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 지금 신경자 네티즌은 개념없다! 왜 전달하지 않냐?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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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6-01 11:35
지금 게시판에 시청자 신경자 개념없다!


난 알바생이 아니다!

나는 일본 입국 강제구금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해도 정작 대구경북 시청자는 한국인이 강제구금 당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한다

이건 문제다!

결국은 뻔뻔한 언론이 전달하지 않는거다!


신경자 시청자! 난 공병 고철 쓰레기 뒤적인다! 아르바이트 아니다!

지금 난 탄압당하는것이다!

바로 개독교 너희들이 조상의 얼과 정신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박상진

신라 김유신 장군의 얼과 정신을 계승하는 지역민을 무시하는것이다

한국언론 너희들은 지금 정말 부패다!

한국 시민들 너희들은 찬양맹신에 얼빠져 있다!





경주신문 20주년 경주 대시민 토론회 6월 5일 오후 2시~5시 서라벌문화회관

자전차를 타고 지나가다 현수막을 보았다!

근데 황당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경주 시립 도서관에서 <경주신문 기자>를 만나서 취재를 부탁하는 대화를 한적이 존재한다.

그러나 <경주신문 기자는 결코 취재하지도 않았다!>

나에게 이런 말을 할뿐이다!

< 기자회견을 신청하세요!> 라고 말할뿐이었다.

이게 나는 생각난다!

막상 기자를 잡고 이야기를해도 기자는 그저 \" 기회회견 신청하세요!\"

이런 한국언론이다!

근데 정작 < 경주시민과 토론장?>

경주시민들 얼빠진 시민들뿐이다.

건천만해도 마찬가지다!

그 누구도 해답을 가진 존재는 없다!

신라 삼국통일 김유신 장군이 없었으면 결코 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김유신 장군이 핵심 이다!

근데 지금 그 김유신 장군 수련한 건천 지역민을 차별하는 현실에서는 결코 이 대한민국은 통일도 이루지 못할것이며 일본과 관계 개선되지 못하며 중국 및 러시아 미국 그 외에 해외와도 결코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한다!

그 누구도 해답을 가진 존재는 없다!

종교들도 아무짝에 필요없다!

종교주의도 해결책이 아니며 민족주의도 해결책이 아니며 국가주의도 해결책이 아니다!

칼세이건 천문학자도 이점을 코스모스 책으로 강조를 했다

그 어떤 종교들도 지구평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 어떤 민족도 지구평화를 이루게 하지 못한다

그 어떤 국가도 지구평화를 이루지 못한다!

오직 < 동심만이 인류를 구원할뿐이다>



아무튼 이 대한민국은 음모에 이용가치로 사용될뿐이다.

<기자회견이라고만 말할뿐 결코 경주신문 기자는 메모도 하지도 않았다! 그게 지나날 노무현정권시절의 일이다!> 그리고 현재 이명박 정권에서는 글쓰기 차단과 조선일보 글삭제 한국일보 및 기타 언론찌라시들 결코 취재하지도 않는다.
변한건 없다!

경주시민들 토론해봐야 오합지졸들뿐이다!

대구경북 그 누구도 해답을 구할수 없다!

내가 평가를 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한국은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사회라는점을 제대로 알도록 해라!

한국인들과 토론해봐야 아무짝에 소용없단다!

이 지구 음모론은 이미 계획된 사실이란다!

멍청한게 바로 한국인들이다
교활한게 바로 한국인들이다!

결국은 이 한반도는 2015년 핵전쟁과 제 3차대전이라는 존티토 예언에 고스란히 먹이감이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 북조선 2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발사계획등등

한미 동맹 핵우산 그리고 psi 가입!

이미 다 계획된 과정이란다!

이제 6년 앞으로 다가온다!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라!


6월달에 경주신문 시민토론회 해봐야 그건 아무짝에 쓸모없단걸 깨닫기를 바랄뿐이다!

지방언론들 모조리 다 썩어있다는걸 알면 좋겠으며 공중파 방송신문사 모두 부패했다는걸 알면 좋겠다.

심지어 시민단체들 역시 마찬가지다!

달라진건 그 무엇도 없다!

그래서 내가 스웨덴으로 연락을 하게된 것이다!

난 지금 그 당시와 변함없는 현실을 강조한다!
물론 철저하게 일본 강제구금에 대해서는 은폐하는 한국사회다!

