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 를 해도 왜 대구방송은 취재하지 않는가? 참 뻔뻔하다!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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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7 14:25
<언론은 진실을 왜곡 포장합니다! 얼빠진 한국인들뿐입니다!>



애도를 해도 제대로 생각을 해보면 한다! 태안반도 주민들은 ? 그외 다양한 문제는?



약아빠진 한국언론 및 국민들!

현재 mbc 는 경호원이 없었다? 라는 의혹제기를 한다 그리고 대규모 분향소 행위라고한다. <서거>라고 말이다.

여기서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당시 태안주민들의 고통>을 생각해보자!

< 피해보상문제! 하지만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서 나중에는 태안주민 약 10명 정도 자살>

대규모 국민모금운동 자원봉사!

노무현 정권당시다! 정작 노무현 정권에서는 박연차 돈거래다!

국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과 국민들에게 모금활동이 벌어지는 와중에 정작 노무현 정권은 미국으로 송금하는 돈이다!

제대로 개념이 잡히냐?

지금 언론들도 매우 잘못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 역시 각종 안전불감증으로인해 사고들이 발생해도 차일피일 달라진거 없다!

늘상 국민들에게 기부문화조성 및 자원봉사 요구다!

<경호원 논쟁>이라고 한다면 매우 어리석다! 그래봐야 고작 노무현 투신자살뿐이다.


< 삼성측과 유조선측의 논쟁! 그러나 태안주민들은 얼마나 죽어갔는가? 생태계는 얼마나 파괴되었냐?> 이걸 잘 생각해라!


언론매체는 지금 왜곡을 하는 것이다! 정치권적으로 포장하는거다!




시간을 왜곡시키지 마라!

지나온 시간들을 은폐시키지 마라!

지금 애도행사들 국민들 단기 기억상실증이냐?

참 뻔뻔한 정치권과 언론계 그리고 세력을 가진 단체들이다!

태안반도 주민들의 자살은 생계비관이었다 보상금이 늦게 지급되어서다!

정작 노무현 정권은 미국으로 돈을 송금을 하며 말하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라!

국민들 그 당시 자원봉사및 모금!

하지만 노무현정권은 어찌했냐?

도대체 지금 국민들 제정신들이냐?

그리고 이명박 정권 역시 마찬가지다!


연에인 베이징 올림픽 2억원 !

정작 생계비관으로인해 자살한 서민들은?

제대로 비교해봐라! 멍청하게 언론찌라시 기사에만 의존하지 말고 말이다!

한국인들 시간흐름을 기억못하냐?

참 한심하구나!






어차피 지금까지 제보를 해도 취재하지 않았기에



<가짜 mbc 마크 부착한 차량> 으로인해 벌어진 헤프닝입니다!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낮에는 밭에 잡초를 맨후 공병 고철수거하러 전원 홈그린 고속도로 쪽으로 갔다.

폐휴대폰도 분리수거하고 음식물도 분리배출하고

송선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송선에게 건천으로 내려오는데 덤프 트럭 1대가 \"빠앙!\" 하며 경적을 울린다!

전방 50m 앞에서 검은 무쏘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걸치고 있다 그러니 덤프트럭이 경적을 울리는 것이다.

검은색 무쏘 픽업 차량은 송선 노래방쪽으로 들어가서 갓길에 주차한다. 덤프 트럭운전자는 짜증스러워 하며 가더라

나는 뒤에서 자전차를 타고 내려오며 모든 장면을 목격을 했다.

검은색 무쏘 픽업차량이 잘못이기 때문이다.

자전차를 타고 내려가며 그 문제의 검은 색 무쏘 픽업 차량을 보니 남자 2과 여자 1명이 내린다. 남자 2명중 1명은 불교 승복차림이다.여자1명은 흰 한복차림이다.
근데 승복차림의 남자는 갓길 차량 뒤편에 앉아서 뭔가를 꺼낸다! 점점 자전차를 타고 다가가며 보니 승복차림의 남자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난 자전차를 타고 그냥 지나갔다!

