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들은 더럽다고 내가 제보를 해도 취재도 안한다.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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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8 14:35
한국언론들은 더럽다고 내가 제보를 해도 취재도 안한다.

환경부는 예산낭비하는 홍보책자를 국민세금으로 제작하고 있다!

난 글재주가 아니다!
난 사실 그대로 글을 적을뿐이다!

난 절대 꾸미는 글이 아닌 행동하고 실천하고 그리고 글로 적는 것이다!

집에는 인터넷접속불가능이다!
그래서 건천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로 접속을 한다.
글은 사전(事前)에 적는 것이다!

하루 일찍 적고 하루가 지난후에 여러분들의 시각정보로 보여지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세뇌당하고 얼빠진 정신상태로는 내 글을 이해못할 것이다.

멍청하거나 아니면 교활하거나 한 여러분들이다!

경험해보지 않은 여러분들이기 때문이다.

고생이 뭔지도 여러분들은 모를것이고 배고픔이 뭔지도 모르는 여러분들일테니말이다!

단지 시각정보 눈으로 보이는 글자만을 읽고 머릿속으로 생각도 못하고 있을뿐이다.

컴퓨터를 사용할 정도면 빈곤이 아니다!

나는 우체국에서 인터넷을 겨우 사용이다!
이점에서 내 글을 읽는이들은 빈곤층이 아니다!

내 글은 소위 지식층들에게 질타를 하기 위해 적는 글이라는걸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식층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건 배운 존재들도 아니다!

이 한국에는 올바른 의식을 가진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보이지 않는다!

나 혼자 인간일뿐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친구오빠라도 아무런 도움도 안되더라!

왜 방송국 마크로 착각할 스티커를 부착을 했는가?

그렇다고 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준것도 없다!

그렇다고 제보를 하고자 한것도 없다!

이점에서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것에 불과하다!


그저 싱거운 웃음이 날뿐이다!


제일 중요한건 < 협동과 단결 >이 핵심이지만 막상 < 협동과 단결은 결코 그 무엇도 없다! 단지 세력권 좌우파 종교세력화 이것들뿐이다!>

여기서 비록 전직 대통령 노무현씨에 대해 몇가지만 지적을 해주고 싶다!

태안반도 주민들 그렇게 문제가 발생할적에 박연차라는 태광산업 사장이 후원금을 주었는가?

왜 노무현 자식들에게 돈을 주는가?

노무현 자식에게는 줄돈이 있고 정작 태안반도 주민들 피해보상금은 정부가 제대로 주지 않아서 왜 주민들이 비관자살을 하도록 방치를 했는가? 그 외에도 대형참사에서 왜?
언론들 미화포장하지 마라 어차피 언론들이 지난날에 사고발생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부 비판을 한걸 알 것이다! 왜 언론 스스로가 국민들을 눈속임 귀속임 시키고자 하는가?

나는 안전관련으로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를 해도 은폐당했다!

나는 절대 노무현 전직 대통령 애도하지 않는다

오직 대형참사로인해 죽어간 노동자들과 시민들을 애도를 할뿐이다.

난 영세 발명가로 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다

정작 정부는 항상 예산핑계로 기술개발 및 사전 안전 대책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정부와 단체들은 국민들에게 십시일반식으로 모금활동을 하는가?

국민들은 모조리 얼빠져 있다!

이명박 정부도 마찬가지다!

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영세개인발명가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위험을 최소화 시키고자 하는 발명가이다!

정작 정부는 예산핑계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의식과 시민의식 결여 곧 안전불감증으로인해 대형참사가 벌어져 대형인명 손실이 벌어지고한다.

정작 노무현정권 및 이명박 정권은 항상 정치권적인 행태들뿐이고 그 외에 세력들 역시 힘겨루기에 불과하다


살려낼수 있는 생명들!
그러나 은폐했기에 죽어간 생명들!

나는 예지력을 가진 발명가란다!

그걸 제대로 알아라!

내가 고철 공병 쓰레기 뒤적인다고 사람 깔보지 마라!

사람의 외형으로 평가하려 하지 말거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미신적인 종교행태에 농락당하지 말거라! 한심한 인간들아!

너희들이 뭘 알아!

살려낼수 있음에도 살려내려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죽어가도록한 인간성 상실의 세상에 대해 너희들이 뭘 알아!

너희들도 인간이냐?

그러면서 지금 뭐 애도를 한다고 분향소를 ?

참 뻔뻔하구나!

천명을 누릴수 있는 이들이 안타깝게 죽어 졸지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 남편과 아내를 잃은 가정들

너희들이 정말 인간들 맞냐?

나는 살려내고자 막고자 사전에 그렇게 뛰어다녀도 눈앞에서 죽어가는 생명들!

너희들이 내 심정을 뭘 알아!

이것들아! 온통 찬양맹신 숭배만 나자빠져 안전의식소홀한 어리석음들!

요행만 바라는 어리석은 생각들!

나는 후원금을 주며 선행을 모르게 한 사람이다!

정작 이 가증스러운 한국의 현실에서 선량한 나는 차별당하고 무시당하고 은폐당하고 업신당하고 있단다!

이젠 나도 어려운 입장의 사람이란다!

어려운 입장이란다!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으며 나는 부자도 아니란다!

