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도(全公移島:ぜんこうい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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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6 10:49
전공이도(全公移島:ぜんこういとう)



내가 이빨이 빠진 상태다!
그래서 대화를 하는데도 솔직하게 데 이빨빠진걸 상대방이 보게되기에 대화를 하고싶지 않다! 입을 오무르듯이 한다!

이점에서 관련으로 대화한 30대 주부! 아마도 내 이빨빠진걸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목소리가 높지 않다는것도 알 것이다.

그 이유중에는 내가 초라한 모습 이빨빠지고 야위고해서다!

그점에서 난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기피한다!

이걸 제대로 알면한다.

내 몰골이 초라하다 그 원인은 탄압과 은폐 묵살 소외로인해서다!

옳고 그름을 구별못하는 한국사회다!

유엔보고서에 \'한국과 사우디\" 약탈국이라며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야기한다고 한다. 물론 언론찌라시들이 퍼트리는 기사를 읽어보았다. 그점에서 난 이미 사우디 테러진압대의 문제와 한국과 일본의 편협한 민족주의에 대해 지적을 하는 글도 존재다!

내 글을 제대로 봐라!

나와 대화 하지 않아도 내 글을 봐라!

어차피 나는 대화를 기피하고 싶은 이유는 이빨이 빠지고 몰골이 초라하다!

나와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해봐야 내가 초라한 몰골이라서 꺼려할 것이다!

그러니 내 글을 제대로 읽어라!

제보를 해도 취재하지 않지만 글이라도 제대로 읽는 한국인들이 되도록해라!

문자창제라고 자랑스러워하지 말고 글을 제대로 읽는 한국인들이 되도록해라!

대화도 피곤하고 글적는것도 피곤하다!


강제구금에 대한 재판도 하지 못하게 은폐하는 한국의 부패!

참 가증스러운 민족이다!




왜 솔직하지 못할까?

우체국 앞에서는 <식당업소 운영>이라는 말을 하지도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체국에서 방송국 직원들 집안단속에 대해 글을 적었다!
< 사실 방송국 피디사칭 금품갈취 및 성추행등등 다양하게 문제가 벌어지는 사회다! 이걸 제대로 모르기에 변조된 mbc 마크 휴대전화 연착처 스티커 차량부착을 하지 않았을까? 물론 그에 대해서는 차주 개개인들의 의식문제일것이다!>


그리고 잠시후 나는 고속도로쪽으로 가고자 자전차를 타고 가던중 무산학교 앞 주유소를 지나가게 되었다

근데 꼬마 한명이 보인다.

주황색 바지를 입은 어린이
바로 우체국 앞에서 본 어린이다. mbc마크 부착된 차량도 보인다.

난 멈추어서서 지켜보았다

한 5분 정도 지켜보니 \" 지아 기사 식당\" 에 계속 있더라.

난 다가가서 다시 확인을 해보고자 했다. 물론 mbc 마크가 부착된 우체국에서 본 차량이다!

메모할 종이가 없어서 팔뚝에 휴대폰 전화번호를 적었다.
그 이유는 방송국에 문의를 해보기 위함이다!

잠시후 가정주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난 가보았다!

\"아저씨는 뭔데 전화번호 적어갑니까?\"라고 질문한다!

자초지종에 대해 설명해도 이해를 제대로 못한다!

\" 위조변조관련 스티커 문제가 어떤지도 모르는 가정주부이다.\"

나에게 명함을 달라고 한다. 난 명함이 없다.
종이가 없으니 아줌마도 손바닥에 나의집 전화번호를 적는다.

그리고 난 다시 우체국에 가서 전주mbc 로 글을 적는다!

포항 mbc 는 임해도기자의 그 뻔뻔함을 익히 알기 때문이다.

여기서 난 왜 그 가정주부는 우체국 앞에서 솔직하게 남편직업을 설명하지 않았는가? 에 대해 생각해본다!