그리고 잠시후 그 검은색 무쏘 픽업차량 93***** 라며 산업도로방향으로 진입하며 시야에서 사라진다.

무산중고에 근접하며 \"지아식당\"을 보니 간판을 새로 교체를 한다. 물론 남편이 보인다. 천천히 지나가며 보니 \"어? 경미오빠 아닌가? 그러면 아!! 어이없네!\" 라고 난 속으로 생각했다 물론 문제의 차량도 보았다. 그리고 잠시후 건천교회 부근에서 갑자기 <가짜 스티커부착한 차량! 즉 친구오빠 차량이 자전차 앞을 막는다!>

뒤에는 트럭이 지나간다.
난 앞에 정차한 그 가짜스티커 부착한 차가 갈줄 알았는데 차에서 내린다

\" 어제 니가 뭔데 내 전화번호 적어가냐? \" 라며 다짜고짜 화를 낸다!

\" 저! 혹시 대곡에 경미 오빠 아닙니까?\"

\"맞다! 왜? 니가 법에대해 뭘 아는데? 뭐가 잘못인데?\" 라며 어처구니 없게 소리를 낸다!

\" 저 형님! 경미 동기입니다. 형님이 잘몰라서 그러시는데 어제 형수가 차를 몰았답니다.\" 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 정 이해못하면 경찰서가서 뭐가 잘못인지 알아보도록 하는데 좋겠습니다 경찰서에 가서 경찰에서 한번 물어봅시다\" 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무말 하지 않더라!

\" 그나저나 친구오빠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경미는 어디로 시집갔죠?\" 라며 사적인 질문도 했다!

사실 방송국 관련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 소지를 그렇게 했는지말이다.

나는 우체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도로교통안전공단의 질문에 대해 확인을 하고자 해보니 \" 현행법에 가짜 스티커를 부착해도 아무런 법령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연구원의 답변을 보며 기가 막히더라!

원래 나는 우체국에 가서 \"승려가 담배를 피울수 있나요?를 질문하려했다 정작
내려오는데 <짝퉁 mbc 마크 스티커>를 한 친구 오빠를 만나고 이야기가 참 길어진 것이다!

아무튼 참 어이없다!

승려를 태운 차량은 도로에서 덤프트럭에 지장을 초래하고! 짜증을 내었기에 덤프트럭 기사는 경적을 울린것이고 난 그걸 목격을 한것이고 남자가 내리는데 보니 승복을 입은 남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본것이고다!

그리고 동네 친구 오빠를 역시 도로에서 마주치고 설명을 해도 문제를 제대로 알지못하고 그러면 왜 그렇게 오해하도록 하는가?

언론짜리시에게 제보를해도 취재하지 않으니 좋은 정보!를 입수한것이고 잡히지 않게 하면 되는 것이다.


<니가 뭔데?> 라고 하면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며 여성 강간을 하든 어린이 납치를 하든 절도를 하든 난 그냥 지나가면 그만일 것이다!

난 그저 야생동물 단속을 하며 밀렵단속을 하고 공병 고철만 뒤적거리면 될거다!

이렇게 혼자서 참 다양한 에피소드를 접한다.

연구원도 황당하고 언론방송계도 황당하고 친구오빠도 황당하고 담배 피우는 승려도 황당하고 그 외 모든 한국 자체가 황당하다!


내가 자동차가 있다면 청와대 스티커 < 공무수행>이라고 차량에 부착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겠다!

<가짜 공무수행 스티커>를 부착하도 부녀자를 유인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겠다!

어차피 시민들은 의심하지도 않으며 현행도로교통법에도 관련 법이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강간 성추행 살해 납치해도 경찰만 잘 피해다니면 문제없겠다!

친구오빠의 경우 다짜고짜 그런식으로 한다면 문제다!