나는 권력을 가진 존재도 아니며 나는 세력을 가진 존재도 아니란다!

소외당하고 은폐당하며 일본 강제구금에 대해 한맺친 사람이란다!

한맺쳐봤냐!

너희들이 한이 뭔지 알턱 없을 것이다!


너희들이 제일 약아빠진 것이다!


노무현씨는 죽었다! 그러나 남겨진 가족들은 이젠 얼마나 욕을 먹을까?


어차피 버려진 머리쳐박힌 노무현 인형과 경찰 장난감으로 이미 사전암시가 된것이다!

내가 글을 적어두어도 언론과 시민들은 글읽기를 제대로 못한거다!

사필귀정이다! 권선징악이다! 어린이들도 권선징악을 알고 있다 어린이에게 촛불을 들게 강요하는 부모는 부모자질이 없다! 그러니 방송국 기자도 똑바로해라 전해라! 왜 편협한 구성을 하냐? 그러니 내가 질타를 하지 않냐! 교육학적 측면을 강조를 하고자 말이다!!

미화시키지도 마라!

솔직히 노무현씨는 이기적이다!

자기 혼자 죽는다고 과연 가족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는가?

가족들 돈을 받았는건 사실이다! 그런다고 감추어지는게 아니다!

유서 작성했다고 과연 부패와 정권의 문제가 감추어진다고 착각하는가?

어차피 유가족들 태반이 연루되었다고 하지 않는가?

정작 노무현씨는 비난을 피하기위해 죽은셈 아닌가?

정작 태안주민및 그외 서민들은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하고 생계의 어려움으로 비관자살이다!

노무현씨는 돈이라도 받고 즐기고 한게 아닌가!

그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미화시키냐? 시민들도 얼빠진게 아닌이상은 제정신이 아니다!

이명박 정권도 마찬가지다! 친이 친박 한나라? 오합지졸에 불과하다!

이순신 장군을 아느냐? 이명박씨 이씨라면 이순신 장군을 아는가?

박근혜시 박씨라면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를 아는가?

내가 조사를 해보니 제대로 아는 한국인들 없다! 온통 좌우파 논쟁과 종교사상주의자들뿐이더라!

그러니 제대로 조상과 순국선열을 알턱이 없을것이다!

그건 작살행위를 하는건 소인배나 할짓이란다!

그런데 얼빠진 한국은 <대통령 서거?>

미화포장하지 마라!

역대 대통령들 부패와 비교하며 그래도 노무현은 비리가 적다? 라고 한다면 그건 매우 어리석은짓이다!

징역을 살기 싫어서 자살한것밖에는 안된다!

그래도 전두환 노태우는 결코 자살하지 않고 징역을 살았다!

물론 5공 부패!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대형참사와 범죄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는 대형참사 및 사회범죄즉 여성 살해 강간 어린이 납치 등등은 그다지 많지도 않았다! 그 외 문제들도 현대한국사회와는 차원이 달랐다!

다만 광주사태라며 이건 심각하였다!

시사평론가들도 제대로 시대사를 논평하지 못한다!

보수언론이라도 제대로 아니다!

진보언론도 엉터리들이다!

대학생들은 태반이 이기적 개인적인 정신 얼빠진 학생들뿐이고 전문가들 겉무늬만 학위수여를 받았을뿐 아닐까?

종교들은 갈수록 권력화 기업화가 되고 있다는 부패현실들!

박정희 대통령도 솔직히 잘한거 없다!

김영삼 전직 대통령도 잘한거 없다!

김대중 전직 대통령 역시 잘한거 없다!
노벨평화상?

지금 스웨덴 노벨의 나라에 대해 어느정도 알까?

스웨덴 아돌프 왕자가 경주 서봉총 발굴현장에 온 역사도 알까?

내가 스웨덴 아네트 융베리 이등서기관 및 스테판 디벨 법무부직원과 서신을 주고받은것도 과연 알까?

아무리 방송국 제보를 해도 방송국은 취재도 안하기에 알턱이 없을 것이다!

참 한심한 나라다

그렇기에 제프리 삭스 경제학자 <빈곤의 종말> 책 내용에도 후진민주주의 국가 한국에 대해 책 서문에 나온다!

노암촘스키 mit 언어학 교수도 책으로 나타낸다!


국민들 의식도 완전히 썩은 상태다!
편협한 민족주의도 매우 문제가 다분하며 각종 풍수지리사상 및 종교사상들도 참 병폐가 많은 나라다!
미륵출현이니 예수 재림이니 별의별 사상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을 볼모로 만들어지려는 작태들!

증산도 및 라엘무브먼트는 동방미륵 어쩌니 하며 인터넷에 잡다한 자료들과 뉴라이트 친일파 프리메이슨 하며 별 시답짢은 자료들

인간에게 한정된 자료들뿐이다!

그런 집단들 자료들은 문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결코 그따위 자료들은 존재하지 않는걸 그 집단들은 알지도 못한다!

오합지졸들의 집단에 불과하단다!

나는 법을 준수하며 국민의 권리를 강조해도 인권이 유린당하고 시청자 권리도 묵살당하고 집단이기적인 행태에 피해를 당하며 이 한국에 대해 불쾌감을 금치 못하겠다!

