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트럭낙하물차량피해

  • 박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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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3 10:54
2009년 9월 26일 오후3시5분경 상인동 롯데백화점앞 고가차도에서
반대편 차도1차선을 달리던 덤프트럭에서 돌멩이로추정되는 이물질이 떨어져 1차로를 달리던 본인의 차량 앞유리가 완전히 파손 되었으며.블랙박스에 촬영된 동영상을 바탕으로 차량을 찾아서 차량과 운전자가 차량은 자기 차량이 맞다는 확인을 받앗고 동영상을 경찰에 제출하여 사고접수하엿으나 돌멩이가 떨어지는게 보여야 100%증거가 된다면서 이것으로는 100%증거가 될수 없다고 합니다...저는 재물 손상을 입었으므로 보상을 받아야하겟읍니다 ...차주와 운전사 공사현장(달비골터널공사현장 대남토건 태영건설)에 말하여 공사현장 태영측은 해주라햇느나 대남토건에서 안해주고 미루고 있읍니다... 제 입장에선 국과수에 보내(파손된유리 교체히고보관중에있음)유리가 깨진것만으로도 어디서 날아와서 어느정도 충격으로 깨진것인지를 알수 있다고 보는데 국과수에보내는게 저로서는 힘드네요....
그뒤로 제가 공사현잔 조사해본바로는 불도저로 덤프에 토사를 실어서는 그냥 자동으로 타이어헤척하는부분만 세척하고 윗부분은 전혀 청소를 안하고 다닙니다 따라다녀 보니 이물질 질질흘리고 다닙니다 ...공사현장조사부탁합니다..도저히 별받아서 그냥을 못 넘기겟읍니다...
달비골 터널의 토사는 다사 죽곡단지로 보내지고 있으며 용두골 공사현장으로도 싫어나르는걸 확인 했읍니다..이상한건 왜 달비골에서 죽곡현장으로 가는데 롯데 백화점앞 고가도로를 이용했는지 혹시 다른곳으로 갖다버린건아닌지 그이후론 계속 대곡단지 앞 복계도로로 다니고 있음 (원래 이코스가 정석임) 사고 당일 덤프트럭의 출고 시간을 입구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덤프한대가 싫어서 나가서 버리고 다시 나가는 시간이 30-50분 사이입니다.달비골에서 죽곡공사현장 까진 승용차로 시곡70정도로 달리면 왕복 40분 걸립니다 토사 싫고 버리고 시간 까지 너무 촉박 합니다 롯데백화점 앞길을 다니면 그시간엔 불가능 합니다
달비골 공사현장의 먼가가 있거나 공사현장 담프트럭들이 난폭 과속 운전을 합니다 달비골 입구보면 흙들이 많이 떨어저 있읍니다 ..조사해서 개박살 내주시길...
http://blog.daum.net/sangindong/2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8576182
사고동영상과 사고차량피해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