식당하는게 부끄러운가?
남편은 왜 mbc 마크를 부착하는가?

차라리 식당홍보하는 마크를 부착하는게 마케팅적으로도 현명하지 않을까?

스티커를 부착하기 보다 <식당홍보 마크 휴대번호 연락처>를 부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이점에서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남편 김00씨 차량소유라고하는데 식당업주다!

식당홍보하는 스티커가 아닌 mbc 방송국 차량으로 오해하게하는 스티커는 왜 부착을 했는가?

<인터넷 구입경로를 조사를 해볼만할 문제다! 이건 경찰업무다! 경찰은 정말 한심하다!>


가정주부는 왜 남편직업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하지 못하는가?

우체국에서는 오해를 할 수밖에 없었다!


주차금지 안내문이 존재함에도 마치 취재차량을 착각하게 주차금지 위반을 우체국앞에 하는가?

취재차량이라도 주차금지 구역에는 주차해서는 안된다!

시민이 오해를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지금 내 입장에서는 언론 찌라시라도 눈에 보이면 옷자락이도 잡고자 하는 입장이기때문이고 그렇기에 우체국에서 본후 다가가서 대화를 하며 질문을 한거다!


이렇게 사회 구석 구석에는 눈속임을 하는 문제들이 다양하다!

온통 찬양맹신숭배를 하는 세상!

그러니 법을 알지못하는 작태들이다!

법을 모르기에 그저 < mbc 로그가 부착된 휴대전화 연착처>를 부착하지 않는가? 그건 엄연히 사람들을 속일수 있다!

장사를 잘하고싶으면 마케팅을 해야할건데 정작 식당홍보가 아닌 방송국 마크가 부착을 한건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남편소유라고하는데 진짜 식당을 오래 운영을 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다!
부인 역시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이렇게 업주들의 어리석음도 다양하다!

무엇보다 <지아 기사 식당 경북 경주 건천지역> 의 업주는 무엇이 잘못인지 깨닫지 못하니 안타까울뿐이다.

전국에 업주들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예전에 일이 생각난다.
경주< 벼룩시장> 의 경우

2007년도에 산자부 고객만족 1위라는 허위 과장광고를 표기를 해서 그에 대해 시정을 조치하도록 한 사실도 존재한다.

경주 고용안정센터의 경우
전화번호 변경이 되었음에도 생활정보지에 잘못된 연락처가 기재되어 그에대해서도 시정요청을 한적이 있다.
건천 까치 할인마트 업자 의 경우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4륜구동 카트를 일반 도로에서 주행을 하더군요.
안전벨트도 없는 골프장용 차량을 말입니다. 심지어 아기를 탑승한시키고 일반 도로를 주행하더군요.

만약 추돌사고 접촉사고시!
안전벨트 없는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카트는 어찌 될까요? 아기까지 태운 상태에서 안전벨트 미착용시 안전할까요?

그래서 예전에 문제점을 설명해주기도 했답니다.



<젖은 손이 애처로워 ......>
노래가사를 알겁니다.

<남편의 차량에 부착된 짝퉁 mbc 스티커 휴대폰 연락처를 탄 식당 여주인의 주부습진>을 보며 나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더군요.

그다지 영업도 잘되지도 않는 식당으로 보이더군요.

또한 고향출신 대곡사람같더군요. 또한 여자동창생의 오빠가 운영하는 식당같더군요.

남편이 무슨 의도로 짝퉁 방송국 마크 mbc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한지는 알수없지만 주부습진을 가진 여주인의 손을 보며 애처롭게 느껴지군요.

남편이 부인의 손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수 없군요.

생각하면 할수록 그저 씁쓸하군요.

내 이름과 집전화번호를 주부습진이 가득한 손바닥에 적는 모습을 시간이 흐른후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법령을 잘 모르는 시민이 아닐지요?

법을 잘 모르기에 남편 차량에 스티커 부착을 한게 아닐까요?

태반이 무지(無知)의 결과들!


피곤하구나!