아무튼 나는 세력을 가진 존재가 아니며 나는 시사평론가도 아니다

다만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배우며 성장하며 자라난 사람으로 참 엉터리 국가라고 깨닫는다!

미네르바 논객 이민을 가고 싶다?
참 가증스럽다!
그따위 놈은 뭘 잘난짓이라고 떠드는가? 그 녀석은 고생도 안해본 녀석이다!

강제구금이 뭔지 아냐?

그래도 재판을 하고 무죄판결하며 떠들썩하지 않냐?

나는 은폐 시키고 있단다!

이 한국에는 오직 나 혼자다!


너희들도 한번 쓰레기 더미를 뒤적이며 얼마나 최빈국의 아이들이 어려운지 깨닫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정말 인간성 상실이다

찬양맹신숭배한다고 결코 달라지는거 없다는 사실도 깨닫지도 못한다! 그게 세뇌당한거다!

그저 최빈국에 40만명 이상의 생명들이 꺼져가는게 제일 안타깝다.

시간이 아깝다

한국인들 정말 얼빠진 나라다!

찬양숭배한다고 얼이 다 빠져 있다!

나는 재판을 조속히 하면 충분히 도움을 줄수 있는데 정작 이 가증스러운 한국이 은폐를 한다

강제구금을 왜 은폐하냐?

일본이 재판허락을 해주어도 한국 스스로가 은폐하는 이유가 뭐냐?

그게 바로 이 편협한 한국의 모순이다!

온통 종교세력들이 난립하고 온통 좌우파 세력이 난립하니 정작 유엔 밀레니엄프로젝트는 알턱이 없지 않을까?

무엇보다 도움도 안되는 가짜 mbc 스티커를 부착하고 도움도 되지 않는 동네 친구 오빠를 생각하니 그저 한숨만 나올뿐이다!

방송부패를 알지도 못하는 동네주민이다!

그러니 짝퉁 스티커 부착을 하고 식당업소를 종사한다고 솔직하게 대답도 해주지 않은게 아니겠냐?

누가 화를 내어야 하겠냐? 이점에서 기본예의를 중시하지 않는 한국인들!

내가 만약 사복경찰이라면 과연 그렇게 다짜고짜 반말을 하고 화를 내는 식당업주? 이건 제대로 설명을 해주면 좋을건데 말이다! 뭘 잘못한지도 깨닫지 못하니 안타깝구나!

결국은 사람을 깔본다는 점이다! 내가 초라하기때문이다! 이건 공적인 문제다!



기가 막힌단다!

완전히 코메디더라!

블랙 코메디를 연상할 수밖에 없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 여보시오! 이 한국에는 인간성을 가진 인간은 없소?
찬양숭배맹신하는 종교인간들뿐이요?!
좌우파 인간들뿐이오?!

여보시오! 여기 인간 없소?>

한글창제 우수성이라고 지껄이지 말고 마음으로 글을 읽을수 있는 인간은 없소? 어디 인간다운 인간없소?

로켓보이 같은 인간은 이 한국에는 없소? >

쯧쯧 협력이 이루어지면 삽시간에 해결이 되는데 온통 사리사욕자들뿐이오!

오늘도 나는 재판을 해야 최빈국 돕기를 할수 있다고 소리치고 있단다!

너희들도 인간이니?

인간이 뭐니?

너희들 스스로가 인간이라고 착각하니?

내가 인간을 평가하구나!

나는 신이냐? 나는 인권도 없냐?

참 어이없구나!

망해야할 나라는 왜 빨리 망하지 않느냐?


나는 새로운 전설!
전공이도

글읽기 못하는 한국인들!



그저 교활한 한국이다! 그러니 좌우파로 교활하게 나뉘어져 있지 않을까?

참 어리석구나!


취재하는데 돈이 필요하니? 나는 공병고철주워서는 너희들 취재비용을 줄수 없으니 취재하지 않겠구나

돈을 받고 취재하려는 언론은 과연 제대로된 언론인지도 생각해봐야겠구나!

어차피 언론방송들은 돈벌이를 위해서 직장을 다니는 인간들 아니냐!

어디 너희들이 언론 본질을 강조한적 있더냐?

늘상 승진과 특종이라는 돈벌이에만 집착하고 돈을 받고 기사적고 하는 언론들일테니 말이다!

lawsee 법률 사이트

그다지 희망적인 대답도 기대하지 않는다!

솔직히 사이트 접속해서 글작성하려니 < 어? 국제변호관련은 없네! 참 답답하네!>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경찰청의 경우 < 휴대폰 연락처>가 없으면 글 등록도 못한다!

대법원 역시 <휴대폰> 없으면 글도 등록못한다.

집에는 관련참조자료를 검색하지도 못하는 열악함이다.

암튼 큰 기대도 안한다.

변호사에게 질문을 해봐야 뻔할뻔자다 그리고 언론방송계는 취재도 안하기에 어차피 알려지지도 못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중에 도움이 될만한 인재가 없네!

아무리 한국인들 우수한 민족이라고 해도 막상 내가 현실에서 접해보니 쓸만한 한국인이 그다지 없구나!

쓸만한 한국인이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저 웃음이 난다!