무얼 잘못한지 여전히 깨닫지 못한다!

내가 설명해줘도 이해를 제대로 못한다.

차라리 식당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게 좋을건데 말이다!

<니가 뭔데?> 라고 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난 그저 보잘 것 없다 그러니 도둑이 절도를 해도 그저 지나가는게 현명하고 여자가 강간당하는 현장을 지나가도 상관하지 않는게 현명하다!

<가짜 공무수행 스티커>를 차량에 갖고 다니면서 모텔에서 나오는 주부들을 협박해도 상관없겠다!
<부쳤다 떼었다 하며 경찰눈을 피하면 문제없겠다!>

이게 결국은 이 한국의 현주소다!
그래서 어린이 여성 및 기타 범죄가 만연이다!

머리 잘 굴리면 검거안당한다!

변장 위장

마치 영화속에서 은행털이 차량이 도색이나 스티커를 부착하고 유유히 도주하는 장면이 한국에서 벌어질수도 있겠다!

시민들은 아무도 의심하지도 않기때문이며 현행법도 없기때문이며 경찰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다양하다!

잔머리 굴리면 잡히지 않는다!

일본 도주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경우도 잔머리 잘 굴리는거다! 그러니 여전히 일본에서 체류다!

아무튼 참 하루동안 다양한 에피소드다!

매우 피곤하네!


난 여전히 강제구금에 대해 재판을 강조해도 은폐며 최빈국 프로젝트도 지금 힘들다!





가짜스티커 문제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연구원!

가짜상표의 경우 상표등록권에 위반되는 것이다.

실용신안 등록을 할 경우!
유사상품으로인해 정품을 만드는 업체는 손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특허법에는 <상표등록법>이 존재한다.

그런데 정작 자동차관련 도로교통법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 현행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연구원의 답변이다.

여기서 도로교통안전공단 연구원은 과연 연구를 하고 있을까? 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한다.

현재 사칭범죄의 태반은 위조한 차량 등록증과 위조 번호판 및 기타 가짜 등록증 문제!

이건 경찰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막상 연구원은 이에 대해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니 결국은 경찰들이 제일 고생이라는점과 일반 시민의 경우 실제 나의 이번 경험상! 오해할 소지가 충분하다는점이다!

오해를 불러 일으켰기에 나는 \" 방송국에 남편이 근무 하는가? 제보를 해야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하며 대화를 가진 것이다! 정작 나중에 알고보니 아무련 연관성도 없으며 동네 친구 오빠 차량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차량소유자 즉 친구 오빠는 그다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는점이다!

이런 운전자의 의식에는 도로교통 법규를 충분히 위반할 소지가 다분하다는점이며 전국에는 유사한 문제와 범죄행각에 악용될 경우도 감안을 해야할 것이다.

이에 대해 조사를 하는 부서는 \"경찰\"이며 취재를 해야하는건 \"언론\"의 역할이지만 정작 그렇지 않다는 현실이다.

여기서 다른 사례를 예로 들고자 한다.

현수막의 경우다!

경주 건천 구 평화목욕탕이 신축되어 광고 현수막이 설치가 되었다.

그런데! 광고 현수막이 다리 측면과 철도 교량에 부착이 되었다.

이에 대해 철도청에 문의를 해본 결과 교량에는 그 어떤 광고 현수막도 설치해서는 안된다는 철도청 답변이었으며 그 이후 김창훈 동네 1살 위 선배가 운영하는건강나라 광고 현수막을 철거를 했다!

가짜 상표가 아니라도 광고 현수막의 경우 설치 위치가 현행법에 위반되면 강제철거를 하도록 한다.

정작 도로교통법 관련으로 연구원에게 질문을 해본 결과는 매우 어처구니가 없다는 점이며 운전자 의식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건 선후배 관계를 떠나 시민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동네 친구 오빠의 경우는 기본예절을 갖추면 좋을 것이다.