재판을 하지못하게 한국내부가 은폐하고 있다!

이 한국은 가망없다는걸 알기를 바랄뿐이다!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

2012년 한국 미국으로부터 작전권 이양

이제 왜 미래에서 온 미군이라는 존티토 예언에 2015년 한반도 전쟁과 제 3차대전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미래에서 온 미군은 결국은 미국이다!

미국에서 유포한 음모란다!

멍청한 한국인들!

인터넷에 유포하는 네티즌들도 참 한심할뿐이다!

너희들은 아무런 해답도 없다

찬양맹신 숭배종교 및 풍수지리 사상가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걸 깨닫기를 바랄뿐이다!

통일교 문선명 90잔치! 오바마 및 일본 및 김정일 생일선물 전달!

즉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

이제 파악하겠냐?

결국은 프리메이슨 그림자 정부 배후세력이 꾸미는 지구 음모론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내가 왜 일본 입국도중 강제구금을 당한지 여전히 은폐되는지 파악하겠냐?

소망교회 이명박 정권 그리고 뉴라이트 기독교주의자들의 문제들을 파악하겠냐?

현재에도 여전히 기독교 예수쟁이들이 조상의 얼과 정신을 말살하려는 작태들!

사람 차별하며 찬양종교를 강요하며 메시아를 주장하는 한국사회다!

이건 비합리적인 세상이다!

결국은 예수쟁이들이 장악을 하려는 세상이란다!

그래서 무슬림들이 죽어간다!


나는 무슬림들과 최빈국의 아이들 그들을 구하기위해 \"홀홀단신\"

\"묵공\"

영어 공부 어설프게 하는 한국인들은 알턱이 없을것이다!

호랑이 꼬리 = tail

대구 경북- deagu

detail

detail 의미는 특수임무를 갖고 특파하다! 라는 의미를 아는가?

이미 나는 이런 사실을 알려도 은폐하는 한국이었다!
김유신 장군 화랑의 후예

대한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의 후예

나는 이렇게 혼자 탄압을 당한다!


나는 철저하게 은폐당해 강제구금에 대해 재판도 못하고 밀레니엄 프로젝트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단다!

3가지 한국인들이다!
1찬양숭배 메시아주의 종교에 얼빠진 한국인!

2좌우파에 멍청한 한국인

3사리사욕과 사대주의 한국인

교활한 한국인 멍청한 한국인 얼빠진 한국인 이렇게 한국에는 3가지 한국인들이 존재한다!

노무현정권 시절 <청와대 기사실 폐쇄> 그런데 한명숙 전 총리와 한승수 총리는 뭐라고 거짓말을 하는가?

아무튼 참 어이없다!
찔찔 눈물 짜는 시민들 역시 패거리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 <청와대 기자실 원상복구> 그러나 언론통제라는 이야기는?

매스미디어 병폐! 미디어는 왜곡을 한다!

칼럼니스트 장 지연?

결국은 정치권은 짜고 그렇게다!


밭에서 일을 하며 ......... 밭일을 하며 과거가 생각난다!

속터지겠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

온통 세력권적으로다!

은폐와 소외 묵살 진실은 감추어진다!


진실은 오늘도 감추어진다.

나는 밭에서 과거를 생각한다.

쓰레기 뒤적이며 진실을 !!

하지만 나의 외침은 그저 묵살된다!

나는 편협한 민족주의가 아니다!

나는 종교주의자도 아니다!

나는 지역주의자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혼자다!
혼자라서 강제구금 당한 억울함을 알리고 일본 재판을 요구해도 취재도 하지 않으며 조사도 하지 않는 것이다!

경주 경찰서 자유발언대 글삭제를 하는 현실이다!
버려진 경찰 학과 책을 보며 <수사학>을 공부를 한다.
결국은 소시민 나 스스로 부패를 조사를 했다!

내가 화가 난 이유는 철저하게 사람 차별한다는점이다.
이건 개인의 존엄성을 유린하는 것이다!

내가 기자 및 시민들에게 돈을 요구하는것도 아니다!
내가 농사일을 도와달라고 하는것도 아니다.
내가 결혼하게 해달라는것도 아니다!

내가 기자들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던가?

내가 네티즌들에게 후원금을 달라고 요구하더냐?

내가 농사일하는데 도와달라고 요구하더냐?

내가 노총각이라도 결혼보내어달라 요구하더냐?


정부 공무원들 문제 많다!