내 앞에서 어디 한번 재주껏 자기들 재능을 펼쳐봐라! 내가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놓을테니 말이다!

인간들 어디 한번 내 앞에서 자랑을 해봐라!

너희들의 능력을 내 앞에서 어디 한번 펼쳐봐라!

어차피 기득세력들이 고집을

기득세력들에게 전해라!

고집불통들이라고 말이다.

그러니 후진성을 면치못한다고 말이다.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나라!

정작 세계 선진화에 끼지도 못하는 원인이라고 말이다.

의식자체가 고리타분하다고 기득세력들에게 전해라

종교세력들도 부끄러워해라!

나이만 쳐먹은 존재라고 내가 강력하게 말한다고 전해라!

너희들은 조상도 모르는 그저 사리사욕자에 불과하다고 분명히 전해라!

강철수염과 게으른 동네 라는 교훈적인 프로그램을 아는가?

외국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정작 한국에 사는 내가 지금 강철수염 같은 모습일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는 전설의 고향은 게으른 동네더라!

나는 강철수염이고 내가 사는 전설의 고향은 게으른 동네!

풍수사상자들이며 종교사상론자들및 좌우파세력 보수진보들및 사리사욕자들및 매국노및 사대주의자들및 반미 친미 반일 친일 모조리 다 전해라!

밭에서 어머니와 일을 하며 추모행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 자기들 부모는 보살피지 않으면서 정작 노무현 추모행사에 자원봉사하는 젊은것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말씀 하신다.

사실 맞는말이다!

자원봉사 한다는 시민들 눈물을 흘리는 시민들 모두 정신 나간 인간들이다.

독거노인들 골방에서 병치레하다 죽는다.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정작 이런 독거노인들 자살에는 과연 자원봉사들이 눈물 흘리었던가?

소외된 노인들 자살증가다!

이명박 정권에도 여전히 노인 자살 급증이다!

그렇다고 시민들이 대대적으로 무얼 했냐?

이점에서 어르신들 말 틀린거 없다!

자원봉사한다는 시민들 제정신들 아니다!

하긴 5월 8일 어버이 날에 선교행위를 한다는 선교사들! 늦은 시각에 예의 없이 그것도 어버이 날에 종교 포교하려는 작태는 매우 어리석지 않는가?


어린이를 목마 태우고 촛불들게 하는 부모도 문제고 교육적 측면을 지적하지도 않는 mbc 기자도 문제다!

이렇게 얼빠진 세상이다!

나는 새로운 신화를 만든다고 전해라!




로켓보이 같은 언론기자가 보이지 않구나!

순수한 마음을 가진 기자가 보이지 않구나!


순수한 법조인도 보이지 않구나!


온통 부와명예 권력에 아부하고 집착하는 인간들뿐이구나!

찬양맹신종교들에 난리치는 인간들뿐이구나!

어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인간은 없느냐?



오늘도 나는 일본에서 재판을 해야 최빈국 돕기를 할수 있다고 소리치고 있단다!

어찌 한국이 이렇게도 뻔뻔하냐?

배대윤 mbc 논설위원

지금 배대윤 씨는 한심하군요

북조선이 자멸이 아닌 남조선이 자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군요.

이것보세요 배대윤씨 !

지난번에 내가 당신에게 메일을 보낸걸 기억합니가?

정작 mbc 당신이 근무하는 방송국이 얼마나 부패한지 알고 계신지요?

그런데 지금 뭐라고 배대윤씨는 떠벌이죠?

아무튼 배대윤씨도 결코 내가 보낸 메일에 대해 답변한적 없답니다. 결국은 배대윤씨도 위선자에 불과하답니다.


시사 360 그만해라!

시사 360 예전에 시사 투나잇을 기억하냐?

한창록 박사임 진행자가 시사 투나잇 할적에! 노무현 비판을 얼마나 한지 기억도 못하구나!

그리고 이명박 정권교체후 한창록 박사임 시사투나잇 전면 폐지! 그래서 시사 360이 개편된거다!

물론 아주 형편없는 부실한 내용들!

kbs 참 가식적인 방송이란건 변함없다!

인터넷에 추모 물결?

편협한 방송을 관둬라!

지난날 광우병 관련 방송할적에 노무현시절이다!

시사 투나잇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 보도! 즉 육류섭취관련 내용보도를 했다.
그래서 방송국에 전화해서 e b s 책 읽는 여자 밑줄 끗는 남자 < 장 지글러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책 내용을 설명하며 시사투나잇 방송 광우병 보도한 피디에게 취재요청을 해도 노무현 정권 당시 시사투나잇의 피디들은 결코 협조한거 없다.
물론 e b s 교육방송 피디 제작진들도 협조한거 그 무엇도 없다.

언론이 이렇게 왜곡하면 되는가? 언론의 방송보도로 시청자가 기억을 하는거다!

근데 지금 언론들은 과거를 왜곡한다. 한국사회를 왜곡하고있으며 네티즌들도 기억상실증들이다.

노무현 정권 당시 전 청와대 비서관 1인 시위도 기억못하냐?

노무현 정권 당시 전 청와대 비서관이 1인 시위하며 한미 fta 소고기 협상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내용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찌 되었는가?
이명박 정권 이후 대규모로 확산된것도 알 것이다!