만약 손님에게 그런식으로 한다면 그건 상도의 기본을 갖추지 못하는것이다!

물론 한국언론방송은 매우 부패했다는점은 노무현 정권과 마찬가지로 이명박정권도 되풀이다!

아무튼 일상생활속의 시민들의 의식문제들이다!

여기서! 이야기를 하나 하고싶다!
청우 아파트 뒤편을 자전차로 지나던중 실내등이 켜져 있는 자동차를 발견했다!

실내등을 오래 켜두면 방전이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실내등이 켜진 차량으로 접근을 했다.

차주는 보이지 않는다! 즉 실내등을 켜둔상태로 주차를 시킨 것이다!
놀이터에 어린이에게 차주를 보았는지 질문해보니 모른다고 한다.

차량에 연락처가 적혀있다 결코 <가짜 mbc 마크 휴대전화 연락처 스티커는 아니다!> 다른 차량들도 비교해봐도 절대 <짝퉁 가짜 스티커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지나가며 차량에 부착된 휴대전화 연락처 스티커를 비교해보았다!
결코 짝퉁 방송국 마크의 연락처 스티커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내등이 켜진 차량의 연락처는 010-5138-2*** 그리고 차량번호 51조 2*** 이더라!

정작 나에게는 휴대폰도 없고 공중전화를 사용할 동전도 없다!

실내등이 켜진 차량을 발견해도 난 연락처로 전화를 해줄수 없는 입장이다.

\" 그냥 갈까? 근데 방전되면.......\"

할수 없이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집에서 150원을 갖고 시장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로 향했다!

\" 51조 2*** 차주되십니까? 실내등이 켜져있으니 켜주세요!\" 라고 전화를 하니 \" 예 알겠습니다!\" 라며 대답을 한다!

짧게 전화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150원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통화를 마치니 잔돈 50원을 전화통이 뱉었다. 즉 100어치 전화를 한 것이다.

100원은 소주병 1병에 40원이다 즉 3병을 모아야 만이 120원이다!
맥주 공병 1병에 50원 2병을 모아야 100원이 된다

그렇기에 난 전화한 돈이 아깝다!
그렇다고 공병을 주은것도 없다!
사례를 받고자 전화한건 아니다!



여기서 친구 오빠의 경우는 \" 니가 뭔데 내 휴대폰 전화번호 적어가냐?\" 라고 다짜고짜 언성을 높이는 경우를 생각해본다! 우체국에 차를 몰고간건 친구오빠의 형수가 되는거다!
정작 친구 오빠의 형수는 왜 우체국 앞에서 주차금지 안내문이 존재해도 정차를 시켜 두었으며! 우체국 앞에서 왜 솔직하게 친구 오빠에 대해 말을 해주지 않았는가? 이점은 분명히 지적을 하고싶다! 속이는 것에 불과하다!

내가 자전차를 타고가던중에 지아식당앞에서 다시 목격을 하고 그리고 전화번호를 적고한 것이다!

물론 방송국 마크는 가짜며 알고보니 친구 오빠다!라는점이다!

이점에서 과연 무엇을 생각해봐야 하겠는가?

어차피 이런 이야기는 언론전달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연구원은 현실파악도 하지 않는다!

내 고향사람들은 그 누구도 내가 무슨 핵심을 지적하려는지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나의 글은 전주 지역 그리고 한국일보 그리고 대구방송 게시판에 등록되기에 정작 고향사람들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어차피 건천읍사무소만 해도 대곡거주하는 후배라는 경우는 정말 어이없더라! 그런 후배는 후배라고 취급하지 않는다!

자신의 본분도 제대로 하지 않는 업무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나에게 손가락질과 버릇이 없더라! 그에 대해 물론 건천 부읍장 에게 항의하기도 했지만 이 건천지역은 정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더라! 문제가 많은 고향이라는 것이다
노무현정권때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나는 친구오빠 에게 손가락질이며 욕설을 한건 그 무엇도 없다!