어쩌면 이렇게 파렴치한 한국사회냐?

나 스스로 결혼할 여성을 구해도 정작 만나지못하게 하고! 국제결혼도 못하게 방해하는데 어찌 농촌 노총각이 농사일에 충실할수 있냐?

나는 다른 농촌 사람과 차원이 다르다!

나는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위한다고 그렇게 강조해도 어쩜 그렇게 뻔뻔한 한국사회냐?


멍청한 대구경북!

교활한 정부와 언론들 종교세력들!

도대체 너희들은 왜 강제구금에 대해 은폐하는가?

일본이 강제구금을 했다 그런데 왜 한국이 은폐하냐 그러면서 왜 반일감정을 조장하냐?

한국 스스로가 은폐하는 주제에 반일감정은 왠 말이냐?



일주일 다 지나갔다!

인터넷 사용못한다.

다음주를 기다려야한다.

( 그래서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로 글을 등록하게되는것이다!)

딱 1주일이되었다.

지난주 노무현 자살로인해서 컴퓨터 사용을 하고자 고철팔고 남은 돈으로 겨우 사용을 하였다고 글작성

그리고 다시 1주일!

무엇보다! < 바람의 파이터 최영의>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치 <드래곤볼에서 무술 대회가 생각난다!>

< 최영의는 무술대회>

<드래곤볼 손오공 만화도 무술대회>

이게 서로 연관성을 가지는 것 같다.

그리고 5월 29일 금요일 밤에 mbc < 주먹이 운다> 영화가 나온다!

맨 주먹으로 황소를 때려잡는 최 영의!

버려진 < 황소 이명박> 책

그리고 < 주먹이 운다> 영화!

아무튼 <장난감 칼이 운다>

라는 나의 글!

나는 이 글을 역시 마찬가지로 다음주 월요일에 인터넷으로 글을 적어놓는다. 물론 현재 토요일이다!

여러분들의 시각에는 시간이 지난후에 등록되는거다.

물론 그 누구도 내 주변에는 없다!

그리고 결코 일반인들이 해낼수 없다!

이건 일본에 가야만이 재판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내부는 구제불능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기를 바란다!

한국은 결코 가망없다는걸 강조한다.

한국 절대 희망없다 그저 음모에 휩쓸릴뿐이다!


절대 희망은 없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인들이 얼빠져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은 그다지 없다는점이다!

그저 여러분들은 음모에 대해서만 알아두기를 바란다.

나 역시 어찌 못한다. 고립된 상태며 나 역시 힘없는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난 그저 알라줄뿐이다!

이게 이 나라의 운명이다!

전쟁이 앞으로 6년 남았다!

취재하지 않으며 조사도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라이트닝키 & 버닝키

쓰레기 더미속에서 어린이 장난감을 찾았다.

번개 : 라이트닝키(lightning-key)
불: 버닝키(burning-key)

자! 지난번에는 머리 쳐박혀 버려진 노무현 인형!

그리고 실제 그렇게 죽은 놈현!

결코 애도하지 말도록해야 얼빠진 시민들!

고(故) 김선일씨는 그렇게 애원해도 결코 놈현정권은 이라크에서 철수하지 않았으며 김선일씨를 구출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가증스럽게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지난 과거를 잊었던가?
미화포장하지 마라!
권선징악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다!
노무현 가족들?

노무현정권 시절 죽어간 서민들의 가정을 생각해봐라!

돈받아 쳐먹고 자살한거밖에 안된다!
정작 고통받은 서민들을 망각하는가?

한맺친 서민들의 억울함을 감추고자 하는가?



<황소이명박> 쓰레기가된 책이다!



이렇게 계속 시간은 갈뿐이다

그리고 계속 죽어가는 최빈국의 현실이다.
지금 제일 사악한게 한국이다!

놈현 애도하는 시민들 참 가증스럽다.

시간이 갈수록 계속 죽어가는 최빈국 현실은 생각도 하지 않는 뻔뻔한 언론과 한국이다!

두고봐라 !


한국 그 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나는 전설이다 나는 바람의 약속이다!




나에게는 두가지 종류의 장난감키가 있다.

<번개와 불! 라이트닝키와 버닝키>



섬광은 곧 라이트닝이다!
불바다는 버닝이다!

미사일 발사 핵전쟁

잘 생각해라!

다가오는 2015년 존티토 예언 한반도 전쟁과 제3차대전을 명심해라!