물론 노무현 정권 당시 대학생들 한의대생들 경주 동국대의 한의대생들 길거리 서명운동도 했다. 정작 경주 동국대 한의대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대학생들 아무도 도와준거 없다!
그 당시 삼성 sdi 업체 근무하던 직장인이 재수를 해서 한의대에 입학을 하였다고 하더라! 나는 그 직장다니다 한의대입학한 서울사람과 앉아서 이야기를하며 도움을 요청해도 도와준거 없더라.
그리고 그 당시 경주 축산협회도 찾아가도 그저 \"시위해라!\"라고만 하더라!
그리고 경주에 법률구조공단에 찾아가서 직원과 대화를 해보아도 \" fta 협상 타결됩니다. 시위해봐야 헛수고일겁니다. 방송국 피디들 문제를 이야기해봐야 그건 방송국 소관이랍니다\" 라고만 할뿐이었다.
경주 농업기술지도센터 황성동에 농민단체 도 찾아갔다. 그러니 \" 농민답게 시위하세요!\" 라며 매우 황당한 일도 접했다.

무조건 시위를 해라고 하는 의식자체더라!

할수없이 나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받고자 대구 ok 유학원을 찾아갔다.
그리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고자 했다. 근데 갑자기 취소를 해버린다 그리고 정신병자 취급을 해버린다. 정말 황당하더라!
항공료의 경우 수수료 5만원이라는 사실도 그때 알게되었다. 내 돈을 내고도 원금을 다 돌려받지도 못하고 황당하더라!
정말 억울하더라!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자 했다. 손해배상청구를 하고자 말이다.
그리고 일본행으로 배를 타고 나가고자 했다. 급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만 일본출입국 관리소에서 강제구금을 당하고 강제출국을 당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서울로 상경해서 일본 대사관을 찾아가서 침 튀도록 유리박스 앞에 붙어서 항의했다. 스웨덴 대사관도 찾아갔다. 마침 스웨덴 유학을 준비하는 인천에서 온 목사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목사부인은 도와주지도 않더라 그저 자기들 종교 유학을 스웨덴으로 간다고 할뿐이더라!

나는 일본 대사관 부근에 연합뉴스 건물에 가서 경비아저씨에게 제보를 하고자 한다고 하니 점심 식사를 하러 기자들 갔다고 하더라. 기다리다 지쳐 나는 다시 아랍 친선관련 민간단체 건물로 찾아갔다. 그러니 이태원에 무슬림 사원을 가르쳐 주더라. 난 무슬림 사원으로 찾아갔다. 무슬림 사원 사무실에 한국인 직원은 \" 청와대에 가서 따지세요! 그리고 지구온난화는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농촌 한미 fta 우리는 모릅니다\" 라고 한국인 직원 염소 수염같이 기른 사람이 냉냉하게 말할뿐이더라.
\"아라비아 숫자 사용하지 마라\"라는 어이없는 대답을 한다. 아랍에는 아랍숫자를 사용한다 아라비아 숫자는 인도에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태원 무슬림 사원에 한국인 직원은 아라비아 숫자가 아랍숫자와 다른걸 알지도 못한다! 그러면서 무슬림 이라고 한국인은 종교를 갖고 있더라.

나는 근처 인터넷피시방에 들어가서 분노하는 글을 블로그에 적어 두었다. 도저히 참지못해 다시 무슬림 사원으로 찾아갔다. 퇴근을 했더라. 그리고 어두운 사원에서 우연히 \" 무니르\" 라는 인도 카슈미르 지역 출신 무슬림을 만났다.
그리고 책방 즉 무니르가 운영하는 무슬림 관련 책방에가서 커피와 과자를 먹으며 짧은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옥신각신 나와 무니르는 가게 안에서 서로 언쟁을 벌였다.
방글라데시출신 무슬림과 한국여성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중재를 한다.
방글라데시 출신 무슬림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한다 그리고 한국여성과 결혼을 했더라.

그 방글라데시인은 달러상이더라.
방글라 데시 무슬림 덕분에 무니르와 나는 화해를 하였다.무니르는 나에게 무슬림 코란 c d 와 책을 선물로 준다.
나는 이태원 무슬림 사원 근처에 24시간 사우나실 호텔 지하1층인가 하룻밤을 잠을 자고자 했다. 사우나 실에서 나는 코란관련 책을 읽던중 오류난 페이지를 발견했다.그리고 다음날 책인쇄문제를 지적해주고자 찾아갔다. 가는길에 음료수를 구입했다. 가게 앞에서 기다려도 문을 열지 않는다! 할수없이 이태원 무슬림 사원 근처에 동방초등학교인가 안에 들어가서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렸다.

보통 9시면 가게문을 여는게 일반적인데 정작 무니르 책방은 오전 10시 30분이 넘어서야 오픈을 한다.
그래서 나는 무니르에게 \" open~ close\" 시간을 기입해서 가게 유리에 부착해라고 영업방식에 대해 충고를 하고 책오류난점을 지적을 해주니 고맙다며 덥수룩한 수염의 얼굴을 비빈다. 하하! 그런 기분 난생 처음이다.

그리고! 아프간 파병! 윤장호 병장 테러에 희생

내가 왜 무슬림 사원을 찾아가서 그렇게 대화를 하려한지는 이해할지 모르겠다.