혼자서 이렇게 해나간다!
사회구성원들이 개선해나가는법이다!
또한 그 사회는 그 사회 구성원들이 망쳐놓게 된다

이걸 명심하면 한다!

우둔한 한국사회!

결코 이 한국은 현명한 사회가 아니다!

내가 아무리 몸소 솔선수범을 해도 어리석은 현실들이다

특히 내 고향동네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그저 씁쓸하고 지역민을 차별하는 대구방송국과 포항 mbc 의 교만한 언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전주 mbc !

신라 화랑의 후예가 백제 왕인박사의 지역으로 글을 적어 두는것이다!



어린 꼬마가 자전차 부착된 뽀로로를 만진다.
그리고 뽀로로가 톡 떨어진다.

\" 아저씨 주워 드려!\"라고 아이 엄마는 아이에게 말을 한다.

아이를 훈계를 하는 아이 엄마다!

다만 장사하는 요령이 부족하게 보인다.

이렇게 난 그 지아식당 가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질뿐이다.

아무리 자식교육을 잘 하려해도 정작 지금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부모라면 과연 그 아이의 앞날은 .......

아이의 잘못에 대해서는 혼내면서 정작 부모들의 잘못에는 반성하지 않는다면?

고향주민은 지금 이 고향에 어떤 전설이 벌어지는지 모른다.

찬양숭배맹신 종교에 허우적하기보다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는 시민들로 키우고자 하는 나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할뿐이다!

전원 홈그린 아파트에 다녀왔다.

나는 아기 옷과 아기 장난감 멜로디를 본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 지아식당\"을 바라본다.

그저 한숨만 나온다.

그리고 낮에 생긴 일을 회상해본다.

나는 메모지가 없어서 팔뚝에 연락처를 적었다.

그리고 주부는 < 아저씨는 명함도 없어요?> 라며 전화번호를 적어 달라고 한다.


나는 볼펜을 건내주며 전화번호를 적어라고 했다.
메모지가 없기에 손바닥에 전화번호를 적더라.

지금 내가 전원 홈그린 아파트를 다녀오며 낮에 있은 일을 회상해보아도 그저 답답하다.

손바닥이 \"주부 습진\" 이 생각나서다!

식당업을 하니 주부습진!

낮에는 그 지아식당 여주인의 손바닥을 생각하지 못했지만 저녁 무렵 전원 홈그린 아파트에 쓰레기 정돈을 하던중에 아기옷가지들을 보며 생각을 해본 것이다.

내 마음을 글로 다 세심하게 적기도 매우 피곤하다.


나는 새까맣게 탄 팔뚝에 남편의 연락처를 적었다면
그 30대 여성! 주부 습진의 손바닥에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었다.

이래봐야 서민들끼리의 일밖에는 안된다.

종교 성직자들은 뽀얀 피부! 고운 손!
언론기자들은 뽀얀 피부와 고운 손!
종교성직자들과 언론들은 자기들 이야기들만 할뿐이다.
그러니 쓰레기 더미 폐지속에서 본 중앙일보 기사와 불교의 폐단을 지적하는 성토의 글을 나는 적지 않았던가!


나와 그 30대 여성 은 어떤 팔뚝과 어떤 손바닥일까?

오직 하나 < 방송국 마크>로인해서 벌어진 에피소드다!

그리고 오직 나 혼자 다양한 관점을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버려진 아기옷가지를 보며 아기와 엄마를 생각하기에 낮에 그 뽀로로를 좋아하는 꼬마 어린이와 남편 차를 타고 우체국에 온 그 30대 여성을 유추하는 것이다!

그저 한숨만 나올뿐이다!


주부습진을 가진 그 30대 여성...... 그저 한숨만 나온다!

< mbc 마크 휴대전화번호 스티커> 이것 때문에 벌어진 이야기다!

저녁 무렵 까치탕 골목을 지나가는데 아이와 엄마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특히 손을 잡은 아이와 엄마의 모습.