정작 대곡 사는 그 후배의 경우는 정말 기가 막힐뿐이다!


옳고 그름을 지적을 해줘도 막상 촌사람들은 배움이 부족해서인지 참 문제가 다분하더라!

이게 바로 지역의 문제들이다!

촌동네는 이런게 문제다!
주먹구구식이라는점이다!
그리고 허세가 심하다는점이다!

정작 수도권의 경우는 좌우파 논쟁이 끊임없으며 시위데모들을 한다

이런 현실이기에 어찌 한국사회가 선진국으로 진입을 할수 있을까?

아무리 사교육입시 경쟁이라해도 그다지 사회는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의식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는 이상 한국사회는 절대 oecd 가입국 유럽같은 환경은 될 수 없다!

거버먼트에서 거버넌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내가 이렇게 거버넌스를 이루고자 해도 정작 은폐 탄압 차별 무시 소외를 당하는 이상 절대 이 한국은 그 무엇도 되지 못할 것이다!

경찰과 함께 출동을 해보아도 경찰은 형식적인 면이 다분한것도 예전에 접했다!

그 외에 현장에서 실제 몸으로 접하며 느낀 한국사회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어처구니 없는 문제들이 아주 다양하다!

시간은 흘러갈뿐이다!

내가 아무리 언론제보 및 게시판을 글적고 해도 노무현시절과 별반 달라진게 없는 이명박 정권이며 국민의식은 그 무엇도 변화된게 없다!



한국은 절대 거버넌스는 될수 없는게 차별을 하기때문이다!

바로 지금 내가 이렇게 글을 적으며 설명해주는것이다!

이건 절대 혼자서 개선못하는 일들이다!

한국교육 한국언론 한국법 모조리 엉터리들이다!


내가 36살이다 어린 나이 아니다

정작 지금 나는 제대로된 인생을 사는것도 아니다. 사람 깔본다!



덕선 주택 옆 풍산지 못에 갔다.

야간 헤드라이트를 산속으로 비추며 자전차를 타고 올라갔다.

건천초교 4학년 황인생 어린이가 사용하던 아코디언 건반인가 입으로 바람을 불면 풍금같이 사용하는 악기를 들고 풍산지 못에서 멋있게 연주를 해보고 싶어서 올라갔다.

정작 야간에 낚시꾼들이 존재하더라.

한 5분 있으니 차량한대가 올라온다.
그리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다가온다.

\" 여기 뭔고기가 많이 잡히죠?\" 라고 질문한다.

\"나는 고기 잡으러 온 사람 아닙니다.\" 라며 한국야생보호협회 단속반 조끼의 마크를 헤드라이트로 비추어 보여준다!

그리고 다시 나는 집으로 향한다.

조전교 다리에 멈추어서서 입으로 부는 오르간을 꺼내어 \" 고향의 봄\"의 멜로디를 기억에 의존해서 불어본다.

아주 오랜만에 악기를 불어본다.

이렇게 나는 혼자 고립과 소외와 차별의 나날을 지낸다!

미얀마 수치 여사를 위해 평화의 팬티를 모으고자 하여도 모으기 쉽지 않다. 찾아내기도 힘들다!

이점에서 미얀마에 수치여사께는 매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평화의 팬티 찾아내기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솔직히 매우 힘들다!

집에 와서 텔레비전은 본다!

여전히 언론보도는 감추는 내용들뿐이다.

아마도 노무현 문제는 계속 물로 늘어지며 다른 양상이 될것같다. 이 한국은 괴상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다. 물론 나의 이야기는 은폐될뿐이다.

방송은 중립적이지 않으며 시간흐름을 왜곡하고 있다.