물론 일본인 구호요원들도 이라크 및 파키스탄 중동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던중에 납치 및 살해당하는 사건도 존재한다.

나는 구하기위해 몸소 실천을 해도 정작 죽어가는 희생들이다 한국인도 죽고 일본인도 죽고 무슬림들도 죽고 평화유지군도 죽어가고 있다. 나는 살려내고자 .....
은폐되는 이야기들이다!
일본에 입국을 햇어도 충분히 일본인들도 구하고 윤장호 병장도 구하고 그 외 파병 미군들 및 자살폭탄하는 무슬림들도 구할수 잇고 유엔 밀레니엄프로젝트도 충분히 가능했을건데...... 그러나 지금은 최악으로 향한다.


아무튼 지금 나는 지나간 일을 기억한다.

이런 이야기가 존재한다.

정작 시사 360 김용재피디?

참여정부 국민이 대통령시대 하며 노무현의 가증스러운 위선을 보도?

노무현 정권 시절에 벌어진 문제임에도 언론이 왜곡하고 있지 않는가?


또한 노무현 정권시절에
제 14차 기술이전 설명회
angelcenter 연구원 전호열

즉 대전에 국방과학기술연구소에 참석하기도 했다.

국방비리!를 파악!




이명박 정권도 마찬가지다!

국방비리들 언론보도 되고 있다!

나는 angelcenter 라며 참석을 했단다. 뭔 뜻인지 아는가?

\" 천사센터\"라는 의미다!

군산복합체를 파괴시키기 위해서다!

군산복합체의 음모들!

나는 개인비용으로 조사를 하며 했다.

이젠 돈도 없고 빚만 존재하고 여전히 재판수속도 못한다.
궁핍속으로 내 몰려지고 은폐와 소외 고립이다!

날개 읽은 천사가 되어 버리고 울부짖는 악마다!

언론방송들! 가증스러운 짓은 그만해라!



배대윤씨 당신이 논설위원?

저번에 < 남북문제는 민족의 대화가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한걸 압니까?

근데 이젠 뭐라구요? 지금 계획된 음모로 꾸며지는걸 논설위원이 파악못하면 그건 한심한거죠!


이명박정권에 경색 그 이유들!

변한게 없답니다. 더 뻔뻔해진거죠!


문화방송 가짜 마크 스티커를 부착하는 문제도 압니가?

참 약아빠진 한국언론들이군요.

나를 강제구금 시킨건 음모다! 그리고 한국정부는 은폐하는 음모다!

그 결과가 계속 파병과 전쟁으로 군산복합체는 돈벌이다! 그리고 종교세력들의 문제들이다!


너희들이 지금 가증스럽다!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라고 한다.

2012년 한국은 디지털 방송 ! 디지털티비와 수신기 구입을 해야 시청가능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5년 존티토 음모!

제대로 파악해라!


일본과 중국의 군사대국에 대한 비난은 하지 않고 정작 북조선만 비난을 하려하는 배대윤씨는 매우 편협하다!

2012년 북조선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라고 하며 군사대국을 이루고자 한다고 해도 2015년 중국 항공무함 2대 건조 실전배치 및 러시아 군재정비라는건 왜 언급하지 않는가?


미국의 핵우산이 한국을 보호? 미국 주도의 세계화?


방송을 똑바로 해라!


이러니 노무현정권이나 이명박 정권이나 언론부패는 변한게 없다!


2009년 5월 27일 건천 금호 아파트 쓰레기 봉투 속에서
버려진 119 소방차 장난감을 발견했다.

음력 11월 9일은 아버지의 제사일이다.

119 구조대를 생각한다.
농약 자살소동에서 나는 119 구조대차로 동국대 응급실에서 살아났다. 그리고 이틀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경주 동국대 병원 2003년 2월경 응급실 기록을 조사해봐라! 대구지하철 참사 2일 전의 기록을 검색하면 알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영정사진속에서 검은 눈물자국이 생겼다.

절대 거짓말 아니다!

911 테러에 희생된 소방관들과 미국인들을 생각한다.


음력 11월 9일 아버지 제사 119 구조대!

<구하라>


지금껏 나는 구하기위해 실천해도 은폐하기에......

이건 매우 기묘할 것이다!


나는 기독교도 믿지 않는다
불교도 믿지 않는다
당연히 예수 부처같은건 난 신봉하지 않는다 가증스러운 종교들일뿐이다!

나는 재판을 하지못하게 하는 파렴치한 한국에 대해 저주를 한다!


모두 외계인이 교육시킨 종교들이다!



너희들이 멍청한거다 찬양숭배맹신종교로 너희들이 어리석어지는 것이다!

부모 잘만나야 고생하지 않는다!

부모 잘못 만나면 고생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녀들은 부모 타령을 한다.

부모들은 뒷바라지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자책하거나

아동학대등을 한다.

노무현 자식은 부모 잘 만난 덕택에 고생하지 않고 다.

이점에서 노무현 자녀들 및 대기업 재벌 2세들 잘 생각해봐라!

정작 부모 잘못만난 서민들은 대형참사로 인해 졸지에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정부 보조금이거나 후원금으로다!