이제 6년 남았다!

나에게 열쇠가 존재한다.

그저 어린이 장난감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나는 전설이다!
나는 바람의 약속


돌고래를 타고 바다 건너 일본에 가서 재판을 하고싶은 심정이다!

철저하게 은폐하고 소외시키며 교활한 한국사회!

조상의 얼과 정신은 없이 온통 찬양맹신숭배에 얼빠진 한국사회!


유엔 밀레니엄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하게 은폐하는 한국!

너희들이 인간이냐?

도대체 너희들의 존재가 뭐냐?

왜 재판을 하지 못하게 은폐하냐?
그러면서 찬양맹신 숭배하는 짓들은 뭐냐?
이게 참 어처구니 없다
인권이 없는 현실에서 나는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다!




문제를 푸는 열쇠는 나에게 있다는걸 명심해라!



\"집이 이 근처가?\"

우체국에서 왠 남자가 나를 보며 아는척을 한다. 근데 나는 잘 모르는 남자다.

\"누구신데요? 저를 압니까?\"

나는 질문을 했다. 사실 나를 안다면 왜 질문을 집이 근처냐고 하겠냐? 즉 모르는 사람이다. 안다면 집이 근처냐고 질문할수 없다.

\" 젊은 애가 벌써 이빨이......\" 라는 말이 귀에 들린다.

잘 모르는 사람이다.아는척을 하는 사람일뿐이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다!


나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래 나는 이빨없다. 젊은 사람이 이빨이 없다는건 그만큼 고생을 많이 한거다!


이걸 제대로 알면 좋겠다.

그리고 이빨 빠진 사실을 나 스스로도 안다. 다만 꼭 그렇게 들리도록 말을 해야하난가?

그점에서 우체국앞에서 만난 그 사람은 타인의 심정을 배려하지도 않는다고 생각든다.

말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 이빨없다는걸 알고 있다.

돈이 없어 치료도 못한다. 심지어 라이나 치아 보험조차도 해약을 할 정도다!

도대체 그 사람은 배려심이라고는 존재할까?

귀에 들리도록 말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도 알고 있건만 꼭 그렇게 말소리로 말해야하는가?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그게 주요한게 아니라


< 젊은 사람이 벌써 이빨이 다 빠졌다는건 고생을 엄청햇다는걸 알면한다>

나는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부끄러워 피한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나는 대화를 하려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이빨이 빠지고 야위고 내가 초라해졌기때문이다.

바로 탄압을 당해서다!


가증스러운 종교들의 위선과 거짓들

교활한 언론과 정부들

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다.

정작 탄압당하는 나는 이빨치료도 못하고 궁핍이라는것이다!

원래 내 모습은 결코 이게 아니다!



토끼!

5월8일 로켓보이 <우주에 진짜 보물> 토끼!등장!

사우디 테러진압대 살아있는 토끼를 잡아먹는 사진 기사!

그리고 나는 <반달 ;계수나무 와 토끼> 동요를 통해 훈계!

버려진 쓰레기 속에서 토끼 인형을 구해내다!

그리고 우연히 텔레비젼 cf
< 토끼>
:직업 - 사서 도서관 근무

세기스타 보청기 cf 광고!


여기서 나는 종합분석을 해본다!

취미가 \"독서\" 라고 하는 일본 여성 \"궁도양채(宮島陽採) 29세\"

청각 장애를 가진 여성!


그러나 교육방송 e b s 다큐 동화 달팽이 담당자는 혐오스러운 글이라며 삭제행위! 그리고 한국 네티즌들의 뻔뻔한 답글들 ! 그리고 종교론자들의 가증스러운 위선들!

무엇보다 나는 <토끼>를 놓고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을 해보아도 매우 기묘하구나!

이해력이 부족한 한국인들은 문제가 많구나!


로켓보이 < 은하계의 진짜 보물>에서 마지막에 그 허름한 모습의 캐릭터는 무엇으로 나오더냐?

내가 지금 무얼 설명하려는지는 오직 <로켓보이> 만화제작자가 알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무엇으로 보이는가?

보잘것없고 초라한 모습으로만 보이겠지?

내가 여러분들에게 무얼 설명하려는지 과연 이해할까?

토끼!
도서관 사서 근무라며 세기스타 보청기 c f!