나는 노무현 전직 대통령을 애도하기보다! 태안반도 기름유출 및 이천 코리아 냉동등등 노무현시절에 발생한 문제속에 서민들을 생각하며 이명박 정권에서 역시 발생한 서민의 문제들에 대해 애도를 하고자 전원 홈그린 아파트에서 가져온 양초 2개를 켜둔다!

한국 국민들은 지금 제정신들이 아니다.

결코 서민들의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는 한국인들이다! 그렇기에 분향소 논쟁이며
수사 왜곡이니 계속 괴상한 방향으로 시대흐름을 야기한다.

이 한국은 완전히 엉망이라는점이다.


연세드신 어머니에게 승려가 담배를 피우는걸 이야기하니 술도 마시고 할거 다한다며 말슴하시더라. 물론 목사나 승려의 문제에 대해 연세드신 어머니도 비난을 하신다.

이게 현실임에도 계속 가증스러운 종교들

계속 정치권은 문제
계속 국민들은 문제다!

피곤하다.

내일도 일어나서 밭에 잡초를 뽑아야 하고 그리고 글을 등록해야한다.

며칠전 일요일에 외국인 자전차 여행자 남자와 여자가 내 고향 건천을 지나가더라

난 그저 손을 흔들어 주었다!

외국으로 알릴수도 없다!
그 이유는 나는 힘없다!

점점 날씨가 더워진다 여름이 다가온다!

노무현정권때처럼 이명박 정권에도 여전히 은폐를 심하게 한다. 언론은 결코 달라진거 없다!

결코 언론은 그 무엇도 달라진건 없다.

이점에서 난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다!

시간은 다가온다!

흘러간 시간은 결코 되돌리지 못한다!

이미 계획된 음모는 진행중이다.


니가 뭔데!

난 지금까지 < 당신이 뭔데! 니가 뭔데!>를 수없이 들었답니다.

이점에서 한국사회는 개선되기 힘들겁니다!

매우 재미난 이야기는 예전에 외국인사위의 의심스러운 행위를 목격!
그리고 경찰과 함께 출동을 한적이 있으며 \" 니가 뭔데 우리 사위를....\" 라고 사위 감싸는 동네주민!

바로 지아식당에서 불과 20m 부근의 천포 원씨집이랍니다.

그리고 지아식당 알고보니 친구 오빠 식당이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 니가 뭔데!\"

나는 휴대폰이 없답니다.
나는 자동차가 없답니다.

나는 결혼도 한게 아닙니다.
나는 빈털터리와 가진것도 없답니다.

\"니가 뭔데!\' 라고 말하면 나는 할말이 오직 \" 왜 의심하게 하죠?\" 라고밖에 할말이 없군요!

이점에서 더 이상 시민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을겁니다.

지나가다 의심스러운 사람을 보아도 \" 저 사람이 빈집털이를 하든 여자를 강간하든 뭘하든 그저 내 갈길이나 가자!\" 라는 현명한 생각을 갖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참 어이없군요.

장인집에 전화연락도 없이 친구와 무작정 찾아가는가? 한국아내는 보이지도 않고 외국인 친구와 장인집에 그렇게 방문하고 창문을 열려하는가?

나는 도무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그리고 \" 가짜 스티커를 왜 부착했지? 알고보니 관련도 아니며 동네 친구 오빠구나!\" 라며 도대체 왜 아무 관련없이 그렇게 오해할 스티커를 부착을 했을까요? 다른 차량은 결코 그런 오해할 스티커들은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동네에는 참 이해하기 힘든 여러 가지가 존재하군요!

더 재미난건 외국인 사위를 둔 천포 원씨집과 친구 오빠 지아식당은 불과 20m 거리입니다.

두군데 모두 < 니가 뭔데 우리 사위에게......> < 니가 뭔데 전화번호 적냐?>

나는 강제구금을 일본에서 당하고 한국에서 소외와 고립 은폐를 당하는 사람입니다.