나는 \"지아 식당\" 여주인과 꼬마를 생각하여본다.

30대 여주인은 손에 습진이 심하던데 아들이 엄마손을 잡으면 .......

이점에서 까치탕에서 본 손잡고 가는 아이와 엄마의 모습! 이해를 할까?

내가 글재주가 부족하지만 말이다!


오후에 농협 사거리에서 승려1명을 보았다. 밀짚모자로 차양하고 손에는 흰장갑을 착용! 솔직히 목사 승려등등은 참 호사다마다!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고 에어컨을 켜고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고 하지 않나!
고민도 안한다.


종교론자들은 매우 호강스러운 삶이다!

종교 성직자들은 결코 강제구금도 당해본적이 없으며 궁핍이 뭔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천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종교에 대해 조사를 해봐도 결코 종교는 신봉하지 않는게 현명할거다!
라엘무브먼트까지도 다 조사를 했기 때문이다.
결코 종교 믿지 마라고 강조를 하고자 한다.


비록 \"mbc 마크 휴대폰 연락처 스티커\" 로인해서 하루동안 짜증스러운 생각들이지만!

어차피 언론은 전달하지 않기에 나는 그저 이런 현실에서 \" 서민의 삶 서민의 관점 서민의 생각\"을 적고 싶다.

부패언론은 여전하다!
그래서 사이비기자들 문제와 사칭문제등등!


신발 한 켤레를 찾았다.
새거다!
그렇지 않아도 신발이 필요한참에 다행스럽게 발치수도 맞다!
금호아파트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내 신발은 낡았다.

며칠전에는 팔길이가 짧은 옷도 일복으로하고자 하고 여름 반팔 티의 경우도 바느질로 꿰어 입고다!

나도 새옷을 입어 본적이 언제이던가?

솔직히 나도 새옷 새것을 해보고싶다!

미얀마에 수치여사!
지금 한국에서 평화의 팬티 모으기를 하는데 참 힘겹군요.
아무튼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한국여성들이 얼마나 협조를 해주는지 그점이 관건입니다.

미얀마에 계신 수치여사님!
나 역시 매우 힘듭니다!




전주 mbc 전주 시민들!

비록 나는 경북 경주 건천지역 촌지역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적습니다.

전주 지역에 나같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실천하는 모습의 사람이 많으면 좋은데 말입니다.

전주 방송국 직원들도 포항 mbc 못지 않군요!

포항 mbc 의 경우 임해도 기자는 \"첨성대 주변 유물발굴보도\"를 했지만 정작 취재요청을 해도 \" 취재하기 싫다 내 마음이다\" 라고 한 일이 존재한답니다. 기가 막히더군요.

\"방송취재라는게 자기들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는데 정작 피디 자의적으로 방송국 마음대로\" 아닐지요?

대구 t b c 방송국의 경우 \" 스페이스 오딧세이\" 시청후 협조요청을 해도 제대로 된게 아니랍니다.

전주 mbc 의 경우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서울 공화국\" 이라는 유영민 피디! 그래서 전주 mbc 로 나는 글을 적으며 \" 다큐제작 협조요청을 해도 정작 그렇지도 않았죠!\"

아무튼 지금 한국언론방송은 매우 심각하군요!
그 원인중에는 종교언론과 정치언론 지역언론의 3가지 종류의 언론이 한국에 존재하기때문이겠죠.

보수언론과 진보언론 그러나 그 보수진보는 결코 언론도 아니라고 강조하고 싶답니다.


전주 mbc 및 전주 시민들 여러분들은 과연 백제의 후예가 맞는가?

유영민 피디는 \"서울공화국\"이라며 다큐제작을 한 의도가 뭔가?

관리자는 지난번에 \"전북대 교수의 발언\"을 답글로 적으며 \"분발하겠다\"라고 해도 솔직히 분발한건 그 무엇도 없다!


