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얘기를 하기전에 이런경우는 말도 안되는 얘기같아 보일지몰라도 저도 당하는 입장이라서 참을수 없을것 같아서 신고하는것입니다.
제가 4개월전에 열린마음 열린병원에 입원했을적에부터 일어난 일입니다.입원당시 대화를 입으로 해야되는데 뇌로 연결이 되;어서 사람과직접대화하지않아도 서로간의 대화가 이루어지곤 했습니다.그렇게 5개월간을 병원에서 보내곤 했습니다.
병원에 있을적에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잠도잘못자게하는등 정신적으로괴롭히는등 온갖다른것으로 저를 괴롭혀왔습니다.그래서 저는 어떻게 할수없이 당하기만 해 왔습니다.그리고 퇴원하면 그런일이 벌어지지않겠다 싶었는데 퇴원하고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것이 었습니다.퇴원하고9개월동안 이 사람들은 부두목하고 저에게 온갖말로 괴롭히다가 간호사인척하는 사람이 간호사말로 저를 괴롭혀왔습니다.지금은 알고 있습니다.간호사가 아니라는것을 모두 이조직원들이 짜고 괴롭힌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이것말고 병원환자인척하면서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도 몇명더 있습니다.병원환자는아닙니다.모두 이조직원들입니다.어떤날은 컴퓨터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제가 신경이 미칠정도로 만들어 놓고 이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행동하는 수준까지 갔는적도 몇번이나 있습니다.그리고 나서 혼자 방황하면서 걸어다니다가 집으로 오곤해서 겨우 풀리곤 했는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지금도 이사람들하고 같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 부두목하고 조직원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지내고 있는 실정입니다.이 사람들이 거주하고잇는 주소를 찾지를 못하고 있는 실저입니다.아무래도 이 사람들 범죄를 저질려고 하곤난후에 진실이 밝혀지면 이 프로그램을 지우고 도망갈생각이지 싶습니다.이 부두목을 찾을길은 있습니다.이 부두목은 열린마음 열린병원에 입원했던적이 있습니다.그 사람의 기록으로 조사를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저는 지금 이조직원들 때운에 아무것도 할수었는 상태입니다.일도 못하고 이 조지구언들과 부두목은 인터넷 노름까지 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뇌에 연결이되어서 이 사람들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슨 실정입니다.저를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럼,이만......
이 사람들은 대구의 있는 향촌동파 조직폭력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