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살 촛불도 불법?

  • 전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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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6 10:52
5살 촛불도 불법?

● 앵커: 버스 때문에 분향소 주변이 아늑해졌다는 사람도 있다, 분향소 주변을 전경버스로 가로막아 시민들이 항의하는 와중에 서울경찰청장이 한 말입니다.

또한 다섯살 짜리 꼬마이가 든 촛불이 불법이라고 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 훈 기자입니다.

● 기자: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 23일 밤 덕수궁 앞 분향소 근처 인도에서 경찰과 추모객 사이에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5살난 꼬마아이가 든 촛불이 불법이라며 경찰이 막아세운 것입니다.

● 기자: 꼬마아이와 촛불을 가운데 두고 양측의 실랑이는 한동안 이어집니다.

● 기자: 촛불 때문에 어른들이 다투자 보다 못한 아이가 촛불을 끄고 나서야 소동은 끝이 났습니다.

이 작은 충돌은 이번 추모행렬에 대한 경찰의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추모인파가 촛불시위 같은 대규모 시위대로 번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입니다.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전경버스로 분향소 주변을 꽉 막아버리는 무리한 통제는 여기서 비롯된 겁니다.

주상용 서울경찰청장은 분향소를 버스가 둘러싸고 있으니까 분향하는 데 오히려 아늑하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옹색한 해명 속에 추모인파를 단순한 추모객으로만 보지 않고 과잉대응하는 경찰의 억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경찰이 시민분향소의 통제를 일부 풀었지만 추모객들의 마음을 풀기에는 미흡해 보입니다.

MBC뉴스 최 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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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론은 중립성을 갖지 않고 있군요!



mbc 편협한 방송을 합니다!





어린이를 데리고 한밤중에!

5월25일 뉴스에서 <어린이가 손에 든 촛불도 불법이냐?> 라고 하며 방송이 나왔다.

근데 문제는 심야에 어린이를 목마를 태운 부모의 문제를 먼저 지적을 해야한다.

추모장 야간에 어린이를 왜 목마를 태우고 손에 촛불을 들게 하는가?

그건 그 부모의 잘못이 1차적 원인이다!

근데 시민들 및 뉴스는 < 어린이가 든 촛불도 불법이냐?> 라고 항의를 하는 장면을 보도하는건 잘못된 행태다!

이걸 제대로 하지 않는다.

어린이를 앞세우고 촛불을 들지 마라고 해야한다.
나는 좌우파논쟁이 아니며 보수진보도 아닌 오직 중립적인 교육학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입장의 사람이다.

아무리 추모를 하고자 해도
부모가 잘못이다.

예슬이 혜진이 납치 살해 당시 어린이들이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거나 추모를 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정작 정치권 문제에서는 학부모들은 어린이를 앞세우며 시위를 한다.
유모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점은 분명히 해야한다!


예슬이 혜진이 추모장에서는 왜 촛불을 들지 않고 정치권문제에 어린이들을 앞세우는가?

시민들을 이걸 뉘우쳐야할 것이다.

언론도 경찰 비난이라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

친가족의 경우 손자 손녀가 촛불을 들고 추모하는가?
일반가정에 질문해도 결코 손자 손녀가 촛불을 들고 애도하는건 그 어느 집도 없다!

미선이 호순이 여중생 미군 장갑차량 압사 당시에 촛불이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예슬이 혜진이 및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및 기타 여성 연쇄 강간 살해사건에는 결코 촛불은 없었다.

fta 광우병 문제의 경우 촛불

노무현 전직 대통령의 경우 "촛불 대통령" 이라고 하였으며 그 당시 여중생 미군 압사 때 지지!를 받았으나 나중에는 한미 f t a 와 아프칸 파병등이 생겼다.그러니 인터넷에 게시글들에는 "노무현 비판과 신조어 놈현스럽다"등등 존재한다!
신불자 자살도 지난 정권에 참 문제가 많았고 도박 바다 이야기로인해 시끄럽지 않았던가!

온라인 게임 바다 이야기 당시 노무현 정권시절이다!
비리 로비등등 기억못하냐?

지금 국민들 기억 상실증인가?

언론매체가 제대로 전하지 않는가?


노무현 전직 대통령은 교육계에 대해 개선을 한것도 없다!

도대체 시민의식은 왜 저질인가?

언론은 지금 제대로 중립을 갖지 않는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만도 문제다!

야간에 어린이는 집에서 책을 보던가 운동을 하던가 해야할건데 정작 추모행사에 부모의 강제적으로 이끌여 온게 아닐까?

실랑이 끝에 목마를 탄 어린이가 촛불을 입바람으로 끄고 진정되고 시민들은 후퇴를 하는 장면이 보도되더라.