아주 솔직하게 전주 지역민들이 백제의 후예 왕인박사의 얼과 정신을 계승하는건 그 무엇도 없다!

전라도라도 시민들이 광주사태의 얼과 정신을 갖고 있다면! 결코 성범죄 및 기타의 범죄로인해 시민들끼리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시민들끼리 싸운게 아니다!

그러나 현재 전라도 지역에는 범죄율이 많다.
특히 조직폭력배 관련에는
항상 전라도 말씨라며 영화 드라마에서 나온다.

왜 전라도 말씨를 사용하면 조폭이라고 하는가?

영화 캐릭터 태반이 전라도 말씨의 조폭들이 설정된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의 경우도 전라도 말투가 캐릭터 설정!!
이건 편협한 사고방식이 아닐까?

송행대 네티즌은 경찰을 비난하는 글을 계속 등록하며 여성상대 범죄에 대해 강조하지 않는가?

경상도 출신 장관들 전라도 출신 장관들 하며 여전히 학연지연 혈연 이 3가지 문제들이 한국사회에는 여전하다!

한나라당 친박 친이 세력이니 뭐니하며 파벌논쟁
그리고 이젠 뉴 민주당이라며 역시 마찬가지다!

\"뉴 라이트\" 같은 이름으로 \"뉴 민주당\"이라는 이름!

과거 사화당쟁 붕당정치라는 역사처럼 늘상 세력다툼의 논쟁뿐인 세상이다!

이렇게 지역별로 퇴색된 모습들!

단순히 정치권적 영호남 관계뿐 아닐까?

지금도 여전히 색깔론 좌우파논쟁들이다.

정말 짜증스럽다!

언론찌라시들에게 수많은 편제메일을 보내어도 감감무소식!

아무튼 이 한국은 결코 희망이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건 인간 개개인들의 사고방식의 문제들이다!


내 마음이 아프다!

참 안타까운 현실들이다!

물론 방송언론들은 철저하게 은폐하며 세력유지를 하고자할뿐

다만 다가오는 재앙은 어찌 못하는 것이다!



종교성직자들은 주부습진도 없다! 그들의 모순을 시민들은 깨닫기를 바란다!


불교 기독교 기타 모든 종교의 폐단을 시민들은 깨닫기를 바랄뿐이다!


그리고 시민들 역시 신뢰와 정직 성실을 갖추지 않으면 그 무엇도 되지 않는다는걸 깨닫기를 바란다!


참 어리석은 세상이구나!




정말 분노와 원망을 할수밖에 없다!

나는 재현되는 전설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

옛날 중국에 나오는 이야기다!

나는 이걸 활용해보면 \"독도를 옮겨 버리면 어떨까?\"

산이 저절로 움직였다면 차라리 \"독도가 저절로 움직인다면?\" 한국도 일본도 아닌 바다 속으로 들어가버리면?

전공이도 즉 독도를 옮겨버리겠다고 속 시끄러워서 그러니 정작 이 독도는 그만 바다속으로 숨어버렸다

라고 하는 21세기 새로운 속담이 나올지도

어차피 일본침몰 속설등등이 나오는데 차라리 독도가 사라졌다. 라고하면 더 이상 영토분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않나!

한반도가 시끄러워 한반도를 옮겨버리겠다고 하니 그만 한반도가 바다속으로 숨어버렸다!

지구촌이 시끄러워 이 지구를 옮겨 버리겠다고 하니 그만 은하계에서 이 지구가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우공이산이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해버리고 싶다!

이건 속 시끄러운 세상이다!
행- g o d-(幸)-こう-5
여기서 역시 こう 동음이의
공(公)-こう
이미 난 이 단어 발음에 대해 수차례 강조를 했다!

아무튼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면 새로운 나의 전설은

전공이도(全公移島:ぜんこういとう)

*ぜんこう
1.전교(全校) 학교 전체
2.전항(前項) 앞의 항목 개조(個條)
3.선행(善行) 착한 행위

즉! 새로운 교육으로 가르치도록하는 의미가 될 것이다!