니가 뭔데라고 한다면 나는 해줄말이 \" 억울한 사람인데요!\" 라고 말해야할까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나는 그저 야생동물이나 단속이나 하렵니다!

괜히 방송국 차량인줄 오해를 했군요!

어차피 이 망할 한국사회인데 말입니다!





여자를 강간하는 사람을 목격해도 방해하지 않는게 좋겠죠?

도둑이 빈집털이를 해도 방해하지 않는게 좋겠죠?

왜냐면 <니가 뭔데?> 라고 그들이 말하면 나는 아무말을 해줄수 없군요!

그저 \"나는 일본에서 강제구금 당한 사람이고 은폐당하고 차별과 소외고립당하는 사람인데요!\" 라고 할말이 없답니다!





내 글내용을 제대로 파악해라!


현재 선후배지간에 벌어지는 지역에 이야기다!

정작 정치권의 경우는 고소영 고려대출신 소망교회출신 영남출신하며 선후배지간으로 임명한다고 문제!

촌지역에서는 선후배 지간이라도 지역개선을 하기위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다 정작 수도권 정치권력층에서는 <자리 나누어 먹기!> 가 벌어진다.

깨달을점 뉘우칠점을 파악하느냐?

이해력이 부족하면 멍청한것이고 사리사욕에 눈먼것일거다!

그리고 전씨 집안에 대해 전병준 피디에게 호되게 강조하는 이유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건 조상들을 알지못하는 후세라는걸 지적해주기위해서다

온통 찬양맹신 숭배와 좌우파논쟁 지역감정이 팽배해진 한국사회!

어차피 한국언론이 한국 국민들에게 나에대해 전하지 않고 은폐 수외 차별시키니 내가 몸소 이렇게 글로 알려준다!

전설의 고향! 건천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시고 성장한 나의 아버지가 바로 이 전설의 고향 경주 건천에 오시고 지금의 우리 형제들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막내인 내가 고향을 연세드신 어머니와 살고 있다.

건천사람들은 그 누구도 한국과일본에 대해 잘잘못을 지적을 할 존재는 없단다!


신라는 삼국통일 우리는 남북통일 김유신 장군동상 및 재일동포 비석과 625 참전 용사 동상 에 대해 어찌 제대로 이해를 하겟는가?

건천에 아무도 그 동성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할것이다!

한국인들 모두 마찬가지다!

오직 나 뿐이란다! 그러니 나 혼자 이렇게 하지 않겠냐? 그저 비석들만 존재할뿐이다!

이 한국에서 일본과 한국의 교류를 갖게해줄수 있는 존재는 오직 나 혼자란 사실을 제대로 알도록 해라!

전라도 경상도 및 그 외 한국 시민들은 백제의 역사를 제대로 알도록하고 신라의 역사도 제대로 알도록해라!

너희들은 역사를 제대로 아는것도 아니란다!

어차피 은폐 하는 현실에서 내가 이렇게 몸소 친히 글을 적어 알려주지만 글 읽기 실력이 부족한 한국인들이 깨닫지 못하는게 안타까울뿐이구나!

건천지역 주민들!

참 안타깝구나!

지금 전설이 만들어지는것도 알지못하기 때문이다!

권력계층은 선후배지간으로 권력 나눠 먹기를 한다.

정작 지금 나는 지방 촌지역에서 선후배지간에 잘못된 의식문제에 대해 사리분별 하도록 지적과 비판을 해준다!

지금 전라도에서는 경상도 출신들이라고 비난을 한다면

경상도 지역민이 전라도 지역민들에게 \" 경상도 사람이라도 지금 이러합니다 그러니 지역감정은 개입치 않기를 바랍니다\" 라고 알려준다.

물론 내 글을 읽지 않으면 그저 사회통념 고정관념으로 이야기만 할 것이다.


노무현정권 언론부패!

이명박 정권 역시 언론부패

언론이 국민들에게 전하지 않은채 눈속임 귀속임을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