독서가 취미라는 청각장애 일본 여성 궁도양채(宮島陽採)


테러로인해 장애를 가지는 현실들!
사우디 테러진압대는 토끼를 잡아 먹고 있다.

나는 도서관에 책 독서를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이다!


도서관은 영혼의 집!


지금 내가 뭘 설명하는지 이해를 할수있을까?

세기스타 보청기 도서관 장면과 토끼!

독서가 취미인 청각장애 일본여성

이해를 하는가?

물론 일본여성에게는 연락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독서 토론이 되지 않는 사회 며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 온통 찬양맹신숭배집단들로만 가득한 나라!

도서관에는 진리가 존재한단다!

그저 독서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실천하지 않는 독서는 그저 무의미할뿐이란다!

마찬가지로 텔레비전 시청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로켓보이 :은하계 진짜 보물>
*영국 bbc 다큐 < 스페이스 오딧세이: 빛에서 우주로>
*칼세이건 <코스모스>


독서와 시청을 하고 실천을 하고자 해도 정작 차별과 은폐하는 한국사회다!

<신의 손> 최영의

그리고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울고 칼이 운다!>

쌈 담당자 읽어 보면 하군요.

노무현 자살 그리고 북핵 2 차 실험 및 미사일 발사 일주일 동안 참 긴박하게 돌아간 지난주!


언론찌라시는 취재도 하지 않지만 나 역시 매우 바쁜 1주일이랍니다.

버려진 책 <황소 이명박>

그리고 황소를 맨 주먹으로 때려잡는 < 바람의 파이터 최영의>

뻔뻔한 mbc 배대윤 씨!
그리고 금요일 mbc < 주먹이 운다>

이렇게 나는 <쌈> 이 뭔지 가르쳐주고 싶군요!

< 주먹이 울고 칼이 운다!>

시간은 흘러간다!
되돌리지 못하는 시간은 간다.

이 한국은 점점 다른길로 가고 있다!

집단이기주의 행태의 이 멍청한 한국인들!

진정한 고수가 이렇게 글로 몇자 적어 둔다!

너희들은 쌈을 모른다!

온통 찬양맹신 메시아주의에 얼빠져 있을뿐이다!


弁解無用!
恥を知れ!
부끄러운줄 알아라!

2009년 5월31일 일요일

정말 신기하다!

밭에서 잡초를 뽑다가 배가 고파서 방에 들어와 잠깐 텔레비전을 보았다.
물론 연세드신 어머니는 팔이 아프고 피곤하다고 하신다.

그런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e b s 교육방송 <천사랑> 프로그램을 보았다.

<열쇠! key >에 대한 내용이다!

오직 나 혼자 <이야! 이거 신기하네!>라고 느낄뿐이다.

그 이유는 며칠전 < 버닝키 & 라이트닝키 발견>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어린이들에게도 이해하기 쉽도록하고자 다양한 관점으로 글을 적고있기 때문이다.

5월8일 로켓보이며 달팽이등등 다 연관된다!

태반이 우연히 시청이다!

심지어 5월 31일 일요일 <천사랑> 의 경우도 너무 신기하다.

< angelcenter 연구원 전호열> 14차 기술이전 설명회 노무현시절!

angelcenter 뜻을 아는가?

나는 <천사랑> 프로그램이 언제부터 제작된지 모른다.

그리고 < 열쇠 > 프로그램도 보면서 <이야! 신기하다>라고 느낀다!

< 방에 갖친 어린 천사를 구하기위해 열쇠를 찾는 내용 그리고 화산폭발에 열쇠가 꽂혀져 화산활동 중단 및 사막에 열쇠가 꽂혀 오아시스가 만들어지는 내용>

방에 갖친 천사2명이라면!

현실에서 나는 < 40만명의 굶어 죽어가는 최빈국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한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

나는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처음 보는 <천사랑> 방송이다 우연히 밭에서 일을 하다 일요일에 말이다!

아무튼 지금 개인적으로도 매우 힘들다!

거 참 정말 신비롭네!

신비로운 일들은 한두개가 아니다.

<주먹이 운다> 라는 경우도 mbc 금요일 자정에 방송이다! 노무현자살과 북핵2차실험과 황소 이명박 책과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에 대해 그 한주동안 말이다!

결코 방송국과 협조된건 그 무엇도 없다!

그리고 나는 노무현시절부터의 일들이다!

그리고 쓰레기 뒤적이다 찾은 버닝키와 라이트닝 장난감키다!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다!