우공이산 은 과거의 전설이라면 전공이도는 새로운 전설이 될것이다!






고(故) 수현이 친구!
여러분들은 수현이 친구를 기억하는가요?
2001년 1월 일본 유학도중 술에 취한 노인을 구하고자 하였죠. 하지만 노인과 수현군은 사망!

나는 2007년 2월 일본 입국 도중 강제구금 당하고 하마유호 204호 객실에 감시원들에게 \"고(故) 이수현 군을 알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했지만 감시를 하는 일본인들은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난 하마유 호(號) 204호 객실안에서 통곡을 했답니다.
지금 내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이런겁니다!
무엇보다 수현친구가 구하고자 한사람은 술에 취해 철로에 떨어진 \"노인\"이라고 합니다!

영화 \"하치 이야기\"를 아십니까?
만약 그 철로에 떨어진 노인에게 \" 개\"가 있었다면 아마도 개는 주인을 기다리기 위해 역에 마중을 나가지 않았을지요?

마치 \" 하치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고(故) 이수현 친구가 구하고자 했지만 노인과 수현 친구는 도쿄 jr 신오쿠보역에서 죽고 말았죠.
\"하치 이야기 영화에서 주인 우에노 교수도 죽고 하치도 죽었죠!\"
<우에노 교수도 죽고 충견 하치도 죽고!>
<수현친구도 죽고 노인도 죽고!>

도쿄 시부야 역에 \"하치동상\"
도쿄 jr 신오쿠보역 \" 고(故) 이수현 친구의 비석\"

만약 술에 취해 철로에 떨어진 노인에게 개가 존재했다면 아마도 그 개는 주인을 잃고 유기견이 되었겠죠?

동물과 인간!
인간과 인간!
모두 실화(實話)죠!

나의 이야기도 실화(實話)입니다!
2001년 일본에서 고(故) 이수현 친구가 전철에서 사람을 구하고자 했다면!

나는 영세발명가로써 지하철 안전차단벽을 설치해서 더 이상 수현 친구같은 일이 없게 해야한다며 \"스크린도어\" 제안을 했답니다!
하지만 2003년 대구지하철 대형참사 발생
나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존재한답니다.
한국과 일본이 안전시설에 예산을 투자한다면 좋을것이나 섬영유권 논쟁 국방비 지출을 여전히 하기에 한국 일본사회는 여전히 안전불감증과 무차별범죄가 만연하지 않는가요?
2009년 5월 건천 금호 아파트 놀이터에 개 한 마리가 죽었답니다.
나는 지나던중에 죽은개를 발견하고 금호아파트 관리 아저씨에게 삽을 빌려 아파트 옆 공터에 뭍어 주었답니다.
물론 놀이터에는 동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더군요. 아마 내가 개를 뭍는걸 본 동네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삽을 사용하고 금호 아파트 관리하는아저씨에게 돌려 드렸죠.
그 외에도 고양이 이야기도 많답니다.
그런데 2009년 5월 8일 e b s 다큐동화 \"달팽이\" <가족이 생겼어요> 방송프로그램에 유기견과 청각장애여성가정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나의 생일날에 우연히 시청을 했답니다.
일본에 \" 宮島陽採\" (29)양이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flower 사이트 로 알게되어도 포인트 부족으로인해 연락도 못하는 심정을 시청자 의견게시판에 작성을 해도 방송국 담당자는 글을 삭제하더군요.

이해됩니까?
한국방송의 이중적인 행태를 말입니다.
유기견 하치! 에 대해 e b s 다큐동화 달팽이 담당자는 어찌 생각할까요?
왜 한국 교육방송은 가식적인 행태일지요?


