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만불사의불친절한직원들~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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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4 17:11
몇년전에도오토바이를판매하고 결제가되질않아 상당히 입장곤란한기억이잇엇는데 이번에도 오토바이수리를하여달라고하여 영천시내에서만불사절까지출장을가서 수리를 하엿읍니다 지나간일들을기억 하고살기에는 요즘더더욱힘든 삶이기에 옛날일은잊어버리고 그냥 요즘불경기라서 또친구가거기에에근무한다며 수리를 부탁 하여 출장을갔읍니다 수리를끝내고나서 돈을요구하자 영수증을가지고왔냐며 영수증이잇어야결재가된다고하여 그런얘기는없어서 그냥왓다고하니그럼팩스로영수증을보내주면 돈을 친구편으로보내주겠다하여 주변에후배가게가이있어서거기에서영수증을 보내주었읍니다 그렇ㄹ게 후배가게에서 기다리면서 연락을 기다렸는데 연락이오질않아 전화를하여보니 친구가하는말이 돈을주지않더라라고하는게아닙니까 그래서다음날을기다리며 잇어도연락이없고 그래서연락을하니 여직원이하는말 담당직원이휴가를가서 결제가되질않는다는게아닙니까 그래서하루하루가다가 다시전화를 걸어서 그때오토바이수리할때옆에잇던사람전화번호를가르쳐 달라고하니 연락번호를 가르쳐주는게아닙니까 전화를하니 전화를피하는게아닙니까 피한다는게 보통전화하면 부재중이라고뜰건데 그후로몇일동안 또연락이없어 오늘전화를 사무실로 거니간 여직원이 받아서 그때그부장한테 연락을하여 전화드린다고하는게아닙니까 아니그큰절에서 돈6만5천원이없어 이렇게사람을 가지고 기다리게하니깐 열이받아서 화를내니깐 오히려 그여직원이더화를 내는게아닙니까 이무슨이런경우가 다있나싶어 가만히 생각하니간 이사람들 상습인거아닙니가 예전에도 휴가니 출장이니 그러면서 결제를미루엇는걸 생각을 하니 더열이받는게아닙니까 기다리며 하소연을 할때를 찾다가 방송국에글을남기며 이시간까지 연락이없네요~ 이런 형태로 주변상인들에게 피해를주는 황당하고기가막힌 절을 고발합니다,,,저거들은 신도들한테현찰로 시주를 바로받지요~ 시주도 내볼일다보고 쓸거다쓰고 그래도남는다면 줄께라고하면 저거들은 가만히있을까~ 모든일에는양면이있는데~덩치만큰 절 만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