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답답하내요...
- 박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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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4 14:15
지역 민방으로서 TBC를 사랑하는 청취자 입니다.
솔직히 표현할께요.
TBC 일부 구성원(대부분은 않그러시겠죠?)의 경우....
솔직히 일때문에 전화해보니, 너무 기분 망치고 돌아서게 되내요.
\"아직도 이렇게 권위적인 언론인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내요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지역민의 대변자로서
좀더 부드럽고 품위있는 시.도민에 대한 응대라든가
민원인에 대한 좀 더 친절한 서비스, 이런거 말입니다.
그분 자신은, 자신의 말투나 생각, 행동이 상대의 기분을
망쳤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는 없으시겠지만....
솔직히 그런 소수로 인해서
다수의 선량한 구성원, TBC 전체가 욕먹는다면,
한번 본인 스스로 되새겨 봐야 하지않겠습니까?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서 그분께 직접 예기해줄 수는 없습니다만,
사장님께서나,
아니면 좀 더 책임있는 위치에 계시는 분께서는 꼭 이글,
제 작은 의견이지만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예기, 칭찬하는 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지역민으로서, TBC를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청취하겠습니다.
솔직히 표현할께요.
TBC 일부 구성원(대부분은 않그러시겠죠?)의 경우....
솔직히 일때문에 전화해보니, 너무 기분 망치고 돌아서게 되내요.
\"아직도 이렇게 권위적인 언론인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내요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지역민의 대변자로서
좀더 부드럽고 품위있는 시.도민에 대한 응대라든가
민원인에 대한 좀 더 친절한 서비스, 이런거 말입니다.
그분 자신은, 자신의 말투나 생각, 행동이 상대의 기분을
망쳤다는 생각을 쉽게 할 수는 없으시겠지만....
솔직히 그런 소수로 인해서
다수의 선량한 구성원, TBC 전체가 욕먹는다면,
한번 본인 스스로 되새겨 봐야 하지않겠습니까?
누구라고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서 그분께 직접 예기해줄 수는 없습니다만,
사장님께서나,
아니면 좀 더 책임있는 위치에 계시는 분께서는 꼭 이글,
제 작은 의견이지만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예기, 칭찬하는 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지역민으로서, TBC를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청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