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거나 연예인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를 연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54888

이데일리-기사내용

대구 공무원은 무능하게 있지말고 인천 도시축전 교훈을 받으세요.
KBS뮤직뱅크 인천까지 불러서 (원래 방송국은 입장료 안받음) 근데 인천 도시축전 입장료 받고 입장 시켰습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은 KTX와 지하철,수많은 이벤트로 인해 광고 효과가 엄청납니다.
또 방송국을 인천으로 초대해서 인천세계도시축전 입장권구입을 유인했고
뉴스에서도 많이 홍보했습니다. tv광고에서도..
또 인기가수의 성공적인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인천지하철(인천1호선)에서는 인천 세게도시축전기념 파일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구는 상황이 어떻게 되갑니까??
의료도시는 TV광고나 서울등에서 봤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추후 오송과 확실한 경쟁에서 이기려면 광고가 절실합니다.
유치만 했다고 다됬습니까?
또 세계육상대회는 어떤상황입니까?
깜짝관심에다가 대구시민중에서도 관심있는 사람이 그리 없습니다.
세계3대스포츠행사 영향력큰것임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월드컵은 말하고 있지만 육상대회는
잘 홍보가 안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에 확실한 홍보 관심 + 육상대회 홍보등을 하려면 인천 도시축전급의 광고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열어주세요.
확실한 홍보대사를 하던지..
인천을 보시고 확실히 광고해보세요~

제 말을 확실히 반영하신다면 좋겠네요.
우선 국내부터 이축제에 관심가지면 좋겠네요.
월드스타 소녀시대,동방신기가 홍보대사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