물론 종교세력들은 세금도 내지도 않는다!




생계비관은 알고보면 거짓이다!

보릿고개 시절 얼마나 힘겨운 시대였던가 결코 생계비관 자살을 하던 시절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현대 한국은 보릿고개도 아닌데도 생계비관을 한다.

즉 정신상태가 썩은 사람들이 증가한다.

생계비관자살자들은 정신상태가 썩어 있다!

옛날 보릿고개 시절에 부모세대들은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소나무 뿌리며 껍데기며 풀이며 먹으며 자식 뒷바라지를 하고자 억척같이 살아오셨다

정작 지금 현대한국인들은 갈수록 정신상태가 썩어가고 나약해지고해서 자살을 하는거다.

노무현 투신자살은 신병비관도 아니고 생계비관도 아니다. 그렇다고 자식들 뒷바라지 하기위해 억척같이 보릿고개를 넘어온것도 아니다.

이걸 제대로 알도록 해라!

시사 360 김용재 피디 및 kbs s b s e b s m b c 가증스럽게 착각하게 조장하지 마라!

좌파든 우파든 똑바로 해라

기득세력들이라도 똑바로 해라
건천다리에서 오밤중에 왜 승려가 다리위에서 오바이트를 하더라!
자동차를 세워두고 말이다!
기가 막힌다!
음주단속도 하지 않는 날이다.

고철 공병 쓰레기 줍고 다니는 나는 늦은 밤에 지나가다 보았다.

다음날 장날이다! 그때 옷장사하는 상인은 그 위치에 오바이트 한걸 알 것이다.

그 당시 현수막 < 불기 2553 부처님 오신날> 이 다리위에 존재한다.
승려는 그 옆에 오바이트를 한다.

담배피우며 술먹는 승려들도 똑바로 해라!

성추행하는 목사 예절 없는 선교사 기독교 세력들도 똑바로 해라!

늦은밤애 선교행위 하러 다니지 마라! 예절없다!

컴퓨터 사용하는 사람에게 방해하며 예수 믿어라고 강요하지 마라.

기독교는 좀 이기적으로 하지 마라!

그리고 길거리 수행자들 길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 도를 아십니까 조상의 제사를...\" 라고 하며 길가는 사람에게 방해하지 마라!

아무튼 다양한 에피소드 많다!

보릿고개 시절 억척같이 살아오신 우리 선조들!

너희들은 지금 얼빠진 한국인들이다!

그리고 일본 패전 이후에 일본을 일으킨 건 바로 일본 여성들이다. 이점을 일본 극우파 세력들은 제대로 알아라!일본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패전 이후에 경제를 살리고자 한 사람들은 바로 어머니들이시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제대로 알도록해라1
우리 할매!

우리 할매가 경주 지역이 고향이시라고 하신다.

그리고 할매 친정 식구들이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하신다. 작은 고모도 말씀하신다.

지금 일본에는 먼 친척들이 살고 계실 것이다.

일본 고베에서 출생하고 성장하신 큰아버지와 아빠와 삼촌 고모들 해방을 하고 한국으로 건너 오셨다.

한국에 오신 아빠가 고향이 상주이신 엄마를 건천에서 만나서 결혼을 하셨다.

일제시대와 육이오 동란을 모두 겪으신 부모님이시다!

건천 초등학교 교가는 시인 박목월 작사다!

건천 초등학교에는 김유신 장군 동상과 625 참전 윤길병 육군 소장 동상, 재일동포 졸업생이 세운 비석이 존재한다.

만약 우리 아버지가 일본에서 계속 살아오셨으면 아마도 나는 재일동포 혹은 귀화일본인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결코 건천이라는 지역에서는 살지도 않았을 것이다.

일본에서 자이니찌로 성장하며 그 나름대로의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났지만 지역차별 농촌차별을 접하며 소외와 고립과 은폐의 탄압을 당하고 있다.

한국에는 괴상한 종교사상들이 엄청 많고 시답짢은 현실이다.

나는 스웨덴으로 망명 연락을 한 사람이다.

나는 한국인도 거부하고 싶고 일본인도 거부하고 싶고 오직 스웨덴 국적을 갖고 싶다.

스웨덴 왕자가 옛날 서봉총 발굴 현장에 왔다고 한다.

스웨덴 올프 알렉산드로손 \"빅터 과학자\" 책을 내었고 난 건천 읍민도서관에서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 한국은 독서토론이 안되는 나라다!

출판사들은 그저 돈벌이 책판매만 할뿐이고 전문가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을뿐이더라.
대학교수들 모조리 마찬가지다!


스웨덴에 노벨 발명가의 나라
나는 한국에서 영세개인발명가!
하지만 한국은 정말 비합리적인 세상이다.


내가 사는 한국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걸어서 스웨덴으로 가고 싶어도 이 더러운 한국은 분단이라서 걸어가지도 못한다!

걸어서 세계로 가고 싶어도 더러운 분단국으로인해 세계속으로 들어갈수도 없다.
.


연세드신 어머니에게 효도 못하게 하는 나라다!

인간의 도리조차도 못하게 만드는 더러운 나라에 내가 지금 살고 있다는점이다.


참 더러운 분단국이다!
더러운 나라 소독을 해주고싶다


짜증스러운 더러운 나라가 한국이다!