오아시스며 화산활동은 나는 이렇게 분석하고싶다!

사막 지구온난화 그리고 화산활동 일본 섬침몰!

이렇게 나는 어린이들까지도 충분히 이해하도록 다양한 관점으로 글을 적는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그저 피해를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일뿐이다.

아주 우연히 재방송 시청을 하며 < 이야 이거 오직 나 혼자 아는 것이다! 아무도 이해못하겠구나! 단지 방송제작한사람들과 대화하면 신기하겠구나!>

그러나 결코 방송국과는 협조가 이루어진건 그 무엇도 없다!


<천사랑> 방송을 시청하며 신기하다고 나는 오직 나 혼자 이렇게 글을 통해 적고싶다!

아무 생각없이 시청하는 사람도 존재할것이고 그저 내용만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차원이 다르다!

열쇠를 찾아 방에서 나오도록 하는 내용이라면!

정작 나는 열쇠를 찾아도 굶어죽어가는 40만명의 생명들을 구하지 못하게 은폐하는 한국사회라고 강조하고 싶다!

버려진 돌고래 물놀이 풍선에 대해서도 나는 열악한 입장을 비유하며 알려도 소용없다!

신기한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다!

심지어 ufo 도 목격하고 심지어 구석기 돌도끼도 발견!

그러나 철저하게 은폐당하고 있을뿐이다.

취재 안한다. 글쓰기도 차단 시켰다.

가증스러운 위선의 한국사회일뿐이다.

< 버닝키 & 라이트닝키>

정말 신기하네

다만 머리나쁜 한국인들은 이해도 못한다!

그러니 강제구금당한 실제 사건도 은폐할뿐이다!

유엔 인권 9조에 위반되는 것임에도 엄연히 법적 위반을 했음에도 철저하게 은폐한다!


후원자가 이렇게 탄압당해도 결코 도와주지 않는 현실이다!

어차피 이젠 후원도 해줄수 없는 나 역시 어려운 입장이다!

후원을 해도 정작 이런 차별과 탄압을 당한다면 차라리 후원을 하지 마라!



자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사람이 죽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나를 한맺치게 한 사람들을 죽인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그래서 재판을 하고자하는 것이다.
재판을 하고 교육적으로 가르쳐야만되는것이다.

나는 현명하게 처리하고자 함에도 한국이 매우 교활하다!

정부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해야하고 언론방송및 출판사 상대로 법정 소송 및 네티즌들 상대로 법적 피해보상을 소송해야하지만 궁핍한 입장에서는 그 어떤 단체로도 싸우지 못한다!
마음속에 상처받은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한 개인이 엄청난 탄압을 당하여도 고의적인 세력권의 사회적 무관심으로 이렇게 원망과 저주를 하고 있다!


게으른 언론방송에게!

시청자들도 문제가 많다!

무엇보다 언론은 취재의 기본도 갖추지 않은 단순히 세력권의 나팔수에 불과할뿐이다.

이미 이 사건은 2년전 노무현정권시절부터의 문제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에서도 여전히 은폐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강조를 하고자 한다.

나의 여권번호 [GB 0741051]
여권조회하면 일본입국한 사실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여권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대한민국 국민인 이 여권소지인이 아무 지장 없이 통행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편의 및 보호를 베풀어 주실 것을 관계자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 대한민국 외교 통상부 장관 \"

하지만 결코 일본 출입국사무소 는 편의 및 보호를 한게 아닌 \" 204호 구금 및 감시 상륙금지\" 처분!
유엔 인권 9조항에 위반됨!

그래서 난 한국에 추방당하고 서울에 일본대사관 방문 및 항의 후 답변서를 받았다!

그러나 결코 한국언론방송은 이에 대한 문제를 취재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2년이 은폐되었다. 심지어 인터넷 네티즌들에게도 호소해도 네티즌들 조차도 어이없는 현실이었다.

출산하는 일본여성으로인해서 난 다급한 마음에 다시금 이명박 정권 한국정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 그러나 주일 대사관 이준영 직원은 \"사건 종결\"이라는 민원답변을 했을뿐이다.

이에대해 한국일보 조선일보 및 언론신문사 기자들 개인메일 . 전주 MBC 대구 T B C MBC PD 수첩 및 SBS, E B S 등 한국언론방송에
제보를 해도 결코 취재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포털사이트 네이트 네이버 다음 게시판에 글을 작성해도 글쓰기 차단과 황당한 네티즌들뿐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외교부 직원의 문제점> 그리고 <한국내부의 문제점>을 지적해야한다.