일본어 저널 2002년 6월호\"하치 이야기\"
<農村の嫁不足>
일본어 저널 2002/6월호 118 page 내용이라면
2009년 지금 나는 고령화의 농촌 농업기피현상의 농촌 농촌인구 감소의 농촌 노총각의 입장에서 동네 건천 금호아파트 주민 \"오정희(吳貞姬)\"씨가 폐지로 버려놓은 다락원 일본어 저널 책들과 명가대가 아파트 \" 정희정\"씨의 일본어 공부한 노트들을 갖고 강제구금에 대한 한국정부 언론 은폐에 매우 분개를 합니다.
농촌 노총각으로 국제결혼도 못하고 여전히 강제구금에 대한 재판을 하지도 못하며 은폐당하고 있답니다.


일본어저널 2002년3월호 <아시아 출신 어학연수생에게 민간 장학금> 60 page
하지만 내가 겪은 강제구금을 여러분들이 당하고 은폐 묵살 소외고립 된다면? 일본에 유학 및 여행을 가고 싶은가요?
여러분들은 수현이를 기억합니까?

지오넷 일본유학전문기관
(사) 한국청소년교류진흥협회부설 일본유학문화원
중앙일보, 한국일보 지정 유학연수 전문회사
# 유학원 광고에 신문사\"한국일보\"가 나옵니다. 하지만 한국일보는 강제구금당한 억울한 사연을 제보를 해도 취재를 하지 않을까?
과연 일본에 가는이들은 허위과대광고에 속는게 아닐까?

왜 한국언론은 제보를해도 취재하지 않을까요?
강제구금을 당하고 일본대사관측의 답변서로 재판수속을 받아도 정작 한국언론과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은 은폐를 2년 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다락원 2002 3월호
수현이 친구 내용이 나오며
제 7회 윤명철교수 일본속 한국 문화유적 < 쿄류지의 미륵반가사유상을 보다>
< 원한과 증오가 벌판에 가득차 간다.........>

출판사와 언론은 소시민 약자의 한맺친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알까?

뉴스속보 < 북측 핵실험 리이터 지진 4.5 감지>
2차 핵실험을 2009년 5월25일 강행했다.
5월 23일 노무현 자살!
그리고 25일 북측 2차 핵실험 강행!
나는 원한에 싸뭍혀 글을 적는다!

나는 분명히 경고를 했다!

여러분들은 배운 지식으로 무엇을 해낼수 있는가?


우공이산(愚公移山)

옛날 중국에 나오는 이야기다!

나는 이걸 활용해보면 \"독도를 옮겨 버리면 어떨까?\"

산이 저절로 움직였다면 차라리 \"독도가 저절로 움직인다면?\"
한국도 일본도 아닌 바다 속으로 들어가버리면?

전공이도 즉 독도를 옮겨버리겠다고 속 시끄러워서

그러니 정작 이 독도는 그만 바다속으로 숨어버렸다

라고 하는 21세기 새로운 속담이 나올지도

어차피 일본침몰 속설등등이 나오는데 차라리 독도가 사라졌다.

라고하면 더 이상 영토분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 않나!


한반도가 시끄러워 한반도를 옮겨버리겠다고 하니 그만 한반도가 바다속으로 숨어버렸다!


지구촌이 시끄러워 이 지구를 옮겨 버리겠다고 하니 그만 은하계에서 이 지구가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우공이산이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해버리고 싶다!

이건 속 시끄러운 세상이다!

나는 재현되는 전설이다!

정말 분노와 원망을 할수밖에 없다!
나는 재현되는 전설이다!

행- g o d-(幸)-こう-5
여기서 역시 こう 동음이의
공(公)-こう
이미 난 이 단어 발음에 대해 수차례 강조를 했다!

아무튼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면 새로운 나의 전설은
전공이도(全公移島:ぜんこういとう)
*ぜんこう
1.전교(全校) 학교 전체
2.전항(前項) 앞의 항목 개조(個條)
3.선행(善行) 착한 행위
즉! 새로운 교육으로 가르치도록하는 의미가 될 것이다!


우공이산 은 과거의 전설이라면 전공이도는 새로운 전설이 될것이다!