인터넷으로 나는 강제구금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해도 그 어떤 시민도 도움을 준게 없다!

정작 시민들은 촛불을 어린이에게 들게하고 야간에 친척가족도 아닌 부패수사를 당하던 전직 대통령의 자살에 애도를 한다는식으로 목마를 태우고 촛불을 들게하는건 그 부모의 의식문제가 될 것이다!

이명박 정권도 여전히 교육계 사교육 입시문제도 존재다!

이처럼 어린이들을 중립으로 성장시키는게 아닌 악순환의 반복으로 성장시키려는 한국의 사회풍토가 문제가 될 것이다!

어린이 안전에는 전 국민 전체가 개선을 하고자 한적이 없다

추모행사의 경우 정치계 종교계 위주로 될뿐 여성살해 납치 및 어린이 살해납치의 경우 전 국민들이 애도와 개선을 위한 행태도 없지 않는가!

여전히 권위주의 권력주의 세력주의 사회가 한국의 병폐다!


지금 현재 사실도 왜곡하려하지 않는가?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 둘다 문제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국민들 기억상실인가?


촛불! 항상 정치적인 행태로 하고 있다!

정말 한심하다

어차피 나는 좌우파 논쟁을 하는게 아니다!

나는 일본에서 강제구금이후 2년 넘게 은폐당하고 있는 입장이다.

소외와 고립 차별을 당하는 현실에서 국민들의 어리석음에 제일 먼저 씁쓸함을 갖는다!

보수언론 진보언론해도 솔직히 제대로된 언론은 한국에 없더라!

난 여전히 강제구금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다

도대체 왜 정부는 진상조사하지 않는가? 언론은 취재하지 않는가?

시민들은 왜 뻔뻔한가?

강제구금을 한건 일본이다!

정작 은폐하는건 한국이다

뭐 이런가?

이러면서 혐한 반일을 조장하는 배후세력들 아닌가?

나는 유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위한 실천임에도 유엔인권 9조를 위반하는 한국과 일본이다!

이게 무슨 유엔 가입국인가?


어린이들이 과연 올바른 교육을 배우며 지구 공동체 의식을 가질수 있을까 의문이다

지금 최빈국에는 40만명의 생명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지만 나는 고립되어 도움을 줄수 없는 입장이다!

도대체 한국은 왜 편협한 민족주의 행태와 종교찬양숭배주의로 망가져 있는가?

북조선 2차 핵실험을 했다!

중요한건 여전히 남북화합이 아닌 경색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과 음모전쟁이 내포한걸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과연 어린이들의 미래는 어찌 될까?

오직 나 혼자 생각한다!






지금 그 어떤 언론도 취재도 하지 않으며 그 어떤 기자도 답장을 하지 않는다!



최훈기자! 당신은 지금 전주 mbc 자유게시판에 얼마나 중대한 글이 등록된지도 파악도 못할것이다!



이 나라는 정말 구제불능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염려될뿐이다!






경주 건천 금호 아파트에 어린이 참 착해요!



경주 건천 금호 아파트에 어린이들은 참 착해요!


노무현 인형과 경찰 장난감을 쓰레기속에 버려 놓았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쓰레기 더미속에서 머리가 쳐박힌 버려진 노무현 인형과
경찰 장난감을 발견하고 보관을 했답니다


그리고 얼마후 5월 23일 노무현 전직 대통령은 등산중 투신자살 그리고 머리가 터져 사망! 경호원 1명대동 이라고 발표되더군요!

아저씨는 소름이 끼칠정도더군요!


정작 현재 mbc 뉴스에는 <5살 촛불도 불법?> 이란식으로 방송을 하는데
어린이가 추모장에 나간게 아닌 부모의 강제적인 이끌림에 나간것일겁니다.


경주 건천 신라 화랑 김유신 장군이 수련한 지역 건천 금호 아파트 어린이들은 노무현 인형을 쓰레기통에 버려두는데

정작 부모의 강제적 이끌림에 다른 어린이들은 늦은 밤에 추모장으로 나가는 현실을 아저씨는 비교하며 참 씁쓸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교육은 어린이들을 중립성을 갖게 하는게 아니랍니다!


무엇보다 신라 화랑도 김유신 장군의 수련장 건천에서는 아저씨가 어린이들의 미래를 염려하고 있답니다!


금호 아파트 어린이들 그외 건천 어린이들 장난감으로 아저씨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미래는 어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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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송!

지금 경북 경주 건천 전설의 고향에서는 이렇게 실제 벌어지는 이야기를 적는다!

도대체 너희들은 언론이냐?

정말 답답하구나!

제보를 해도 취재도 하지 않고

참 어이없구나!

글읽기를 제대로 할지 의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