한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 해외에서 강제구금을 당한 사실에 대해 진상조사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독도 위안부 과거 역사에 대해 후원금 모금행위를 하는 시민단체가 존재한다.

그리고 일본은 재판수속을 허락을 해주었다 그러나 일본에서 재판수속을 해야만이 가능하지만 정작 일본으로 갈수 없는 열악한 입장이다!

한국에서는 은폐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지금 온통 좌우파논쟁과 종교편향 교세확장을 하려는 세력다툼뿐이다.

그 누구도 개인의 인권탄압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갖지 않은채 은폐 소외 고립을 시키고 있다.

경북지역민이 이런 억울한 사연을 알려도 정작 경북지역민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애국자라고 할 행위임에도 결코 이 한국은 애국자를 은폐시키며 찬양맹신숭배 메시아주의를 강요하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결코 진상조사한게 없다.

정부는 은폐를 하고 있다고 수차례 언론방송 게시판에 글작성해도 결코 언론기자들은 취재도 하지 않으며 시청자들은 아무런 의견도 갖지 않는다!

개인적 비용이 없는 열악한 입장에서 변호사를 선임하지도 못한다.

변호사조차도 유엔인권을 제대로 알지못한다!

대법원 조차도 유엔인권을 알지 못한다.

알지못하는게 아닌 교활한 것이다!


지금 나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고 있다.

여전히 은폐되고 있다.


외교부 도대체 너희들은 뭐냐? 국민이 이렇게 억울하다고 해도 외교부 정부 당국자들은 결코 조사를 한건 없으며 취재기자들은 결코 답장조차한것도 없으며 조사한게 아니다!

시청자들 네티즌들 모조리 다 마찬가지다!

온통 찬양맹신숭배집단에 얼빠진 사회다! 좌우파에 개념상실이다!


이야기는 더 길다!

왜냐면 계속 은폐하기에 이야기가 길어진다!

나는 지금 지친다!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위해 독서를 하고 작은 실천을 함에도 이런 탄압을 당한다.



전원 홈그린 아파트 쓰레기 더미에서 [ 갓 태어난 아기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을 발견하고 명문대가 아파트에 아기헌옷꾸러미를 보며
금호 아파트에서 버려진 인형을 보며!

나는 이런 짧은 편지형식의 글을 혼자 적어본다!

보고싶은 아기에게!

지금 생후 2개월이 되구나!
엄마와 잘 지내니?
한국에서 아빠는 혼자 이렇게 투쟁을 한다!

보고싶은 나의 아기!

한국에서 아빠는 일본에 입국하지 못한채 처절하게 한국과 싸우고 있단다.

나의 아기야!
지금 최빈국에서는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잇단다.

비록 나의 아기를 만나지 못하고있지만 아빠의 심정을 출판사 다락원에 글을 적고자 한단다.
일본에서 태어난 나의 아기야!
만화영화를 아빠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면하구나!

모두 너희들을 위해서란다.

지난번에 엄마가 아빠 목소리를 들려주고싶다고 해도 정작 아빠 목소리를 너에게 들려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아빠를 만나고자 한 엄마란다. 그러나 한국정부와 일본정부가 만나지 못하게 했단다. 그리고 엄마 혼자 너를 태어나게 했단다. 아빠가 곁에 있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출산할 때 남편이 함께해야하지만 정작 한국정부와 일본정부는 그런 작은 행복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만들어주지 않았단다!
심지어 한국언론은 제보도 묵살했단다.

최빈국에 너의 친구들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단다.

아빠는 지금 혼자 한국에서 처절하게 싸우고 있단다.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위해서말이다!

나의 아기야!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한국에서 아빠가 통곡하고 있단다.

버려진 유모차 보행기를 혼자서 밀어본다!

그 이유는 일본에서 태어난 나의 아기를 그리워하기때문이란다.

나의 아기야!

아빠는 한국에서 버려진 장난감일지라도 혼을 불어 넣으며 최빈국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글을 적으며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실천하고자 함에도 뻔뻔한 한국정부와 한국언론과 한국인들이 은폐하고 있단다.

아기야! 지금 어찌 지내니?

보고싶구나!

음모전쟁이라는 먹구름이 서서히 몰려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