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n 한국人 을 보고.
- 주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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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0 00:28
평소 대구에서 살면서 예전보다 외국인들이 많아 진걸 보면서.
문득, 힘들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방송을 보면서, 솔직히 슬프기도 하면서도 우리 한국사람에게
대한 실망감과,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
게 되었습니다.
몇개월 전에 신문기사에서 베트남 여성 원티띠 씨가 한국 남자와 결혼한뒤
아이를 두명 출산한뒤 버림받은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종종 이런 기사와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나면 이런 울컥한 마음과 실망감? 이 느껴지는 이런
기분은 뭘까요??
아무튼 오늘 방송 잘봤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단일 민족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이 삭막한 세상에서 우리 갈길도 가기 바쁜데 왠 소리냐. 라고
말하시는분 있을껍니다. 이런 세상인만큼 서로 도우며 조그만한 관심이라
도 나누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문득, 힘들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방송을 보면서, 솔직히 슬프기도 하면서도 우리 한국사람에게
대한 실망감과,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
게 되었습니다.
몇개월 전에 신문기사에서 베트남 여성 원티띠 씨가 한국 남자와 결혼한뒤
아이를 두명 출산한뒤 버림받은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종종 이런 기사와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나면 이런 울컥한 마음과 실망감? 이 느껴지는 이런
기분은 뭘까요??
아무튼 오늘 방송 잘봤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단일 민족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이 삭막한 세상에서 우리 갈길도 가기 바쁜데 왠 소리냐. 라고
말하시는분 있을껍니다. 이런 세상인만큼 서로 도우며 조그만한 관심이라
도 나누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