어차피 나는 집에 인터넷이 접속안된다.
그래서 우체국 인터넷 프라자로 글을 등록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우체국 관공서 개선을 위하는 민원도 많이 제기한 지역민이다.

정작 다른 지역민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가?

나는 주차금지 안내문 및 청호 나이스 정수기에 노인과 어린이를 위해 < 안내문구>도 자발적으로 부착시켜놓고 업체측으로 제품개발을 부탁하기도 한다.

원래 나는 제품디자이너며 영세발명가이지만 강제구금 이후 탄압과 은폐소외속에 고철고물 쓰레기 뒤적이며 무시와 업신여겨지는 삶을 살고 있다.

늦잠을 자기 일수다.
2009년 5월 27일 새벽에 전화벨이 울린다.
겨우 일어나서 전화를 받는다.
충청도에 살고 있는 친형이다.

나의 친형은 50대다!

새벽에 연세 드신 어머니 혼자 밭일을 하신다.
막내인 나는 피곤해서 잠을 잔다.

충청도에 살고 있는 친형은 어머니를 바꾸어 달라고 하지만 밭일하셔서 바꾸어 드리지 못한다.
우리집은 휴대폰도 없고 무선전화도 아니다.

잠시후 어머니는 늦잠 잔다고 잔소리를 하신다.

내가 늦잠을 자는 이유는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그리고 늦은 밤에 야생동물 보호차원으로 돌아다니고 새벽까지 원망과 저주를 하는 글을 적고 늦잠을 잘 수밖에 없다.

여기서 아화 심곡사는 50대 자살하려던 형님이 생각난다.

나의 친형은 충청도에 가 있다.
그래서 어머니 농사짓는데 도와드릴수 없다.

막내인 내가 도와드리는셈이지만 나 역시 지금 부패한국에 대해 혼자서 매우 분개를 하고 있다.
농사일도 제대로 할수 없다.

얼마전 아화에서 도로에 누워 죽고싶다고 한 형님
\" 농사 못짓겠다! \" 라며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지금 이렇다!

농사일에 충실해야하지만 농사일에 충실하지 못하는 현실!

50대 아화 심곡 형님은 죽고싶다고 한다.
그 당시 아화에서 생긴일은 전주 mbc 자유게시판에 글이 존재다.

50대 전라도 광양에 남자는 노무현 투신자살이후 동반자살을 시도했다며 기사가 발표다! 매우 어리석은짓이다! 언론기자에게 메일을 보내어도 답장은 없는거다!

50대 충청도 사는 친형은 막내인 나에게 고생한다고 전화를 한다.


기자언론들은 결코 전국으로 알리지 않는다!


오직 30대 나는 지금 혼신의 힘을 다해 농촌에 남아서 최선을 다해도 나 같은 사람이 없다.


여기서 친구 오빠의 경우!
아화 심곡사는 형님이 있는데 그 아화 형님은 \"니가 뭔데?\"라는 말을 한적도 없다! 그점에서 30대 친구오빠 나와 그다지 나이차이도 나지 않는데 아직 철이 없다는걸 깨닫기를 바란다.
아화에 형님은 나에게 결코 \"니가 뭔데\"라는 말을 하지도 않고 \" 동생! 농사짓기 힘들다! 죽고싶다!\" 라며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는걸 건천에 사는 나는 일으켜 세우며 50대 형님에게 조금만 참으시라고 하며 했다는걸 친구오빠는 알면 좋겠는데 나와 나이차도 별로 나지 않지만 내가 보니 철이 없다고 해주고 싶다!
바로 이점이다!

< 철없는 어른들이 세상에는 많다는점이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본받을만한게 없는 시대가 되어가는 것이다! 오직 연예인 흉내내기!>



지금 나 혼자다!

농촌에서 지역 개선을 하고자 하는것도 오직 나 혼자다!

관공서 노후화된 시설과 개선을 하려는것도 오직 나혼자!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자 하는것도 오직 나 혼자!

강제구금을 당한것도 오직 나 혼자!

최빈국 프로젝트를 위하고자 하는것도 오직 나 혼자!


한반도 핵전쟁이 실제 벌어진다는 계획된 음모에 대해 아는것도 오직 나 혼자다!

부패한국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는것도 오직 나 혼자다!

아무튼 참 안타까운 한국사회다!

내가 스웨덴으로 나갔으면 지금같이 이런 이야기들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를 버리지 않고 민족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어떻게든 해보고자 하여도 막상 구제불능이라는 사실이다!

국정원 김기삼 직원은 미국망명이라고 한다. 도대체 국정원이란게 뭐하는 기관이냐?

왜 소시민이 이렇게 분노를 하게 만드는가?

그래도 나는 끝까지 남아서 이렇게 말한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많지만 글을 적어도 글읽기 수준이 형편없는 한국

고집불통이 가득한 한국인들!

철이 없는 한국인들


사회는 사회구성원들이 개선하고 망쳐놓고 한다.

지금 나 혼자 개선하려해도 망쳐놓는 사회구성원들 많다!


사회는 절대 혼자 개선하지 못한다!


이게 이 한국의 잘못된 병폐들이다!


약아빠지고 어리석은 한국인들! 얼빠져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